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감성팔이 싫어하고 눈팅만하는 종자인데 오늘만큼은 마음껏 감성팔이 일베질 해야겠다
오늘 박근혜 당선확실이라는 자막이 방송에 나오자마자 우리 아버지께서 감격에 겨우셨는지 나지막히 한마디 하셨다
"딸내미가 아비의 한을 푸는구나...." 선뜻 그말이 와닫지 않아 3초정도 생각하고 보니 울컥하지 않을수없더라
정말 먹을게없어 허덕이고 희망이 없어 절망하고 간신 소인배들 선동질에 어지럽던 이 나라를 경의로운 초인적 힘으로
부국강병의 초입으로 진입시킨 인간 박정희
내 무덤에 침을 뱉으라며 온갖 중상모략과 비난에도 꿎꿎이 부국강병 하나만 보고 달려왔지만
돌아온건 사랑하는 아내의 가슴에 박힌 흉탄과 믿었던 부하의 배신...
그런 그가 하늘에서 과연 어떠한 심정으로 이 대한민국을 바라보고있을까?
그나마 후대의 어린 새싹들이 따뜻한 집에서 배불리 먹으며 쑥쑥 크는 모습을 보며 흐뭇해 하실만도 하겄만
그들의 뱃속은 따뜻하고 배부를지언정 그들의 정신은 이미 전교조와 선동가들의 부화뇌동에 썩어 문들어져
남탓만 해대고 지금에 그들을 있게해준 산업화의 영웅들과 본인의 업적을 송두리째 부정하며
종북주의자들의 공짜정책에만 열광하는 그들을 보며 어떠한 통렬의 한을 갖고계실지 감히 상상조차 못할것이나
오늘 당신의 여식이 잃어버린 나라의 근간을 되찾는다는 일념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니 조금은 그 한을 거두셨으면한다
아직 이땅의 1천 500만의 유권자는 산업화의 영웅들을 잊지않았으며 산업화를 넘어 대한민국의 선진화
말그대로 전 세계 일류국가로 가기위한 한발짝을 다시 내딛기 시작했으니
각하여 우리 대한민국이 수십년전 그때 그 정신 하면된다는 그 정신이 다시일어날수 있도록 빌어주시며
이 대한민국의 영웅으로서 길이길이 호흡하시길 깊게 바랍니다 부디 안면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