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이기들!


영게 꼬맹이들 개학식 잘 했노?!


지금 이 글을 쓰는 돈 축내는 인간은 너의들의 미래니까 잘 봐두라 이기야!



이번 이 글에서

나는 너희에게 스탠리 큐브릭에 대해서 설명을 할꺼야

물론 영게가 영게인만큼 많은 노력은 쓰지 않는다. ㅎㅎ


Stanley-Kubrick.jpg 


일단 이 분이 스탠리 큐브릭이다.


스탠리 큐브릭은 영게이라면 전부 다 알고있을꺼야

허나 스탠리 큐브릭의 일화를 통해서 큐브릭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1. 큐브릭은 운전을 할때 안전모를 쓴다.

큐브릭은 이것을 듣고 피꺼솟하며 반박했어


2. 큐브릭은 아무도 모르는 숲속에서 산다.

허나 큐브릭은 영국에서 사는 것은 유명했지

그래서 미국인들에게 욕을 먹기도 했어


이 2가지만 듣고는 기억이 안날꺼야 ㅎㅎ


근대 나는 순전히 기억에 의존해서 글을 쓰기 때문에 당장은 더 기억이 안난다!




그러기 때문에 저 두 루머가 왜 있는지를 파해치는 것이 더 이득이라고 판단하에

루머의 근원지에 대해서 설명해본다.


큐브릭은 엄청난 체스 플레이어였어

소싯적에는 체스를 통해 생활비를 벌기도 했어

그 정도로 실력자지


허나 큐브릭이 제일 잘하는 기술은 '도발'이였어

놀리고 째는거지


그래서 만나는 사람마다

친해지기 위해서 다짜고짜 체스를 두는 것은 자주 있었다고 하지 ㅇㅇ


그리고 얼마나 신중한지 한번은 '나폴레옹'을 다룬 영화를 만드려고 했거든?

큐브릭은 여기서 말해


'나는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나폴레옹에 관련된 책을 몇천권 읽었내요' 라고 말했어

근대 이게 구라라고 보기 힘든게 실제로도

샤이닝에서 유명한 장면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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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100번넘게 찍으면서

한 컷을 가장 많이 반복한 결과로 기네스 북에 올라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던 나폴레옹을 만들기 위한 큐브릭의 자료집이 있었거든?


그것이 비교적 최근에 책으로 묶어서 한정판을 발매되었어

순수하게 큐브릭이 모든 자료였는대 이 자료집을 묶은 책은 무려 '2800'페이지를 넘어가는 기염을 토해




큐브릭 완벽주의자라고 불릴만 하노?




여기서 잠깐 큐브릭의 고집을 알 수 있는 부분이 있는대


보통 샤이닝처럼 한 컷을 저렇게 많이 찍는다면

그만큼의 제작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피꺼솟을 하고 관여를 하기 시작해 ㅇㅇ


근대 큐브릭은 그러거나 말거나 투자자들이 그냥 납뒀다.


고집을 말릴수도 없고

그만큼의 작품성을 언제나 보장해주던 감독이였기 때문이야



이쪽 방면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로리타' '시계태엽오랜지'가 있다.

이 두 작품은 큐브릭의 작품에서 왜 특별하냐면


실제 시나리오를 작성한 원작자들이 피꺼솟을 한 작품이기 때문이야


큐브릭은 자신의 작품들을 위해서 투자자는 물론 원작자들의 작품을

많이 해체해서 다시 짜던 감독이였어


위에 거론된 작품들은 유명한 작품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영화로 만들기 위해서 거침없이 시나리오를 수정했지


그 결과 저 원작자들은 거의 이러한 반응을 해


'씨이발! 우리의 작품을 저따구로.....잠시만.... 존나 잘만들었盧..... 하지만 우리 작품이다... 이기야..?...'




또 여기서 한 층 더 올라간다.


투자자들을 엿먹이고 원작자들을 엿먹였는대

이제 또 뭘 엿먹이냐고?


극장주를 엿먹였다.


ㅋㅋㅋㅋㅋㅋ 시발 이정도면 개새끼 아니盧???



어떻게 된 영문이냐면


큐브릭은 모든 홍보 포스터를 둘러보며 자신이 직접 관리했고 (직원을 시킬만 한대...)

자신이 직접 자신의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관 마다 전부 다 들러서

극장의 영사기의 상태를 나무랐다.

