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얘기로 시끄러운 일베게시판을

단비같은 정보글로 정화시키고 싶은 마음이다





(※아래 루머들은 단지 누군가가 재미삼아 퍼뜨린 루머일뿐이며 퍼온 것이므로 고소 ㄴㄴ해※)



1. 前 크라운제이 부인



몸에 살 붙었다 싶으면 흰우유 500미리로 하루를 버팀

쥬얼리에 새로 영입된 멤버 중 허리 날씬한 멤버때문에

박정아랑 함께 열심히 뺐다고 함.


엄마가 유명한 무당인데,

어릴때부터 얘는 지 하고싶은대로 해도 잘 먹고 살 애라서

뭘 하던 맘대로 하라고 냅뒀었음


유명한 무당인 덕분에 집에 가정부도 두고 살았는데

어릴땐 가정부에게 막되먹게 굴었다는 소문이 있음


새벽 2시에 들어가 2시간 눈붙이고 나오는 생활을 빠짐없이 해도 

밝고 명랑한 성격을 가졌고 

크라운J와 실제로 전화통화(방송없는데도)할때도 '서방~'하면서 얘기하고 다님. 

성격 굉장히 털털한편



- 소문으로도 기는 세지만 성격은 털털하고 좋다는 얘기가 많았음 ㅇㅇ









2. 숄더캣녀



안재환 장례식장 복장으로 말이 많은데

평소에도 그런식으로 사는애임

아는 지인 장례식에도 빨간색 줄무늬 니트+ 쫄바지 + 부츠 입고 왔었음


가슴에 대해 자신감이 넘쳐서

남자들에게 달라붙어 가슴 만져볼래? 내가 좀 되지? 하며 들러붙는게 습관

앞에 여친 있던말던 상관없이 들이대는게 특징임

한번은 작가협회 모임이 있었는데 한 남자 작가가 너 왜왔햐 하니

여긴 나처럼 가슴큰 사람이 없으니 평균사이즈 올려주려 왔다며

가슴을 보여줌... 범접하지 못하는 독특한 정신세계


강남에 리츠칼튼 호텔 출입못함

이유인즉슨, 모 사장님이랑 대낮에 불륜저지르다가

사장님 마누라가 운전기사와 함께 호텔 문 장도리로 찍고 뜯어내서 발각됨

사장님 마누라와 리츠칼튼 호텔 사모랑 친해서

다시는 저년 들이지 말라는 말 때문에 출입 못하게 됨


노출증이 있는건지 가슴 다 보이게 입고다니는걸 특히 좋아하는데

행위예술가라는 말도안되는 타이틀(예술같지도 않은 예술을) 없었으면 뭐해먹고 살았을지



-고양이OUT!







3. 원조국민여동생


남들 모르게 선행을 하고 있음 : 부모가 모두 광주시청 공무원, 연예인 되는 것 허락 조건으로 돈 벌면 일정액 사회에 환원하라고 했다고 착하고, 싹싹하고, 순수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잘 함. 자신이 어떻게 해야 사람들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지 잘 알고 있으며 처신을 잘 함. 


- 그렇다고 그 모습이 뭔가 꾸며진 모습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

습임 


“염정아씨가 그러는데, 이렇게 에쁜 애 처음 봤대요. 촬영장에서 쉴 땐 할머니랑 쑥을 캐러 다니는데, 다음날 아침에 언니 쑥차 드세요 이러면서 선배들에게 다려 준대요” 


모든 조건이 완벽하기 때문에 노출이 너무 잦으면 오히려 안티가 강해질 수 있음. “착하지, 얼굴 예쁘지, 연기 잘하지, 공부도 잘한대요 얘가. 모자르는게 없는거야. 그러니까 샘 날 수 밖에” 

소속사 사무실이 독립하면서 자금 회수 위해 CF로 너무 많이 돌리고 있음. 스타성 있고, 에너지가 넘치며, 기본적으로 영리함. 맑고 귀여운 무공해 이미지 성장하면서 얼굴 자체가 변화하고 있음

영화 ‘댄서의 순정’에서 살 빠져 더 성숙해 보임 

성장하면서 예쁘다는 느낌보다 잘 생겼다는 느낌이 든다는 반응 

여성적 매력은 그다지 크지 않음 

연기를 매우 잘 함 - 왠만한 성인 연기자 보다 뛰어나다는 평 

나이 제약으로 인해서 배역에는 제약 있음 , 

성인이 된 후에도 영향 미칠 것 다소 우려됨 

'장화홍련’ ‘어린신부’로 연기력 인정받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있음 

최근 엠파스 CF 등 다양한 활동으로 매체 노출 많아지면서 

안티가 생기기 시작 

대학생이 될 때까지는 가능성 있어 보임


-역시 얼굴이 이쁘면 마음도 이쁜법 낙태충들과는 다르네 역시 ㅇㅇ 








4. 세븐 여자친구



고등학교 때부터 세븐과 사귀고 있음 - 서로 나이가 어리기 때문

에 큰 문젯거리가 될 가능성은 없음 

- 최근에는 헤어졌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음 

안티가 너무 많음 

연기력 향상을 위한 노력에 대해서는 긍정/부정 의견이 분분함 

김희선과 친한 사이 - 김희선에게서 연예계 및 연기에 대해 배우

고 있고, 맛집 등을 찾아다닌다고 함 


크리스천으로 술을 한잔도 못함 

YG소속인데, 가수기획 위주여서 연기자는 유일함 ? 소속사에서 

배우로서 키울 수 있을 지 의심스러움 


아버지가 대전지역 축구 감독, 체육인의 집으로 알려짐 

초기의 스타성은 사라짐 ? 얼짱이라는 화두는 시한이 다 되었음 

"이제는 아무도 그녀를 제2의 전지현이라고 부르지 않죠. 그건 이미 지난 얘기” 

