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 헬스장 끊으면 무료PT 해주는데, 받고 보니 완전 게임 데모버전 수준, 감질나게 기구 몇개 대충 갈켜주고, 정식PT 받으라고 꼬드김
2. 애미없는 가격, 뭐 시간당 6만원이나 그 이상 하는데 많음, 완전 애미 창렬 폰팔이 삥뜯는 수준
3. 운동하는데, 지나가다가 옆에와서 훈계좀 하고, 맡끝마다 "그러니까 PT를 받으셔야죠" 로 끝남
4. 남자 트레이너 = 알렉스를 능가하는 진정한 보빨충, 여자 호갱 하나 잡으면 영혼까지 빨릴 정도로 빨아댐, 심지어 같이 술래잡기하는거 까지 봄
5. 대부분 트레이너와 회원간에 사적자리가 많고, 관계가 지저분함. 이게 같이 운동하면서 친목질 한다고, 이빨까는게 대부분이다 보니 어쩔수 없는 듯
6. 성분들이 안좋다, 대가리는 비었고, 가진건 몸뿐이라, 학창시절에도 공부하고 인연이 없는 일진출신들이 많다. 태생부터가 양아치
이정도면 헬스 트레이너 = 쓰레기 맞냐 안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