혹은 영사기의 세팅을 다시 맞추는 등 이러한 기행을 했는대


큐브릭은 이러한 일화를 인터뷰에서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하아.... 시발..... 큐브릭 차도남이노....



허나! 여기서 큐브릭은 더 엿먹인다.

투자자들을 엿먹이고 원작자들을 엿먹이고 상영주를 엿먹이고 또 뭘 엿먹였나고?
인터뷰를 하는 기자들을 엿먹였다.


큐브릭은 친절한 인물이였기 때문에 인터뷰를 하는 기자에게는 친절한 모습을 갖추었어


허나 이 인터뷰를 하는 기자들에게 공통적으로 큐브릭에 관한 일화가 통일된다.


1. 큐브릭은 맨날 같은 옷만 입고 다닌다. (영화 빼고는 쓰는 돈이 없었다고 하더라)

2. 큐브릭은 인터뷰에서 나오는 질문들을 졸라게 싫어했다. (질문을 답하는게 아니라 자기의 말을 전하기 위해서 인터뷰한듯)

3. 큐브릭은 언제나 인터뷰의 수정권을 요청했다. (인터뷰를 다 하고 자기가 그 인터뷰를 검토하고 수정했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큐브릭에 관한 정보는 사실

엄청나게 많이 쏟아지거나 그렇지는 않았어



이제 큐브릭의 영화 세상을 한번 알아보자이기야

짧게 설명한다.



큐브릭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할 시즌이였어

허나 그때 전쟁이 있었기 때문에 학업을 대학교까지 이어갈 상황이 안되었지


그래서 결국 사진기사로 일하게되


나름 성공적이였던 큐브릭은 이러한 소식을 들어

다큐맨터리가 돈이 좆나 됀다.!

한 1만 달러는 되는듯



이러한 소식을 들은 큐브릭은 호옹이?!!

이러면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 위해서

돈을 모았어 2900달러


허나 어떻게 큐브릭이 그런 자신감을 가질 수가 있었냐면

이것도 매우 골때리는 점이다.


큐브릭은 그때 당시를 회상하며 이렇게 말해

'내가 아무리 영화를 못만들어도 당시 극장에서 상영하던 모든 영화들보다는 못만들 자신이 없었다.

그것이 나에게 위안을 줬다.'


그렇게 자신감을 가진 큐브릭은 다큐를 다 찍고 팔았는대


3000달러에 팔리고 말아


2900달러로 만들고.... 3000달러에 팔았으면.... 100달러 이득이盧.......



노무륵해진 큐브릭은 다큐를 한번 더 만들고

본격적인 영화 세상에 발을 내딛었어.


그러기 위해서 번듯한 직장을 포기했는대


이러한 점으로 비롯해 자금이 부족했기에

친척들에게 돈을 빌려서 영화를 만들어


그 영화가 전설적인 감독의 시작인


죽음과 욕망이다.


죽음과 욕망 1953년작

이 작품은 큐브릭의 영화라고 할 정도의 스타일을 갖춘 것은 아니지만

나름 훌륭한 작품성을 띄는 작품이였어


허나 문제가 있다.


큐브릭은 이 작품이 쪽팔리다면서 이 작품에 대한 답을 거의 안했다.

그래서 나도 뭐라고 못하겠노..




그리고 그 다음 작품이 킬러스 키스라는 작품이였어

KillersKissPoster.jpg 


이 작품은 평단에서 호흥을 받았지만

흥행에는 실패해


결국 친척들은 저번 작품을 비롯해서 2번의 빅 엿을 먹게되


큐브릭은 웃으면서 빚을 다 갚았으니 걱정 말라고 인터뷰에서 농담을 해 ㅋㅋㅋㅋㅋ

(노잼)


근대 문제는


이 작품도 훌륭했음에도 불구하고 큐브릭은 암흑기라고 역시 뭐라고 말을 안함

(시발 이것도 왠만한 김치 감독의 인생작품급인대)



movie_image.jpg 


킬링 1956년작


이 작품도 뭐라고는 안하지만

사실상 큐브릭의 스타일의 시작이고

혁신적인 방법을 사용한 영화였어


그리고 큰 기획사들이 큐브릭을 노리던 시점에 만든 영화라서 ㅇㅂ 인기글에 수렴하는 결과를 뽑았지만

역시나 흥행에서는 그리 큰 재미는 못봐




여기서

시발 개 쩌는 작품이 등장한다.