연기의 기본기가 너무 약함 ? 소속사에서도 별로 훈련 시키지 않

고 있음 


배우로서 목소리와 발성이 좋지 않은 편임 ? 애기 같이 말함 

외모에 대한 평가도 찬반 의견이 분분함 

- 요즘 많이 예뻐졌다는 반응도 있으나, 점점 얼굴이 동그래지고, 살이 찌는 것 같다는 반응 

그다지 영리해 보이지 않는다는 이미지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제2의 전지현’이라는 이미지로, 

데뷔가 화려했으나, 결과는 부정적 

현재 드라마 ‘한강수 타령’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노력 중 

배우로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는 않음 

- 기획사에서 어떤 방향으로 키울지 알 수 없으나, 배우로서는 조연급으로는 가능해 보임 

YG 소속인데 배우 육성 노하우가 없어 다소 걱정 



- 너무 오래전이라 ㅋㅋㅋㅋㅋㅋ







4. K팝스타 여자 심사위원


이수만의 애첩이라는 소문 
오래 전부터 소문은 있었으나, 아직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기사화 되지 못했음 (만약 그런 기사가 나온다면 아마 기사 쓴 사람이 더 이상한 취급을 받았을 것이라는 반응) 
연습을 무척 열심히 함 
어린 나이에 지나치게 빨리 연예계에 데뷔한 것에 대해 불쌍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음 
뜨고 나서 조금 건방져 졌다는 반응이 일부 나타남 
이미지에 어울리는 CF를 잘 고르는 것 같지는 않음 
국내외에서 소속사가 체계적으로,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음 
나이가 들어 갈수록 예뻐지고, 처녀가 되고 있음
어릴 때 보다 노래에 테크닉이 생기고 춤에도 파워가 생겨 보기 
좋음 

외국어도 잘 함 
인지도 매우 높음 “10대 가수로는 흔하지 않게 40대 아저씨들도 
다 알죠. 뉴스에서도 나오니까” 

인지도 대비 호감도는 보통 수준 “어느 누구도 1순위로 좋아하지
는 않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별로 없어요 

노래 풍이 거의 비슷하여 다소 식상하다는 느낌 주기도 함 
일본풍이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음 
국내에서 보다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더 큰 무대의 한류스타로 진출 모색 중 
가수 활동 외에 CF 많이 촬영하고 있으나, 크게 히트작은 없는 편
임 

어린 나이고, 목표가 뚜렷하다는 점에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보는 반응이 많음 
- 단, 꾸준한 연습과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유지 


- 이수만 첩 ㄷㄷ해::









5. 나가수 레전드


변태
대X항공의 모 승무원이 어찌어찌 잠자리를 갖게되었는데
그 다음날 심하게 하혈하고 비행기 못뜨고 소문 다 나서 권고사직당함



- 내 거친 생각 ㄴㄴ해 














6. 텐프로 + 타이푼



둘이 사겼었음.
성격 장난없는건 방송에서도 티나겠지만
허구헌날 싸우는게 일이었음. 툭하면 술먹고 길바닥에서 싸움.

양다리 걸친걸 걸렸음.
열받아서 삼자대면하고 헤어짐
근데 방송 같이 나오면 꼭 여자가 잘못해서 헤어진것마냥
남자 표정 관리안됨.


- 양다리 말고 텐프로 아니盧?






7. 허세X석






S모 캐리어 전문회사 행사로 연예인이 많이 옴
100만원어치 가방 골라가라고 주최측에서 자리를 마련해주었는데
당시 김희선이나 봉태규등은 가방 한두개정도 가져가는데
유명하지도 않고 그저그런 배우였던 장근석은
주절주절 챙기면서 가격 맞춰야하냐고 몇개 더 가져가야하냐며
가격 맞춰서 챙겨감



- 허세근성 ㄷㄷ해









8. 도도한 마초



권지용이 어릴때부터 YG 연습생이었음 당시 초딩 아니면 중딩시절
합정역 기획사 앞에 유명한 냉면집이 있었는데
YG팬들이 자꾸 권지용에게 냉면사오라고 심부름 시킴
하루는 양현석이 직접 나와서 애한테 심부름 그만시키라고 하기까지 했음

처음 싱글내고 생각보다 인기없자,
권지용(G드래곤)이 빅뱅 안한다면서 술마시고 난리쳐서 스케쥴 다 꼬임
급한김에 다른멤버 솔로비디오 예정에도 없는걸 막 찍고
YG치고 개인활동 많이하는 이유가 데뷔초에 권지용이 난리쳐서
언제 엎어질지 모르는 그룹이기 때문에 겁먹고 서로 지살길 찾는거임






9. 유기견홍보대사


비행기 타면 편안하게 입다가도
내릴때 화장 고치고 신경써서 내림.

