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 심판 선고 앞둔 통진당, 24시간 비상운영체제 돌입
 
통합진보당은 헌법재판소의 정당 해산 심판 선고를 이틀 앞둔 17일 잇따라 회의를 열고 대응책을 모색하는 등 뒤숭숭한 모습을 보였다.

통진당은 이날 강제 해산 저지 투쟁본부를 세우고 24시간 비상운영체제에 들어갔다.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 중앙당사 앞에선 촛불집회를 열고, 국회에선 농성을 진행하기로 했다.

홍성규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헌재가 충분한 심의 절차 없이 서둘러 선고 기일을 잡았다는 의혹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너희들은 대한국에있었서는안됄 놈들이다 이번엔 확실히 분리수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