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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국사를 배움에 있어서 항상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점이 있다

물론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우리 민족이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은 절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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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온 단군 할배가

아시아중에서도 씹헬인 만주 부근에 터를 잡으시며

난이도 ㅆㅅㅌㅊ 국가운영 게임을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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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서 농사도 안지어지고 인구도 존나게 안늘고..

그래도 먹고 살고자 머가리를 굴려


역사책에는 중계무역 이라 포장되어 있지만


현실은 한나라에 조공하러 가는 다른 나라들의 물품을 빼앗는 등

강제로 도적질 하던 나라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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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열받은 한무제가 군대를 보내

고조선은 멸망하고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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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사라졌지만 민족은 영원하다고

멸망한 고조선에서 결국 부여가 탄생하고


부여에서 빠져나온 세력이 고구려를 건국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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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고구려인 만으로는 나라 구성이 힘들자

이새끼들은 만주에 살던 만주족들을 국가 구성원으로 집어 넣어버려.


물론 귀족은 죄다 고구려새끼들이 하고

사실상 만주족(여진족) 새끼들은 고구려 밑에서 지배당하는 생활을 하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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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족 위에 군림하던 우리 고구려 성님들은

짱깨와 신라의 협공에 그만 운지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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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방된 여진족들은 자유를 만끽하나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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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씨발 망한 고구려의 귀족들이 나라를 다시 세우니

발해가 건국되어 고구려 귀족들이 다시 여진족들 위에 군림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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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등으로 국가 운영에 실패한 발해는

멸망하게 되고 다시 여진족들에겐 자유가 주어지는 듯 싶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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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사랑하는 한민족은

국방을 튼튼히 한다는 이유로


남에 땅에 쳐들어가


한반도 북부에 살던 여진족들을 군대로 토벌해버리고

성을 쌓아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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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건국자 이성계는

여진족등으로 구성된 강력한 기병을 소유하며

지 똘마니로 존나게 부려 쳐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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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노비의 출산휴가까지 생각해 주던

자애로웠던 세종대왕께선


군대를 북쪽으로 보내

한반도 북부에 살던 여진족들을 강 밖으로 다 쫓아내버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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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인가?


세종의 아들 세조와 세종의 손자 성종은

토벌군을 보내


강을 건너 여진족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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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틈만 나면 여진족한테 쳐들어가

쑥대밭으로 만들던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 민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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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이렇게 비참하게 살수 없다며


여진족 ㅆㅅㅌㅊ 인물 누르하치가

결국 청나라를 건국해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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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명나라치러 갈테니까


제발 그만좀 괴롭히라며

조선을 쳐들어 오니 병자호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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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놓고 뭐?


평화롭게 잘 살고 있는데

뜬금없이 만주족새끼들이 쳐들어와서 우리를 짓밟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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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업자득 시발 ㅋㅋㅋㅋㅋ


만주땅에 중국이 아니라 만주족만의 나라가 있었으면

우리한테 역사왜곡 존나한다고 지랄했을게 뻔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