U-go-girl 앨범 컴백후 지금까지 라이브 단한번도 한적없음
AR이라고 미리 녹음해놓은 생라이브같은 음악을 틀어놓는것임
잘 보면 입도 틀린적 많고 평소 이효리의 성량과 전혀 관계없이
머리를 흔들어도 음정 전혀 틀리지 않음
보통 미국이나 일본에서 많이 사용하는 가짜 라이브임
오죽하면 이효리 팬들도 이효리는 고음처리할때 이마에 주름생기는데 
그것도 안생기고 Crazy를 한다고 할까..






10. 라스독설가


방송 나오는 성격이 맞음
평소에도 말을 함부로 하고 빈정거리는 스타일임










ㅋㅋㅋㅋ이정도면 됬고

아래글은 청담동 알바생의 x파일이라고 본 게이들은 많을거 같지만 못본 일게이들을 위해 









★송혜교★는 진짜 자주 봤어요=_=
제가 키가 167정도 되는데..키는 작더라구요...
솔직히 티비랑 똑같고...피부는 진짜 좋았어요+_+
되게 조용조용하게 말하더군요..옥주현이나 이진이랑 같이
안올때는 조선희 사진작가랑 그외 분들이랑 왔는데요,
진짜진짜...같이 다니는 사람이 싸가지가 없었답니다-_-++
이병헌이랑 사귀는거 공개하고 나서 왔을땐...
솔직히 좀 신경이 더 쓰이더라구요;무슨 얘기하나 귀를 귀울이게 되고-_-;;
친구인지 잘 모르겠는데..병헌 오빠 하면서 얘기를 하더라구요;;
이얘기 저얘기...지금은 기억안나는데
이말은 기억 속에 박혀있답니다-_-;
"결혼할 사람은 아닌것 같아..."

그리고 ★옥주현이랑 이진★이랑 성유리도 자주왔었어요..
혜교랑도 같이 올때도 있었고..조여정이나 김현주랑
같이 오거나......
다들 이뿌더만요..넘 수다를 많이 떨어서...ㅋㅋㅋ

★지오디★도 박준형 빼고는 자주 왔었어요..
특히나 손호영~!!!
한지혜랑 두번정도 같이 왔었어요...
한지혜 뜨기 전이라서 둘이 사귀나..하고
생각했던^^;
한지혜..키 크더라구요;; 무지 말라서 부러웠어요-_ㅠ
손호영은 항상 웃는 모습=_=;
하도 자주와서 난중엔 안오면 섭섭하더라구요;;

음..★원빈★도 저는 두세번 정도 봤었거든요..
모자쓰시고 오셨었어요;
목소리가 멋지더군요ㅡ//ㅡ
한번은 원빈인걸 눈치챈 옆테이블서 아주 난리가 나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가서 아쉬웠다는;;
나가는걸 그냥 붙잡고 싶어다죠-_-;

★배용준★씨..
솔직히 저는 이분에게 그다지 관심이(?)없었기때문에^^;
어느 늦은 저녁에 한남자 벙거지 쓰고 왔는데...목소리가 쪼매 느끼했어요....근데 진짜..배용준인줄 몰랐어요-0-
레스토랑이 2,3층으로 되어있어서 3층으로 올라갔는데...
올라가는 계단에서 손님들이 보고선 배용준이다+_+이래서 알아봤다는;;
그때 당시 3층에 손님이 하나도 없어서-_- 홀로 조용히 손님을 기다렸답니다.
영화 관계자인거 같았어요..
음...일하는 동생한테 차에서 담배 좀 꺼내달라고 부탁해서 담배 꺼내다 줬어요-_-;;
나갈때 자세히 봤는데..그냥 모..아닌거 같았어요..;흐흐...안경쓰는게 더 나은거 같다고
느꼈답니다...

★박찬호★씨..연예인은 아니지만=_=;
이 사람 왔을때 진짜 욱겼어요..^^.. 연예인들이 와도 다들 티내지 않고 조용히 속닥속닥
거리면서 누구왔네~~그러는데... 박찬호가 왔을때..손님들이 많았었거든요..
박찬호 수염 길렀을땐데...박찬호가 가게에 들어서면서 3층으로 올라가는데 그순간
2층에 있던 모든 손님들이 먹는걸 멈추고 모두다 멍~~해져서 박찬호를 바라보았어요;
약간 시끄럽던 분위기가..한순간에 조용해지면서 모든 눈이 박찬호를 따라가는^^;
싸인받을려고 어떤분이 막 뛰어가시길래..말렸어야만 했어요..규칙상..
근데..박찬호가 저희 가게 사장님과 아는 사이여서리 그때 서빙하던 언니한테 싸인해줄까
이래서 언니가 처음에 거절했더니만..표정변하고,..다시 싸인해줄까요 그래서 괜찮다그럼
난리 날까봐 해달라고 했다네요..남자친구 이름으로 받았었어요..흐흐;

그리고 ★김민★씨...
제가 그냥 김민씨는 싫어했거든요..왜; 정이 안가는 그런 타입이여서..
근데 실제로 보고 진짜 진짜 좋아졌어요..너무너무너무 착했어요...자주 왔는데...정말 다른 연예인들하고는 틀리더라구요~!!
김민이 항상 같이 오는 여자랑 남자 둘이 있었거든요..왜인진 몰라도 그남자 둘을 가게에선 덤앤더머라고 불렀었어요=_=;;
글서 올때마다 같이와서 애인이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얼마전에 그..위탁모 하는거에
그 여자랑 남자랑 떡하니 나오는거에요-0-; 형부랑 언니...크윽;;덤앤더머라고 막 그랬는데..
진짜진짜..미안하더라구요ㅡㅡ;;
제가 실제로 보고 정말 반한 여자 연예인이였어요...이쁘기도 하지만..성격이 넘 착해서;; ...더 이뻐보였던거 같아요+_+

