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의 독립성, 표현의 자유는 보장돼야 한다. 하지만 120여억원이 들어가는 영화제의 재정 운영 건전성 확보, 직원 채용에 있어 공개 채용 절차 준수, 작품 선정의 절차의 왜곡 등은 반드시 개선해야 할 문제다.
영화 [다이빙벨]과 [불안한 외출]이 논란이 되는 것은 이들 영화가 가지는 정치적 파장 때문이 아니다. 두 영화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인데 사실과는 너무 다르게 왜곡됐음에도 불구하고 상영작으로 선정됐다는 점이다.
표현의 자유에도 책임이 동반된다. 무분별한 다이빙벨 관련 언론 보도로 새월호 유가족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준 것도 모자라단 말인가?
"남조선 동포 여성이 옥동녀를 낳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온 겨레는 평양 산원에서 첫 울음을 터뜨린 통일 동이 미래를 축복해주었습니다"
개인기업고물상 다이벨 하고 황선을영화한 불안한외출이과연 국제영화제에서 그어떤이유로 상영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