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존스 관련 내용까지는 격갤펌. 내가 부분 추가하거나 수정함.
<존 존스>
1. 2014년 12월4일에 실시했던 첫 번째 테스트에서 존스의 테스토스테론은 59ng/dL 을 기록하고, 에피테스토스테론은 170ng/dL을 기록함.
정상적인 사람의 테스토스테론과 에피테스토스테론의 정상범위는 300~1100 ng/dL 임.
즉 존스의 수치는 정상범위를 한참 밑도는 수준이었음.
이는 약물의 아이콘 오브레임이 약물 사용을 중단하고 나온 테스토스테론 수치와 비슷한 것
2. 2014년 12월4일 같은날 실시했던 두 번째 테스트에서 존스의 테스토스테론은 180ng/dL 을 기록하고, 에피테스토스테론은 610ng/dL 을 기록함.
테스토스테론은 정상범위보다 여전히 낮지만, 에피테스토스테론은 정상범위로 돌아옴.
3. 2014년 12월18일에 실시했던 세 번째 테스트에서 존스의 테스토스테론은 180ng/dL 을 기록, 다른 날에 실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상범위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함. 그런데 에피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2700ng/dL 이 나오며 정상범위 한계치인 1100ng/dL 을 훌쩍 뛰어넘음.
4. 정상적인 사람은 보통 1ng/dL의 테스토스테론 당 1ng/dL의 에피테스토스테론을 생성함.
자연적인 변동까지 감안하면 0.7배에서 2배까지는 정상적인 범위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음.
하지만 존스의 에피테스토스테론은 테스토스테론보다 약 15배정도가 많았음.
참고자료: 12월18일 실시 검사결과 보고서
존스 약물 논란 최종정리
1.테스토스테론(TE) 수치가 높아야 약물 복용 적발이 되는데 존존스는 이게 비정상적으로 낮다.
2.이는 분명 규정에 따르면 처벌받지 않는다. 하지만 TE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낮은 경우는 약물을 복용하다 갑자기 끊은 경우 보이는 현상.
(곧 테스트 시기에 맞춰 복용시기를 주기적으로 조절한다 볼 수 있음)
3.심증은 거의 확실하나 물증이 없다. 규정의 헛점을 교묘히 파고 듦.
1.존 존스와 대니얼 코미에 모두 TE '비율'이 평균치보다 낮게 나옴
2.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TE '비율'이 낮게 나온 것은 의심스럽긴 하지만 약물 외의 여러 요인으로도 충분히 변할 수 있고 저 정도 수치는 그러한 범위 내에서 정상이라고 볼 수 있는 수준. 둘 다 비율 자체는 큰 문제가 없다.
3.하지만 코미에는 TE '농도'가 일반인 수준이거나 조금 높은 반면, 존 존스는 이 '농도'가 80대 노인 수준으로 낮음. 이는 비토벨포트, 차엘 소넨, 알리스타 오브레임 등 스테로이더 사용자로 유명한 선수들이 겪은 대표적인 부작용. 과거 오브레임 역시 스테로이드를 중단한 후 이 TE농도가 노인 수준으로 나와 화제가 됐던 적이 있음.
4.코미에는 그 '농도' 자체가 정상인 수준이므로 클린할 확률이 매우 높다. 반면 존스는 이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낮으며 이는 스테로이더들의 흔한 부작용. 주기적으로 약물 투입을 조절하고 있음을 거의 심증 100%로 알 수 있다. 다만 규정상 이 수치가 높아야 적발이 되므로 물증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