★고수★씨...
이분도 자주왔었는데..눈이 참 이뻤어요...키가 작았지만..
성격도 착한거 같았어요..저희 지배인님이 엄청 좋아했던-_-;

★고지용★씨...
제친구가 고지용을 엄청 조아해서 고등학교 다닐때 맨날 이사람 얘기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거든요-_-;실제로 보니..참;; 잘생겼더군요+_+ 하도 얘길 많이 들어서 그런가 왠지
친오빠 같은 그런 친근감..ㅋㅋㅋ
한번은 계산할때 수표로 계산한거에요;;그거 수표 제 돈이랑 바꿔서 친구 갖다 줬다는-0-;
왜그랬는지^^;;

★송승복★씨...=_=
병역비리가 참 안타깝다는...
자주 왔는데...디져트로 녹차 아이스크림이 있었거든요~~
항상 식사를 다 마칠때쯤 불러서 녹차 아이스크림 서비스로 달라고 했던..으흣;
송혜교랑 송승헌이랑 따로 와서 마주친적이 있었어요...송혜교가 "오빠~!"하면서
아주 반가워 했더랬죠=_=

음..또 ★박지성★군도 왔었는데+_+
제가 박지성을 넘 넘 조아라해서리...컥;; 넘 좋았어요..
예쁘장하게 생기신 여자분이랑 왔었어요..=_=

★최민식★ 아저씨...이분께도 죄송한게-_-;
전 이분이 재혼 하신줄 몰랐었거든요;; 글서 영화제에서 부인이라고 나오신분 보고
놀랬어요;; 같이 왔었을때..바람피는줄 알았거든요-_-;;
부인이 오빠~'이렇게 부르고..몸매가 소위 말하는..빵빵하더라구요^^;

베이비복스의 ★이희진★도 몇번 봤었는데...
참..성격이 거시기 하더만요...
고로케를 조아라 했었어요...
그리고 담배 엄청 피더라구요..던힐 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제가 본 여자 연예인들 중에서 담배폈던 연예인은...
이희진이랑 송선미..홍진경..서지영이랑 려원...김현주는 저한테 성냥을 달라고 해선
화장실로 들어갔었는데=_=;

아..★서지영★이랑 려원이랑 같이왔었는데 서지영이 어찌나 욕을 잘하던지..다른 가수들
막 씹더라구요..핑클 걔네가 가수냐 하면서..려원이 주위를 신경쓰고..그랬었어요..

우선..★김민희★양...
진짜 삐~~~~~~~~~~쩍 말랐어요-_-;컥;;
의식을 좀 하더만요=_=;;
온몸을 다 샤넬로만 치장하고 왔었어요-_-;;

★박솔미★씨..........
박솔미인줄 절대 몰랐어요...왜냐면-_-벙거지 모자에 썬글라스까지 쓰고선
계속 두리번 두리번...하도 이상해서..'머야-_-'이러고 보다 보니깐..
박솔미였어요...근데 아무도 못알아봤어요=_=같이 일하던 사람들도;;
누군데 실내서 썬글라스 끼고 저러고 있냐고 했던...흐흐;;

★소유진★양...
흠..특별히 할말없어요-_-
자기가 무지하게 이쁜줄 착각하는거 같았어요..
몸매는 조터라구요=_=부러웠음.;

★손예진★씨...
눈이 몇번 계속 마주쳤는데..손예진인줄 몰랐어요;;
주황색 선글라스 끼고 엄마랑 왔는데...
메뉴판 보더니..어머니께서 비싸다고 막 머라하셨어요..
솔직히 싸다곤 말 못하나..매우 비싼건 아니였거든요...
이쁜지는 모르겠어요=_=;;

★김수로★씨와 ★류승수★씨...
같이 왔던적이 있었거든요...류승수씨랑...
어찌나 목소리가 크던지-0-;;
류승수가 서비스로 머 달라고 막 그러니깐...김수로가 챙피했던지..한마디하시더군요..
"야~임마~~ 나 이래뵈도 영화배우야~~!!" ...ㅡ_ㅡ;;
그리고 류승수씨는 어찌나 몸매좋은 여자들만 보면 눈돌아가는지..ㅋ
그때당시 저희 가게 단골이였던 여성 세분이 오셨었는데
류승수 테이블 옆에 앉았거든요..그 여자분들 들어올때부터 입이 헤~~벌어지면서
뚫어져라 쳐다봐서...일하다말고..뒤에서 막...웃었었어요^^;;

★왁스★씨...
음..이분도 착했어요..성격도 털털 하신거 같았구요..;
같이 일했던 오빠가-_-실수로 이 분 바지에 간장을;;;쏟았었거든요...
그래도 끝까지 웃음을 잃지않고^__________^;;;
그 뒤로 이 오빠가 왁스팬이 되었어요=_=;;

음..★이재은이랑 토모★..맞나요??
둘이 같이 왔는데..토모..옷 진짜 잘입었어요+_+
이재은은..얼굴도 작고 날씬해서 놀랬었어요..이쁘던걸요..흐흐;

★캔★의 배기성말고...-_- 다른멤버...
소개팅하러 오고...ㅋㅋㅋ

★이종수★랑 ★윤주련★이랑 깨졌나요??
둘이 왔었는데...컥-0- 왜 레스토랑에서 뽀뽀를 합니까-0-
진짜~!!!!!!!!!!! 남 밥먹는데 아주 난리를 쳐서 짜증나 죽을뻔했어요-_-+
이종수는 윤주련이랑 오기전에 어떤 여자들이랑 왔었었는데..
사귀는 사이같았었어요..근데 여자가 돈이 진짜 많아보였어요..분위기서 부터..모..=_=
이종수가 아주 떠받들다 못해 설설 기었는데..
윤주련한테 큰소리치고 그런모습보고..참...거시기 하더라구요..;

★채정안★이랑 ★이지혜★랑 같이 몇번 왔었거든요..
둘다 조용조용하고.....착했었어요..

