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리리리링 띠리리리링
오직 나의 주만이~~ 광야에 한줄기~~
"어 경원씨 무슨 일 있어요? "
"여보 혹시 ..말도 안되지만.. 06년에 이완용재판건 관련해서 기소청탁 한적 있어요? "
'(아니 이여자가 어떻게 알았지...허..어떡하지..전화한건 사실인데..)'
"아냐 여보 그런일 없어. 판사라는 사람이 그랬을리가 없잖아(...흐미 은주한테 콜때려서 하와이로 보내야겠다 ) "
" 그렇지? 나꼼수인가 거기서 구라치는거지 ㅠㅠ ? 진짜 너무한 사람들이야..."
다음날 신문 헤드라인
- 나경원 왈 : 기소청탁 없었다. 성추행과 다를바 없어. 좌시하지 않겠다 -
한편 그시각 김재호판사는
' 아 좆됐다.. 은주한테 빨리 전화해봐야지... 하와이티켓은 마련됐고.,. '
띠띠띠띠띠 - 통화버튼
~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컬러링)
-김재호 판사는 순간적으로 노오란 그분이 떠오르며 그자리에 얼어붙어 움직일줄 몰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