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6년째 집에들어오자마자 냉장고문열고 반찬하나하나 보면서 안먹엇다면서 뭐먹엇냐고 물어본다
내가 아침점심저녘으로 김치만 먹어도 김치뚜껑 열어보고 김치 왜안먹엇냐고 물어본다
그래서 먹엇다고하면 그다음날 무한반복
지금 우리집냉장고에 아빠가 사다놓은 감자탕,동태탕,갈치조림,계란말이,동그랑땡,생선,등 있는데 맨날 남아서 버리는데도 또더사옴
그렇게많이 못먹는다고해도 걍 계속 더사옴
누가 들으면 배부른소리고 장난치는줄 아는데
이게좀 심하다 지금 누나는 뭐먹으면 토한다 섭식장애인가 아빠가 계속 누나랑 내가 안먹고있다고 계속 왜안먹냐고 6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 같은말 반복해서 물어보고 의심해서 누나는 스트레스로 정신장애일종인 섭식장애 걸린거같다
내가 별희별짓을 다해봣다 왜 계속 뭐안먹엇냐고 물어보냐 햇더니 내가 안먹고잇대서 그렇다고하고
왜 계속 많이먹일려고하냐 했더니 나랑 누나가 조금먹는거라고하고
아무튼 계속 심하다 계속 의심하는데 왜게속 그런말하냐고 물어보면 막 엄청흥분한다 나랑 누나가 안먹고 있어서 자기가 물어본거라면
서
내가 생각해봤는데 조울증+편집성인격장애(계속다른사람의심하는 인격장애)가 아닐까 싶다
지금 집나가서 살까 생각중이다 걍 아빠한테 아빠 의심하는것때문에 같이 못산다고 나가서 산다고 말할까 생각중인데
나가서 산다고 말하기전에 이거 고칠수있는 방법이나 시도같은거 추천좀 해줘라 나도 집 나가면 고생하니까..
정신병원 데려가려고하는데 안갈거같다
(참고로 엄마는 초등학교때 집나갓고 아빠는 초등학교때부터 그냥 술에미처살은놈이였다 술값으로 빚만 5천만원 진적잇다
난 170 65키로, 누난 50키로대 , 아빤 98키로에 160초반 초고도비만이다..
고칠수있는 방법이나 시도같은거 최대한많이 앙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