지오디의 ★김태우★군....쩝...ㅋ
어느날 가게로 전화가 와서 제가 받았었거든요..
"네...삐리리 입니다^^;"
"안녕하세요..저 태운데요.."
"네..??" (..태우가 누구지..-_-??)
"태우요..."
"..........."(잘못걸었나...)
"저..지오디..."
"아~~~~~~~~~!!네~~~"(이눔아..태우라 그럼 내가 아냐고-0-)
"어쩌고 저쩌고.....포장 좀 해주세요~"
"네^^;"
그렇게 통화를 하고..잠시뒤 전화와서 조금 늦겠다 그러더라구요..그러라고 했죠..
근데 또 전화와서..그냥 약속시간에 오겠다 그러더라구요..또 그러라고 했죠-_-
그렇게 여러번의 전화가 왔었답니다..누구 놀리는것도 아니고-_ㅠ
마침내 음식을 찾으러 와선
"제가 전화 여러번해서 짜증나셨죠~그렇다고 욕하시면 안돼요ㅜ_ㅠ"
이러더라구요..ㅋㅋㅋ
속으로 약간;;찔렸답니다^^;;흐흐흐;;

★슈★...
예전 얼굴이 아니더만요..제가 고등학교때 봤을땐 정말 이뻤던걸로 기억했었는데..
영 아니여서..; 놀랬어요-_-안쓰러웠어요;;

★바다★..
친구들이랑 왔는데..그때당시 남자친구 였던거 같았어요.
목소리 애교 짱이던걸요ㅡ.ㅡ;

★설수진★??이랑 동생이랑 동생 남편이랑 부모님이랑 같이왔었어요..
되게 털털해보였어요..음식 맛있다면서 이거저거 물어보고...

★자우림★도 몇번 왔었고요...정준호씨도 왔었어요...잡지사 같은 인터뷰도 하고^^
키도 크고..역시나 잘생겼더군요..매너도 좋았었어요..

아..그리고 이효리를 제외한 핑클 멤버들 자주 왔다고 했잖아요..
담배는 안폈어요...머..피는지 안피는지는 확실하게 저는 모르겠지만..
안피더라구요..

★박수홍★씨...
어떤 여자분이랑 왔던게 기억이 나네요..
까만 긴 생머리의 여자분과 함께왔는데... 어찌나 매너가 좋으신지..여자분 나갈때까지..
문열고 있고..차문도 열어주고=_=
손님들 박수홍씨 나가고 나서도 창밖으로
게속 보면서..무지 부러워 했다죠...

★공형진★씨..
이분은 진짜..말이 많더라구요^^;
몇번 봤었는데..한번은..등산가방같은걸 메고 오셨었어요.
그리고선..저희 가게서 점심도 먹고...계속 있다가 저녁도
먹었어요. 최고로 오래있었어요.
점심은 부인인거 같았는데...아주 럭셔리 하시더라구요.
그 분과 같이 먹고..여자분 가고 나서 또 어떤분이랑
계속 얘기하고..그 분가고 나서 또 어떤분 오셔서 그분이랑
저녁먹고-_-그러고 나서야 가시더라구요..

★비★군...
비군은 너무너무 예의가 바르셔서..아주아주 부담이 가더라구요=_=;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옷발이 참..+_+
눈은 역시나 작았지만..귀여웠어요..으흐흐;;
음식하나 나갈때마다 고맙다고 그러면서 생글생글 거리고..
갈때도 90도로 인사하고 가더라구요..ㅋㅋ

★심은하★씨..
아..제가 너무 좋아했던 배우여서 그랬는지..넘 이뻐보이더라구요..
역시나 피부도 좋고...넘넘 단아하고 이뻐보였어요;
친구분인거 같은 분이랑...같이 식사하고 저희 가게 앞에
바가 있어서 식사하고 그 바로 가시더라구요~~
제가 일하기 전에는 자주 왔었는데 은퇴하고 나서는
첨이였다고 그러더라구요..으흣;

★김남진★씨...
음..모델 출신이라 그런지 스타일이 정말 좋았어요.
근데 진짜..조금; 어깨가 참...좁더라구요^^;
같이 일했던 직원이 참 조아라해서 서비스 팍팍 주고 그랬답니다-_-;;

★이아현★씨-_-
정말정말..이렇게 싸가지 없는사람은..없었던듯-_-
머 갖다 달라고 하면..젓가락으로 툭툭치면서ㅡㅡ+
"이거 갖다줘"그러고 조금이라도 늦으면
"이거몰라 이거??"이러고..
언제 봤다고 반말에-_-
이 사람 올때마다 다들 서로 서빙 안할려고 도망가고 그랬답니다-_ㅠ

