나 모텔 혼자 자주가는편이다.
한달 4번은간다. 주로 주말에.
가면 10만원정도 쓰게 되더라.
우리동네 모텔이 원래 비싼건지 시설이 좋아서 비싼건지는 모르겠는데..
가격은 대실3만원 숙박5만원.
대실은 4~5시간정도 즐기다 나오는거.
숙박은 오후 4시부터 숙박가능해서 다음날 아침11시까지 있을수있다.
그리고 남은 5만원으론 편의점에서 맥주 소주 코카콜라 이런 마실것들 15000원 가량 쓰고 남은 35000원으로 피자에땅 두판피자 라지사이즈 시켜서 밤새 먹는다.
피자에땅 평이 안좋은데 혼자 두판먹기 딱이다.
나는 주로 2판4판 이라는 두판세트 시키는데 한판에 반반메뉴라 총 4가지 맛을 즐길수있다. 양은 라지사이즈 8조각씩 총 16조각 가격은 우리동네 29900원. 3만원도 안되는가격에 푸짐히 먹는다!
그리고 피자먹으면서 영화나 예능을본다 (참고로 우리동네 모텔은 전부 올레쿡티비인가 그거라서 영화 예능 전부 무료)
그리고 한참 먹고 보다보면 야심한 밤이된다.
그럼 옆방에서 슬슬 하~ 아아~ 아 오빠~ 으응~ 으 어 어 어 어어어어어어어어 하는 비명같지않은 비명이 들린다.
그럼 나는 먹고 행동을 접고 바로 벽에 귀를 가져다댄다. 신음소리 조온나 생생하게 리얼로 들림 ㅋㅋㅋㅋㅋ
그리고 고추를 부여잡고 미친듯이 흔들어댄다 이기야.
싸고 나면 바로 현타.
다시 먹는거에 집중.
그리고 새벽이되면 감성이 폭발하는 시간대이므로 일본멜로(에로아님)영화 보며 눈물콧물 조온나 흘린다.
전에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라는 영화 봤는데 이거 보고 별 감흥 못느껴서 "지금 만나러갑니다" 이거봤는데 진짜 조온나 슬프고 집에있는 엄마 생각도 나고 그래서 모텔 이불 부여잡고 미친듯이 울어댔다 ㅜㅜ
그리고 한동안 여운이 남아 무기력해졌을때 샤워를하러간다.
가끔 샤워하다가도 옆방 시뻘년듷이 샤워실에서 빠구리뜰때있는데 샤워실에서 빠구리뜨면 메아리울려서 신음소리 더 크게들림ㅋㅋㅋㅋ
그 소리를 안주삼아 고추에 비누무치고 존나게 흔듬 찍! 하고 싸면 또다시 현타.. 씻는것도 힘들어져서 다시 침대위로 직행 그리곤 스르르 잠이듬.
아침 8~9시쯤 기상해서 모닝딸 3~4번치고 마지막 히든카드! 콘돔! 콘돔끼고 마지막 딸치고 샤워 싹하고 옆방 나가는 소리에 마춰 같이 나감 (여자 얼굴도 볼겸해서ㅋㅋㅋ 여자 ㅆㅆㅆㅅㅌㅊ) 그리고 집가면서 돈 10만원 잃은거에 대한 엄청난 자괴감과 이돈으로 엄마한테 효도못한 죄책감과 어제 본 영화에대한 여운이 감돌면서 현타!
후.....
요번주 토요일에 또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