    Paths-Of-Glory.jpg 



영광의 길



이 작품은 큐브릭이 좋아하는 작품이자

큐브릭의 삼대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엄청난 명작이다.


이 영화에서 마지막에 나온 엑스트라하고 결혼을 하기도 했지 ㅇㅇ


이 작품은 큐브릭을 당대 스타 감독으로 이끌기에 충분한 작품이였다.


긴 설명 안하고 필요도 없다.


그냥 봐라




참고로 스파르타쿠스는 큐브릭이 자기 영화라고 인정안한다.

그 이유는 매우 큰 영화라, 투자자들이 영화를 손대었기 때문이야.

공동 감독이였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 영화를 기준으로 스탠리의 가치관은 바뀐다.


내 영화는 내가 만든다.라고



허나 그런 큐브릭도 대중들의 시선을 무시하지는 못해


그러한 시점에서 나온 작품이 로리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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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매우 유명한 오프닝 씬이다.


아름다운 발이지?


이 영화는 큐브릭이 굉장히 아쉽다고 말한 작품이다.

그 이유는 섹스신이 빠졌기 때문에 아쉬운 완급 조절이라고 말한다.


이 작품은 아까 위에서 말한 '시나리오 각본 수정으로 인한 원작자의 빡침'에 속하는 영화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큐브릭의 작품이다.


스포땜에 뭐라고 안함


57.jpg 


참고로 이 영화에서 나온 여주는 매력적인 미성년자 캐릭터로 아주 유명하다.

나이도 미성년자로 기억함



 peter-sellers-as-dr-strangelove.jpg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내가 어떻게 걱정을 멈추고 폭탄을 사랑하게 되었는가



이름 좆나기노?


이 영화도 역시나 큐브릭의 3대 대장 영화 중 하나로 손꼽혀


이 영화는 기본적으로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환대

처음에는 진지한 영화였다가 점점 각본을 변신시키다 보니까

너무 현실적인 부분이 생겼고


그 부분이 오히려 부자연스러움을 느꼈어


정치인들이 실제로 하는 현실적인 해결 방안이 까놓고 보니까 너무 웃긴거지

그래서 큐브릭은 이 영화를 풍자극으로 아예 장르를 바꾸어버렸어 ㅇㅇ


이 영화에서는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나오지는 않아

허나 일인 다역을 하는 배우들이 조금씩 있어서

부족한 부분은 별로 없는 영화야


허나 이 영화는 너무나 현실적인 나머지

영화 시작전에 이 영화가 허구임을 강조하고

실제로 미군에서 영화에 나온 모형 비행기가 진짜인지 아닌지 의심하여

조사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했을 정도야


재미있는 점은 배우들에게 이 영화의 장르를 처음에는 코미디라고 말을 하지 않았어

그래서 사뭇 진지해보이는 장면들은 진짜 배우들이 큐브릭에게 낚여서

진짜 진지하게 연기한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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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점사 시점)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1968년작


이름만 들어도 소름 돋는 이 작품은 SF 영화의 장르를 재구축한 선구자적인 작품이야


일단 SF의 영화는 사실은 '메트로 폴리스'라는 작품이 장편에서는 최초로 독일식 표현주의를 사용한 SF영화가

최초의 SF장르 작품이야


허나 이 작품은 메트로 폴리스라는 작품이 sf 영화의 시초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가 SF 영화의 시초라고 알려졌을 정도로 엄청난 영화임 ㅇㅇ


왜 이러한 점에서 볼 수 있을까?


일단 이 작품은 신은 과연 무엇인가? 라는 주제를 통해서

종교를 신랄하게 비판함과 동시에 과학적인 측면에서의 신을 규명하려고 애쓰는 영화야


실제로 큐브릭은 이 작품을 1965년부터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과학적인 측면에서 다가가고자 하는 부분때문에

사실상 실제와 비슷한 이미지를 만드려고

엄청난 제작비를 투자하여 결국 3~4년이 걸리고 말아


그 결과로 큐브릭은 허벌창이 될 위기에 빠졌지만


이미지 중심의 스토리 탤링이 마침 혁신을 추구하던 젊은 새대와

뿅쟁이들을 중심으로 이 영화는 사실상 예술 영화로써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어