아 그리고 제가 일하기전에 ★최진실★씨가 자주 왔었는데,
조성민씨랑 결혼 발표 하기 며칠전에도 어떤 남자랑 다정히
팔짱끼고 왔었었대요. 결혼 한다고 그래서 다들 그남자랑
하나보구나 생각했다가 신문서 조성민 사진보고
그럼 그 남자는 누굴까-_-; 궁금해 했다고 합니다.
이혼기사나고선 안오더라구요...
아..최진실이 청담동에 빌딩 가지고 있는데..음..생긴지 얼마
안되었는데..무슨 건물인데 제가 까먹었어요=_=;ㅋ

음..청담동에 쎄븐 바라고 있는데..이름이 아마..맞을거에요-_-;
가수 싸이네 꺼래요..그리고 ★싸이누나★가 이쁜건 아닌데
집이 돈이 많잖아요..부티가 장난아니게 난데요..전 본적은 없지만;
이휘재 외에 많은 남자 연예인들이 엄청나게 대쉬를-_-

★이소라★랑 ★신동엽★씨도 둘이 같이 자주 왔었다고..
저는 따로따로 온거만 봤었거든요...
신동엽씨..재밌더라구요..으흣;
이소라씨는 키도 크고~~이국적이로 넘 이뿌게 생겼어요~

★송선미★씨..
한번은 츄리닝 입고 왔었는데 그 모습도 너무 이뻤어요-_-
키도 크시고...디게 조금 먹더라구요...
제가 먹는거에 반도 안먹는-_-; ..자괴감을 느끼게 해주시분...ㅋㅋ

★이정현★씨..
진짜..........너무 작고 넘 말랐어요-_-
얼굴은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선..좀 컸다고 생각했어요.
작곡가 윤일상씨 아시나요??
그분이랑 엄청 자주 왔었어요..사귀는 사이같아 보였어요-_-
진짜 연인분위기...
만약 아니라면..그 분위기는 멀로 설명해야 할지
대략 난감합니다..^^;;;

아..★윤계상★씨도 친구분들이랑 왔었던적이 있는데
그때 참 이뿌게 생긴 여자분을 소개 받는 자리 였어요..
여자둘 남자셋에...
이뿐 여자분을 윤계상씨에게 소개시켜주고...
나갈때 귀엽게 인사하고 가서 직원들 다들 ..
쓰러졌답니다..-_______-;;;

★강성훈★군..
아..진짜 부티나더라구요..얼굴 진짜 작던데요-_-
단골이였는데..피부도 하얗고...눈도 대따크고;
얼굴도 각이안졌던데 왜 티비서는 그렇게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키는 별로 안크고..말랐어요=_=
아..머릿결이 빛나더라구요..ㅋㅋ
한번 만져보고 싶었다는 ㅡㅡ;;

★조인성★군..
사실 저는 발리를 보고 조인성군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전에는 그냥 관심도 없었던지라-_-;
드라마 촬영을 길거리에서 했는데..누군가하고 보니깐
조인성이여서 그냥 지나가자-_-;그래서리..ㅎㅎ
지나가다가 인성군과 딱 마주친거에요;
위를 올려다 보니 인성군이 키가 크니깐 내려다 보더군요..
눈을 촤악~내려깔고 쳐다보는데..왜-_-;기분이 나빠졌을까요;;
ㅎㅎㅎ 성격파탄자-_-;
글서..속으로만!!
'머야-_-'이러고 함 째려봐주고 지나갔습니다.(뒷통수가 따갑더라구요..ㅎㅎ)
그리고나서.....발리를 보면서 대성통곡을 한 ㅡㅡ;;;

블랙비트의 ★진영★군 맞나요?
그 사람이랑은 부딪힐뻔했어요..
집에 갈려고 걸어가는데 옆에 벤 한대가 스더니
문이 열리면서 먼가가 팍~튀어나오는거에요.
진짜 놀랬었어요..미안한지 한번 씩 웃으면서 고개
숙이고 가더라구요..밤에 봤지만..얼굴 무진장 하얗더라구요.
속으로 '잘생긴 것' 이라고 생각했어요..큭;

압구 mf에 같이 일하던 동생이 옷사러 간다 그래서
들어갔는데 ★션★씨가 계시더라구요.
영어로 쏼라쏼라 누구랑 통화하시고...
정혜영씨가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음..sm스타일리스트인지 ★보아만 담당하는 코디★인지는
모르겠지만..한..3명정도가 왔었는데
보아 잡지 사진이랑 외국 연옌들 사진들 꺼내놓고
이런저런 얘길 하더라구요.진짜 시끄러웠어요.
근데 보아 욕 대박 하던걸요.;어린게 싸가지 없다느니...
몸매 어쩌고 저쩌고-_- 듣는 제가 다 민망했어요;
안들을려고 해도 들리는걸 어쩔수도 없고..ㅋ

★전인화★씨...
너무너무 친절했어요..아름다우신..-_ㅠ
아들이 친구랑 와서 밥먹었는데..
잠깐 들렸다 가시더라구요.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저는 아들이 어릴거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나이가 왠만큼 있어서 놀랬어요^^;
같이 왔던 친구는..송종국이였어요-_-
친구인지 선후배인지...나이를 잘 몰라서..^^;

