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밝힌 적이 있다.
자신의 꿈은 아버지가 못다 이룬 한국형 복지국가의 완성이라고.
박정희 대통령이 의료보험 제도를 처음 실시했고
행정수도 계획도 박통 때 만들어진 계획이다.

박근혜의 실책이라면 지나치게 우직하다는 것이다.
정권 시작부터 개혁 개혁 했으니 개혁 피로감에 국민들이 쩔어 있다.또 하나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은 절대적 박근혜 증오자들이란 것을 인식했어야 했다.선의로 대해서 달라지는 인간들이 절대 아니다.

원전비리 개혁,체육비리 수사,공기업 개혁,방산비리 수사,공무원연금 개혁, 대폭 늘어난 세무조사..
나라로 봐서는 필요하지만 인기없는 일만 골라서 해온 거다.

거기다가 국회선진화법이리고 불리는 미친 법 때문에 야당이 반대하면 아무 일도 못한다.
임기 초에 완전히 죽어 있던 경기 살리려고 경제활성화 법안들 많이 국회에 냈는데 2년 다 되가는 작년 12월에 몇개 겨우 통과 될 정도로 국회의 정부 뒷받침이 없었다.

거기에 대선 때 복지가 시대정신인 마냥 온 국민이 떠들어서
복지확대 하려고 세금 좀 더 걷으려고 하니 전 국민이 결사적으로 반대한다.하지만 복지는 받고 싶다고 복지 더 줄라고 한다.미쳐버린 것이다.

이런 국민들에게는 개혁이니 뭐니 해줄 필요가 없다.
인기영합적 세금급식·정책이 딱 맞춤인 것이다.
개혁한다고 하다가,복지하겠다고 하다가 혼자 욕먹는 모습이 눈물 날 정도로 안스럽다.박근혜가 스마트한 것도 아니고 포퓰리스트적 성격이 짙지만,나라 위하는 본심마저 놀림당하고 악의적 비방중상에 희롱과 모욕을 같은 당 인간에게 받는 모습은 저열한 국민성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모습으로 보여질 뿐이라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