허나 당시에는 전처럼 평론가들이 좋은 영화라고 선뜻 말하지는 않았어

왜냐하면 이미지를 이용한 스토리 탤링은 너무나 탬포가 느렸고 (실제로 우리가 보는 버전도 당시 극장용 버전에서 3~40분을 짤라낸 버전임)


보수적인 어른들은 대사 지향적 스토리 탤링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이 영화가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난감을 표현했던거지 ㅇㅇ


큐브릭은 이것을 통해서 실험을 하나 해봤는대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똑같은 이미지를 보여줬어

그 이미지는 달이였지


그리고 대사에서 낮선 인물의 이름을 한번 언급하자


이 질문에서 각각 대답이 좌와 우 수준으로 다르게 답했어


'결국 주인공들은 어디로 가는가?'


이 질문에서 이미지를 보고 달에 간다던 것을 알던 어린아이들은 달에 간다고 말했고


노땅들은 낮선 인물의 이름을 행성으로 착각하고 폭동을 일으킨거야 시발 ㅋㅋㅋㅋㅋ



결국 큐브릭은 이 실험을 통해서

노땅들의 무지를 폭로하고


많은 평론가들은 이 앞에서 재평가를 선고받고

결국 호의적인 평가를 내렸던 '로저 에버트'의 평가를 따라가게 되었지 (그 와중 로저 에버트... ㄹㅇ 미래에서 오신분)



이 영화는 꼭 봤으면 해


개인적으로 이미지 지향적인 여타 영화하고는 다르게

지루한 느낌을 전혀 받을 수 없는 작품이라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일꺼야



clockwork_big.jpg 


시계 태엽 오렌지 1971년작



이 작품도 큐브릭의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불려

허나 전작보다는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 대다수의 의견이지 ㅇㅇ


이 영화는 내 생각에 그 어떤 큐브릭의 영화보다 엄청난 정보가 있는 영화야


시발 좆같을 정도로 쓸 말이 많다.

그래서 안쓴다.



1. 실제로 이 작품에서 작가는 작가 본인을 자회상을 쓴 것이다


2. 저 위짤의 장면은 위 짤의 주인공인 말콤 맥도웰이 눈물을 흘리면서 찍은 장면이다.

기구가 병신같이 좆같아서 실제로 좆나게 아팠다고 한다.


3. 큐브릭의 해석으로는 시계 태엽 오렌지라는 제목이 영화의 거의 모든 것을 담았다고 말한다.

하나만 빼면, 정치인 풍자


4. 이 영화는 큐브릭 자신이 살던 신사의 나라 영국에서는 상영이 금지되었다.

훨씬 나중에서야 허가되었다.


5. 큐브릭은 이 작품을 중간까지 밖에 읽지 않았을때 이미 영화화를 결정했다.


6. 책을 읽으면서 배우도 생각해냈고 결국 케스팅했다.


7. 이 작품에서는 당시의 영어 은어가 많이 포함되었다.


8.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난교씬은 실제로 좆나 오랫동안 찍었다고 한다.


9. 이 작품을 찍으면서 한 신혼 부부의 집을 잠시 빌렸었는대

재 촬영이 필요하자 다시 빌리고 또 다시 빌렸다. 신혼 부부 ㅂㄷㅂㄷ....


10. 이 작품의 유명한 시퀀스에 등장하는 노래인 singin in the rain은 큐브릭과 말콤이 번개처럼 떠올린 아이디어를

적용시킨 것이다.


11. 이 영화에서 추락씬을 찍기 위해서 좆나 싸구려 카메라를 하나 샀다.

그 카메라를 공중에서 한 6번을 떨어트렸는대

카메라를 감싸던 상자는 좆나 망가지는대

카메라는 망가지지 않았다. 결국 큐브릭이 감탄을 하며 말했다. '시발.. 호옹이.. 이게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카메라입니다...'



이 정도가 생각난다.


그만큼 이 영화에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음으로 찾아서 보길 추천한다.





베리 린든 1985년


큐브릭은 이 영화에 엄청난 공을 들였어

실제로 큐브릭의 영화 중 제일 긴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허나 평론가들에게는 오히려 평이 더 떨어지면서

큐브릭에게는 별로 좋은 기억이 아니였나봐


허나 이 영화는 엄청난 미술적인 감각이 들어있는 영화다.