★안재모★씨..
이분..=_=;아침에 오픈하기전에 청소하고 있는데..
어떤 남자분이 들어오셨어요..바바리 코드를 휘날리며...
까만 썬글라스를 끼시고-_-;
아직 오픈 안했다고 그러니깐 끼고있던 선글라스를
벗으시면서=_= 스탭들과 먹을껀데 포장좀 빨리 해주면
안되겠냐고...누군가 하고 다가가서 보니 안재모씨...
조금 늦게 된다니깐 포장해달라고 하면서 어딜 갔다온다고
가신분......이분도 저희 가게 대단골중에 한분이였어요-_-
근데..제가 봤던 연예인들중에서..제일...우울했어요.;
키도 작고 얼굴도 크고-_-;;
자주 봐도 연예인 같단 생각 절대 안들었던;;

움,,,★옥주현★씨도 단골이였다고 했잖아요~~
그..사귀던 가수 남친이랑 왔었던게 생각이 나는군요..
남친이랑 몇번 왔었는데..낮에는 3층은 오픈 안했었는데..
오면은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혼자 사람들 시선 신경써서
꼭 3층 구석으로 가서 식사했던..
옥주현씨는 아보카도롤을 젤 조아라 했었어요..
남자분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게 멋있더라구요..

★봄여름가을겨울★...맞나..=_=;
거기에..늙으신분...-0-;;제가 성함을 잘 몰라서.ㅎㅎ
그분 저는 몰랐는데 일하는 언니가 알려줘서 알았거든요..
할아버지같았어요...아...인상 너무좋고..+_+
넘 인자하게 생기셔서...자주 오신다고 그러시면서 가셨던..
그뒤론 정말 자주 오시더라구요..^^

★신혜성★씨..친구들하고 와서 식사하시고 가고...
음...신화분들은..sm앞에 지나가면 가끔씩 볼때가 있어서
그런진 몰라도...이웃집 오빠같은 느낌이-_-;
친구가 신혜성씨를 넘 조아해서-_-색기가 흐른다나;;ㅋㅋ

★옥주현★씨도 단골이였다고 했잖아요~~ 그..사귀던 가수 남친이랑 왔었던게 생각이 나는군요.. 남친이랑 몇번 왔었는데..낮에는 3층은 오픈 안했었는데.. 
오면은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혼자 사람들 시선 신경써서 꼭 3층 구석으로 가서 식사했던.. 옥주현씨는 아보카도롤을 젤 조아라 했었어요.. 남자분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게 멋있더라구요.. 봄여름가을겨울...맞나..=_=; 거기에..늙으신분...-0-;;제가 성함을 잘 몰라서.ㅎㅎ 그분 저는 몰랐는데 일하는 언니가 알려줘서 
알았거든요.. 할아버지같았어요...아...인상 너무좋고..+_+ 넘 인자하게 생기셔서...자주 오신다고 그러시면서 가셨던.. 그뒤론 정말 자주 오시더라구요..^^ 
신혜성씨..친구들하고 와서 식사하시고 가고... 음...신화분들은..sm앞에 지나가면 가끔씩 볼때가 있어서 그런진 몰라도...이웃집 오빠같은 느낌이-_-; 친구가 
신혜성씨를 넘 조아해서-_-색기가 흐른다나;;ㅋㅋ 그래서 보니깐..저는 색기는 안흘르는것 같던데^^; 
 
★김민정★양.. 아..진짜 얼굴 조막만하고 눈 대따크고..어찌 그얼굴에 눈,코,입이 다 들어가있는지 진짜 신기했어요.. 짱 마르고..넘넘 부러웠답니다-_ㅠ
 말하는거 들어보면..약간 머라그럴까-_-음..좀..그랬어요; 어허허..다들 대충 아시겠죠??^^; 김재원군.. 살인미소 살인미소 하는데..전 모르겠던데요-0-;; 
피부 하얗고..+_+약간 덩치가 있더라구요. 계속 전화통화만 했던...
 
 ★지진희★씨... 아...사실 이분 잘 몰랐는데..러브레터 촬영장소가 가게 옆이여서 자주 봤었어요..+_+ 웃는모습이 넘넘 선했고...말도 많으시던걸요..ㅋ 
심심하면 나가서 촬영하는거 구경하고 그랬었어요..ㅋ 멋쟁이 오빠라고 막 불렀어요=_=;; 조현제군.. 이분은 티비에 나와서 알아봤어요.. 신인이였을때라 
얼굴 몰라서-_-; 앞에 있는데 친구랑 도대체 주연이 누구냐고..막 이래서 무지 미안했어요-_-; 
 
권상우씨랑 최지우씨.. 천국의 계단 찍을때 청담동오면 가서 보고 그랬는데-_-; 둘다 키도 훤칠하더라구요.. 최지우씨는 실물이 훨 이뻤었어요.. 
저는 최지우씨 이뿌다고 계속 최지우씨만 보고 친구는 권군 멋있다고 계속 권군만 보고...ㅋ1ㅋ1 친구가 권상우씨 싸인받을려고 그랬거든요..=_=; 
싸인받고 어느새 보니..자기가 스탭인양-_-; 그 사이에 껴서 놀고있는-0-; 친구성격이 사람들이랑 금방 친해지는 그런성격..ㅡㅡ; 좀 웃겼다지요..
흐흐흐; 아..그리고 낮에 한가해서 창밖 보면서 놀고있는데-_- 어떤 까만차 한대가 지나가는데 안에서 사람이 고개 쑥~~ 빼고서 지나가는거에요..
그 모습이 넘 웃겼는데.. 그사람이 청담동 호루라기..-_-; 일상생활 모습도 웃기신거 같은 삘이 강력하게 느껴졌답니다;
 
