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노인증 주화 받는다 달게
구미에서 일하는 생산직 게이다
불철주야 산업역군으로 열심히 일하다 보니 통장에
돈이 차곡차곡 쌓이는게 아니겠노?
그돈으로 구미식 노래방에 자주 꼴아박았었다.
지역경제 활성화 ㅍㅌㅊ?
보도방은 tc 주대(맥주) 다해서 두당 5만원정도
한시간 기준이다
그런 병신짓을 반년 했더니 몸도 마음도 질리더라
일요일에 결혼식이 있어서 포항으로 내려왔다
포항에 유명한 방석집이 있다해서 그냥 갈수가 없어
술한잔 하고 들어갔다. 시발 오줌싸고 왔더니 이미 내
파트너를 골라놨다. F컵은 되어보이는 돼지년이었는데
거절할 수가 없었다 난 병신이기 때문에
한시간에 두당 15만원이고 양주 싸구려랑 맥주좀 넣어
주고 노래방에 시설은 다 똑같더라 호구조사좀 하다가
노래부르는 사이에 돼지년이 슬슬 갈까 이러더라
엉겹결에 따라가서 방에있으니 바지만 벗으라더라
그래놓고 리믹스 노래 한곡이랑 발라드를 예약하더니
2곡이 끝나기 전에 해결해야 된다고 하더라.
시작은 했는데 몸도 마음도 시무룩해져서 대중이가
일어날 생각을 안하더라
2곡동안 폭풍 딸딸이를 치고 끝났다.
시팔
그렇게 다시 룸에가서 다른 병신일행들의 썰을 들으니
다들 시무룩해서 왔다더라.
노래 두곡 부르다가 이만 나간다는 년들을 보내고
치욕을 받았지만 하소연할대가 없어서 여기에
쓴다 포항 방석집 가지마라 꼬추안서는 아재들이나
나같은 병신일게이는 치욕만 느끼고
시팔
존나 재미없지만 방석집 후기가 없길래 내가 썼다.
갑자기 또 열이 받쳐오른다.
한줄요약
방석집은 고추가 마음대로 서는 새끼만 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