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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 마나

이 귀욤귀욤 열매를 먹은 아이가 바로 아시다 마나야. 과장해서 말하면 쪽국 국민배우지. 

2004년 6월 23일 효고현 출생 했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시다가 찍은 작품만 30여개 이상이고

작품수상만 해도 10개가 넘을 정도로 쪽국 천재 아역배우 되시겠다.

생긴것도 귀엽고 방송에서 귀여운 모습을 자주 보여줘서

쪽국 시청자들이 아시다만 보면 딸 바보가 된다고 해.

아사히 방송에서 방영한 "다이보켄마마"라는 작품에 데뷔한다.

그리고 6살 (우리나라 나이로 7살)때 NTV에 방영한 '마더' 라는 작품에서 '미치키 레나' 역으로

나오는데 6살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ㅆㅅㅌㅊ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쪽국 내에서 

천재 아역 배우로 인정받아 큰 인기를 얻게 돼.(드라마도 흥행성공)

오죽하면 대다수의 시청자들이 마더= 아시다 마나 라고 할 정도로

아시다가 없었으면 마더도 없었다는 평이 나온다.

집에서 할거 없고 뒹굴뒹굴 거리기만 하는 갓수 일게이들한테 '마더'를 추천할게.

시간 없는 게이들은 일베에 '아시다 마나' 검색하면 착한 일게이가 정리한 '마더'를

보면 된다.

'마더'

 

 

 

이후 미스테리 영화 '고백' 에서 죽은 딸로 출연을 한다.

 

 

 '고백'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마루모의 규칙' 에서 쌍둥이 누나 역으로

출연해 평균 시청률 20%가 넘는 시청률을 보여주며 대성공을 해. 쌍둥이 동생역으로 출연한

남자 아역배우 '스즈키 후쿠'와 부른 ost '마루마루 모리모리'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오리콘차트 1위를 달성한다.

 

 

 

 

'마루모의 규칙'

 

이상한 생각하지마라 게이들아.

 

 

 

'마루모의 규칙'-엔딩곡 마루마루 모리모리

 

 

마루마루 모리모리 덕분에 가수 제의가 물밑듯 왔고 단독으로 무대를 이곳 저곳

섰다고 카더라.

 

 

이후 '라이어 게임 -재생-' 에서 첫 악역 '앨리스'역을 맡았고

2014년 드디어 '원탁의 가족' 이라는 영화에 10살(우리나라 나이로 11살)의 나이로 처음으로 주인공을 맡는다.

 

'원탁의가족'

 

 

약간의 역변의 조짐이??

 

 

 

아! 내가 아시다 마나를 알았던 작품이 '버니드롭' 이었는데 까먹고 언급을 안했다.

미안하다 게이들아. 이미지라도 올릴게.

 

'버니드롭'에서 '카가 린' 역으로 출연

 

 

 

 

 

 

 

 

 

 

'퍼시픽 림' 에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긴장하는 아시다를 달래는 짤

 

 

아시다가 영어를 못해 촬영장에서 긴장을 했는데 감독이 "나를 토토로 라고 불러줘"

라며 긴장한 아시다를 잘 달래주어 긴장을 풀고 촬영했다고 카더라.

 

 

 

 

아시다 마나의 최근모습

 

 

'원탁의 가족'이나 위에 짤을 보며 알 수 있듯이 예전에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 였다면

최근 모습을 보면 귀여움이 사라지고 있다는걸 알 수 있어. (귀여운 눈웃음이 포인트였었는데...)

아직까진 예쁘긴 하지만 아역배우들이 마의 16세를 못넘기는게 특징이니 (대표적으로 '카호')

정변을 바라는 수 밖에 없겠지??   

 

 

 

아시다 마나의 역변이 나질 않길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