 ★★이승연★★씨... 흠...-_-; 이사람..쩝... 올때마다 계산할때 백만원짜리 수표 꺼내는-_- 백만원 수표 안받는다니깐 대박 기분나빠하던.. 한두번도 
아니고 안받는다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왜자꾸 백만원짜리만 내는지ㅡㅡ+ 넘넘 싫었어요-_ㅠ 
 
★강동원★군.. 키도 크고..옷발도 잘받고..+_+ 제가 봤을때는 지금처럼 뜬상태는 아니였거든요. 좀 착했어요..ㅋㅋ 얼굴 진짜 작은..조인성군도 작았는데.
.머리 스타일 땜에 그런지 몰라도 강동원군이 더 작아보였던... 강동원군이 엘루이호텔 근처에 있는 현대 오피스텔인가.. 거기 살았는데..
지금은 이사갔다고 그런거 같은데-_-;; 아는 언니가 같은 오피스텔 거주..ㅋ 엘레베이터 탔는데 강동원이랑 둘이 같이 탔대요.. 몰래.. 
카메라 폰으로 사진찍을려고 했는데.. 그언니폰이 진동으로 해놔도 사진찍으면 소리나는 그런폰.. 몰래 찍어도 다 들통나는..사진찍으니깐 
강동원이 쳐다보고 언닌 민망해서 고개 돌리고 ,,친구가 강동원 볼라고 언니네 집 줄기차게 놀러가도 한번도 못봐 아쉬워했었어요..;; 
박정철씨.. 저희 가게 앞에 바가 있는데..새벽에 회식하고 걸어가는데 어떤 모자쓰신 남자분이랑 스쳐 지나갔는데 박정철씨..
차마 티는 못내고 걸어가면서 친구덜이랑 "봤어?봤어?"이랬던..ㅋ 키는 별로 안컸는데...갠적으로 좋아하는 분이라.. 멋져 보였어요=_=; 
바에 들어가시더라구요..따라 들어가고 싶었던-_-;
 
 ★김원준★씨... 90년대 중반..꽃미남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셨던분.. 왔는데..김원준씨인줄 정말..!! 못알아본.. 생각보다 얼굴이 크더라구요; 
올때마다 여성분과...그 여성은 계속 바꼈던.. 얘기할때 "오빠가~오빠가~"이러면서 얘기해서 약간의... 느끼를 몸소 느끼게 해주신분.. 
장나라양..박경림씨.. 길가에 차 세워두고 수다 떨더라구요.. 키 진짜..너무 작던걸요-_- 장나라양은..그냥 애기 같다고 느꼈고 갱림씨는..
머..실물이 좀 낫다고 느낀..흐흣; 우비소녀의 권진영씨.. 티비랑 똑~~~~~~~~~~~~~같아요..ㅎㅎ 친구분들이랑 오셨는데..디게 착했어요..
ㅋㅋ 저는 계속 못알아봤던-_-;
 
 ★이병헌씨 동생★분.. 진짜 대박 왕싸가지-_- 친구들이랑 같이 왔었었는데... 말한마디 한마디 내뱉는게 정말정말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드는 그런 스타일..
 자기가 무지 뜬 사람으로 착각하는 듯.. 식사하고 나갈때 비가 내렸는데 주차장까지 몇발자국 안되는거리였어요.. 그래서 차있는데 까지 쓰고 
가라고 우산을 드렸거던요..근데 무거워서 못든다고-_- 씌워달라그래서 씌워줬던..-_-
 
 ★앙드레김★ 선생님.. ㅋㅋㅋ 압구정 돌아다니면 하루에 한번은 꼭 보는.. 맥도날드 쵸코 썬데이를 너무너무 좋아하시는.. 
항상..경호원들과 함께 다니시고... 왜 전 이분을 볼때마다 웃음이 슬며시 떠오르는지+_+;; 남궁연씨... 이분..담배 너무 피시던걸요..
너구리 잡는줄 알았어요; 키도 저보다 작거나 저랑 비슷했던.. 166 정도... 아,,갤러리아 식품관서 장보고 있는데 어떤 남성분이랑 눈이 
딱 마주친거에요.. 차승원씨..더라구요..민망하게 뚫어지게 쳐다보시는-_-; 벙거지 모자 쓰고 카트끌면서 부인이랑 장보시던..ㅎ 
또..갤러리아서 옷구경 하면서 시간보내고 있는데 옆에서 누가 영어로 쏼라 쏼라~ 보니깐 에즈원이더라구요.. 좀 더 귀엽게 
생긴분은 팔이 부러졌는지 팔에 기부스하고 있었어요. 장진영씨도 봤었는데.. 이분 분위기가 참..럭셔리 하시던걸요..=_=






















하여간 증권가 찌라시나 이런것들 연예인 루머 막 퍼뜨리는거 보면 한심하지않냐
물론 맞는것도 있겟지만 90%는 허구라고 생각하거든 ㅇㅇ


비록 연예인들이 서민들과는 다른 호화스런 삶을 산다해도
이런 루머들 퍼지는거 자기들도 알텐데
좀 안쓰러움 ㅇㅇ



일베는 주지마라 필력종범에 성의종범이니깐
그냥 심심할까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