조명, 세트, 기교, 고증 뭐하나 빠지지 않는 이 작품은 큐브릭이 찍은

작품 중 가장 오래된 배경인 19세기 이전을 말하고 있어


그런대 이 영화에서는 진짜 꽊꽊 너무나 완벽한 쇼트를 보여주는대


그러한 이유가 이때쯤 진짜 큐브릭은 완벽주의라는 점에 대해서

사실상 너무나 심각할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에


하루에 밥 먹는 시간을 빼고는 1년 내내 영화만 생각했다고 큐브릭의 가족들은 증언해


그 정도에 이르른 큐브릭은 사실상 미세한 부분도 놓치기 싫어했어


허나 큐브릭의 연기 지도 스타일은 이와 상반되는 부분이 있었기에 좀 더 재촬영이 많았는대


스탠리 큐브릭의 연기 지도 스타일은 '니가 생각하는 연기를 해봐' 이거였어


일단 배우에게 무한한 자유를 존중하고 그 연기에서 자신이 원하는 장면이 나올때까지

계속 찍었던거지


허나 큐브릭의 명성 때문인지

어쩌다가 한번 큐브릭이 마음에 들어해서 큐브릭이 어깨를 토닥여주면

엄청난 기쁨을 만끽할 수 있었다고 말해


그래서 그러한 기쁨으로 큐브릭의 완강한 촬영을 견뎌낼 수 있던거지




BTSshiningmirrorbig.jpg 

(세계적인 대 스타인 잭 니콜슨을 두고 포커싱으로 지운다음에 셀카찍는 클라스 ㅍㅌㅊ?)



샤이닝 1980년작


아까 위에서도 말했듯이 이 작품은 여 주인공인 셜리 두발의 좆 발연기로 인한 큐브릭의 딥빡으로

결국 엄청난 재촬영으로 기네스에 오른 작품이야



이 작품은 큐브릭이 초자연 현상에 푹 빠져있을때 찍은 작품으로

이 작품에서는 세트가 엄청나게 돋보여


실제의 건물로 찍은 이 영화는 엄청난 기능적 쇼트를 이용함으로

영화의 효율성을 최대로 이끌어내고


결국 희대의 시퀀스를 만들어내기에 이르러






샤이닝의 자전거 씬


(실제로는 찍을때 엄청난 소음으로 큐브릭이 찍으면서

'시발, 시발' 거렸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다.)



샤이닝은 이 외에도 큐브릭의 영화 중 최고의 떡밥을 가진 것으로 유명해


좌우 대칭으로 했을시에 영화에 또 다른 메시지가 나온다.


영화를 거꾸로 튼것이랑 정상적으로 튼것이랑 쇼트가 겹친다.

그 쇼트가 겹친 것을 통해서 엄청난 의미를 또 담아냈다는 등 말이야.


샤이닝은 씨발

내가 본 영화 중 음모론이 가장 많이 등장하는 영화다




샤이닝과 아폴로 착륙을 연관시키는 음모론도 있어



최근에는 샤이닝의 음모론을 파헤치는 다큐멘터리가 개봉되기도 했지


이것에 관해서는 '룸 237'이라는 다큐를 한번 확인해봐






풀 매탈 자켓 1987년작



이 영화는 큐브릭이 만들면서 플래툰에 비교한 영화야


플래툰은 본 게이라면 알겠지만

전쟁영화로써 결국 주인공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작품이였어


근대 큐브릭은?

씨발 그런거 없다 이 개씨발새끼야를 외치면서

인간의 한계를 쭉쭉 밀고나가


내가 단 유튜브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존나 갈구는 상사

저거 한번쯤은 비슷하게 나마 본적이 있을꺼야


그게 저 장면을 모티브로 따온 장면이 엄청나게 많아서그래 ㅇㅇ


사실 저 상사는 조금 재미있는 케스팅 일화가 있어


저 상사는 실제로 군인 출신이야

그래서 큐브릭이 배우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전용 연기 담당으로 붙여준 사람이지


근대 호옹이? 시발 이 할아보지가 존나 영화에 잘 매치되는 사람이 아니겠노?


