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8살인 ㅈ고딩이지만 수술한지는 거의 2년밖에 안되서 알거다알고 가버린 케이스다



진료,수술과정은 평범한 남자 의사한명과 아지매미한명이 집도한 흔하디흔한 포경수술 과정이였는데 카운터에서 일보고있던 ㅊㅈ한명이 거슬렸었지



솔직히 ㅊㅈ는 수술전까진 거의 눈에 안들어오다시피했다



포경수술전의 중압감이란...ㅂㄷㅂㄷ....



암튼 수술이 다 끝나고 슬슬 ㅊㅈ생각이 날때 쯔음에 붕대를 풀러 아빠트렁크팬티에 스타벅스 커피컵끼고 카파츄리닝바지입고 포경특유의 무빙으로 병원으로 갔다



병원에 가니 나와 구면인 ㅊㅈ가 딱!보고 눈웃음 살살 치면서 진료실로 안내하데??



그때까진 '이 새끼가 왜실실 쪼개지....'라고 생각했는데 진료실에들어가서 눕고 바지까니깐 공기자체가달라지는거같더라...



생각해보면 16년 아다인생 양딸근만 믿고 살아온 나인데 갑자기 20대처녀한테 내 소중이를 보여주는거잖아??



그 생각에 ㅂㄱ될락말락하면서 꿈틀꿈틀거린게 화근이였음....



ㅊㅈ가 내 무빙을 보고 내눈을 보고 ㅈㄴ 웃는거임ㅋㅋㅋㅋ



쪽팔림과 동시에 얼굴이 빨개지고 속으론 병신만 끝없이 되뇌이었지ㅅㅂ....



얼굴에 피가쏠린탓인지 분위기가 풀린건지 아무튼 내 곧휴는 안정을 되찾았고 다 괜찮아지는 분위기엿다



그렇게 붕대를갈고 테이프도 붙이고 모든게 평탄했었는데



이년이 "끝났다~!"라면서 지 손으로 내 불알을 쓰윽 탁!한거임



난 놀라서 토끼눈으로 쳐다봣는데 지도 무안했는지 황급히 자리를 뜨더라



바지입으면서 곱씹어보니깐 기분은 나쁘지않대?



그래서 카운터가서 수고하셧어요 하고나옴



전화번호라도 따고올껄 꽤 이쁘게 생겼었는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