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AbE8t
천재하면 누가 떠오르지?


아인슈타인, 노이만, 테슬라, 뉴턴, 피카소, 고흐, 모차르트, 베토벤, 마이클 잭슨, 장영실 등등...
일반인들은 자신들이 말하는 이른바 '천재'를 바라보며 말하곤 해.
'아, 나도 천재였다면..', '노력하면 뭐 해, 저런 재능있는 놈들에 밀리는데..','이런 걸 보면 인생은 재능이 전부인 것 같아. 부자한테서 태어난 자식도 그렇고..'
라면서 그렇게 그들은 천재와의 격차에 부러워하거나, 자신의 재능을 한탄하기도 하며 천재와 자신의 사이에 넘지 못하는 선을 그어 버리지.
자신들이 노력해도 천재의 영역에는 다다르지 못하며, 노력보다 재능이 더 중요하다고, 재능은 태어난 순간부터 정해지는 것이라면서.
여기서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과연 그 소위 '일반인'들은 정말로 천재가 될 수 없는 걸까? 재능은 태어난 순간 결정되는 천부적인 요소일까?
만약 일반인이 천재가 될 수 없다면 어쨰서지? 될 수 있다면 또 어째서고. 이 글은 그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쓰여지게 되었어.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일단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가장 먼저 알아야 될 것이 바로 천재란 무엇인가야.
모르지는 않겠지만 일단 천재가 무엇인지 한 번 생각해 보도록 하자.
문제해결력이 뛰어나고. 계산, 암산을 잘 하고. 기발한 방법을 내 놓는다. 그림을 한 번에 그리고, 또 잘 그리지. 음악적 감각도 뛰어나고 작곡도 잘 해.
또 글을 참 잘 쓰기도 하지. 학창시절에 시험을 볼 때면 그렇게 공부에만 열중하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는데, 성적은 또 높아. 말재간도 좋은 경우도 있어.
IQ! 우리가 생각하는 똑똑함의 지표로 여기기도 하지. 천재는 IQ가 높은 것 같다고 다들 생각하지?
위에 적힌 경우에 들어맞을 때, 우리는 이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을 천재라고 하지. 천재.
천재가 무엇인가 알았다면 또 궁금하게 되는 부분이 있어. 바로 어떻게 천재가 되는가, 천재를 이루는 요소가 무엇인가에 대해 말이지.
천재는 유전일까? 우월한 유전자를 지녀서 천재가 되는 건가? 태어나자마자 정해지는 재능인가?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또 그렇게 말하지. 태어날 때부터 닿지 못할 영역의 재능의 핏줄을 천재는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라고 말이야.
마치 구시대적 발상의 잔재라고 생각되게 만드는 발언이야. 왕권신수설처럼 왕의 자질이 하늘이 정한 것이라고 말이지.
너희들이 그렇게 믿기 싫어하는 기독교와 같은 없애지 않으면 안 될 사상이라고 생각해.
위의 주장을 받아들이자면 천재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마찬가지로 천재여야 하겠지? 물론 그 천재의 부모님도 천재여야 하겠고 말이야.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경우가 무조건 옳았던가. 대답은 아니오에 가깝지.
그렇다면 천재는 유전이 다가 아니겠네? 처음부터 그런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지.
우리는 처음에 천재가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보았었어. 위 조건들의 공통점은 무엇이 있을까? 그래, 모두 뇌를 사용하는 일이야.

튼튼한 심장도, 말끔한 이목구비도 아니고, 다른 부위도 아닌 뇌 말이지. 뇌. 이게 당연하게 보이는데 참 중요한 요소가 아닐 수 없어.
결국은 사고력에 기반한 것이란 이야기가 되겠네. 사고력이 좋으면 천재가 된다는 것. 그러면 너희들은 또 말하고 싶은 게 있을 거야.
결국 아무것도 바뀐 게 없잖아. 그럼 사고력이 높으니까 천재지, 사고력이 어떻게 좋아지는데? 사고력이 뭐 노력으로 좋아지는 거냐? 하고 말이지.
답은 '예스'다. 모든 사람은 사고력, 즉 재능이 소위 '천재'급으로 높아질 잠재력을 장애나 정신질환을 앓고 있지 않는 한 빠짐없이 지니고 있다는 것!
어떻게? 바로 그것을 알아보기 시작하자.
모든 사람들은 결정적으로 뇌의 구조가 다르지 않아. 뇌세포의 수가 절반 이하로 적기를 하니, 대뇌가 작기를 하니.
그 말인즉슨, 사고력의 기반이 될, 하드웨어가 될 뇌가 같은 셈이나 다름없다는 말씀.
결론적으로 너희들이 말하는 소위 '일반인'과 '천재'의 뇌는, 다시 말해서 하드웨어는 같다!
그렇다면 그 사고력의 차이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이냔 말이야. 하드웨어가 같은데 무슨 조화로 성능이 그렇게도 차이가 나는 거냐고.
하드웨어에는 차이가 없어, 즉 문제가 없어. 그렇다면 답은 하나로 직결되겠네. 하드웨어의 문제가 아니라면 소프트웨어의 문제라는 것!
참, 그 소프트웨어는 유전적인 문제는 아니야. 우리는 지금 대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본능이나 유전적인, 선천적인 시스템은 잠시 놓아두자.
우리가 말하는 소프트웨어는 즉 이런 거야. 대뇌, 이성의 상징. 그것의 작동원리가 소프트웨어의 기초이며 그것은 대체 무엇인가?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
신체의 기관으로 외부의 자극, 즉 정보를 받아들여. 수집이라는 말이 어울리겠네.
그리고 그것을 기억하지. 저장이라고 할게. 그와 동시에 정보의 가공과 처리도 이루어지는 거야.
그러고 나서는 그것을 학습하고, 그것을 가능하다면 모방하며, 응용해서 다시 신체의 기관을 이용해 외부로 내보내는 거야.
수집, 저장, 이용. 이것이 바로 대뇌의 기초적인 작동원리인 학습이라고 하는 행위야.
우리가 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학문들의 학습도 이런 기본적인 원리로 이루어지는 행동이지.
게다가 대뇌에는 또 하나 주목해야만 할 기능이 존재해. 바로 시냅스의 형성!
너희들 중 뇌가 한 번 형성되면 변하지 않고 파괴될 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을 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그것은 완전히 맞는 지식이 아니야. 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계속해서 뇌 구조가 바뀌는 것이 바로 맞는 지식이지.
http://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3&contents_id=1628
http://balancebrain.co.kr/?p=8230" target="_blank">http://balancebrain.co.kr/?p=8230" target="_blank">http://http://balancebrain.co.kr/?p=8230" target="_blank">http://balancebrain.co.kr/?p=8230
그에 대해 좀 더 명료하게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링크야. 시냅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
그리고 그 시냅스의 형성으로 팔다리, 즉 신체부위를 움직이거나, 다리를 떨거나 손톱을 꺠무는 등의 습관이 형성되기도 해.
자, 여기까지 왔다면 조금 이해가 가지? 천재와 너희가 다른 점은 시냅스에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시냅스는 주변환경의 영향을 받고 또 가장 중요한 자기 자신의 사고방식에 달렸다는 것을 말이야. 모든 학습과 지식의 근원이지.
지금까지 천재를 이루는 근본적인 요소에 대해 알아보았어. 다음에는 바로 그 천재가 되려면, 천재의 시냅스를 형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아 볼거야.
P.S. 이 글은 12시간 후에 다시 업로드할거야. 많은 사람이 볼수록 좋다고 생각하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