결국 큐브릭은 원래 배우에게는 다른 역을 주고

군인 할아보지에게는 연기를 가르쳐주며 영화에 출연시켜 ㅋㅋㅋㅋㅋ



근대 그러다가 저 할아보지가 교통 사고를 당한거야 ㅇㅇ


그래서 영화는 난관에 빠졌는대


다른 감독의 영화라면 제작비를 아끼기 위해서

다른 장면부터 찍거나 다른 배우를 쓰겠지만


큐브릭은 그런 허접한 감독이 아니였지


결국 촬영을 수개월을 밀어버려 ㄷㄷ;;



그 결과로 이 영화는 전쟁 영화 중 엄청난 수작으로 불리며

많은 영화에게 모티브를 주는 영화로 남아있어




근대 여기까지 오면서 하나의 특이점을 알꺼야



진짜 큐브릭이 요즘 감독하고 확연히 다른 점이지


촬영하는 영화마다 장르가 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넘사벽 ㅋㅋㅋㅋㅋㅋㅋㅋ


큐브릭은 언제나 한가지의 이미지에서 멈추길 원하지 않았고

결국 매마다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았는대


문제는 그 도전마다 역사상에 길이 남을 명작을 만든거지 ㅋㅋㅋㅋ

ㄹㅇ 넘사벽




           eyes-wide-shut-99-tou-02-g.jpg 

(톰 크루즈와 이야기하는 큐브릭)


아이즈 와이드 셧 1999년작



이 영화는 큐브릭이 가질 수 있던 최고의 캐스팅을 한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다.


허나 가볍가 다가가면 큰일나는 영화야


무심코 니콜키드먼?, 톰 크루즈? 호옹이!!!!!!!! 이러다가

좌절감과 함께 접는 영화 중 하나지


이 영화도 엄청난 완성도를 자랑해


그리고 큐브릭 성님이 결혼에 문제가 있었는지


'결혼'이라는 사회적 제도와 개인적인 관념에서의 책임감의 차이를 이 영화에서 질문하는대


이 질문들이 너무나 날카로운 나머지


아줌마들을 중심으로 욕을 먹었다는 루머도 들은 적이 있어



허나 이 영화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는대


그 이유는 이 영화를 개봉한 년도에 죽었기 때문에 인터뷰를 하지 못했어

한국에서는 죽은 다음 년도에 개봉하기도 했구 ㅇㅇ


그리고 큐브릭은 하루에 엄청난 시간을 영화에 투자했다고 하잖아?



여기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정보가 등장한다.



ai.jpg


A.I 1999년작



너네는 이 영화를 스필버그 작품으로 알고있을꺼야


물론! 네이버에서도 그렇게 등재되었지


허나 이 작품은 사실 서로를 존경하는 두 감독이 뭉쳐서 만든 작품이였어


큐브릭은 스필버그의 '대중'성을

스필버그는 큐브릭의 '아름다움'을 서로 존경했기에


그것을 서로 합치자 다짐하고 서로 토론하며 시도한 작품이였어


ㄹㅇ 만약에 성공했으면 희대의 작품으로 남았겠지 ㅋㅋㅋㅋ

시발 ㄹㅇ 역대급 상성


허나 큐브릭은 각본과 컨샙을 잡아주면서

아이즈 와이드 셧의 개봉전 마무리를 하던 도중에


1999년 3월달에 자택에서

심근 경색으로 죽고말아




그래서 진정한 큐브릭의 마지막 유작은 아이즈 와이드 셧과 A.I 두개라고 말할 수 있어




Stanley-Kubrick.jpg 


노짱따라간 큐브릭... 섭하노?


하나 재미있는 일화를 말하자면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를 찍던 시절에

큐브릭은 냉동인간에 엄청난 지지자였어


21세기에는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자기도 기술력이 가능하다면 냉동인간이 되고싶다고 말을 하기도 했지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체적으로 떠나간 큐브릭은 정신적으로는

많은 감독들과 평론가들에게 엄청난 존경의 대상이 되었어



결국 2000년도에 20세기 최고의 감독을 평론가들이 뽑았는대 그 감독은

그 어느 누구도 아닌 '스탠리 큐브릭'이 뽑혔지





글을 읽어줘서 고맙다.


필력이 호구라서 나름 힘들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발 처음에는 15분 생각하다가 쓰고보니

2시간 걸린듯



3줄요약


1. 큐브릭은 감독이다.

2. 완벽주의자다

3. 솔직히 괴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