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Tr1xl
이 일은 약 한달전에 경험한것이다
새벽 3시경에 돈 12만원 주고 집근처 전철역 부근에 노래바 갔다.
이곳 오기전에 맥주좀 많이 마신상태였다
친구가 노래바가면 여자가 쉬워진다고 해서 가보고 싶었음
최근 10개월 일 하면서 돈 적금 들여놓은거 찾아서 유흥비에 막쓰고 있던때 (일은 그만둠)
여자랑 노래 부르고 술 마시고 떡도 치나? 호기심과 긴장감 섞여서 지하 노래바 입장.
떡대의 남자사장 부엌인지 작은방에 쉬고있길래
"사장님~" 부르니까 알아서
"예~ 불러드리겠습니다 12만원입니다, 나이대는 젊은사람 불러드릴까요?"
"아뇨 좀 나이 있어도되요"
라고 말했다. 난 미시 매니아임
닉변하기전에 호프집 미시 따먹은썰 올리기도 했음
12만원 주고, 방 들어가서 2분 후에 과일안주랑 맥주 4병정도 사장이 갔다주더라
"노래 부르고 있으세요 금방 와요~"
"네"
임창정의 'Love Affair' 존나 처절하게 부르고,
아래 ↓ 사진처럼 떡칠거라는 김칫국을 마셨다

상당한 호흡량을 필요로한 노래이고, 술도 마셨겠다, 노래 1절 부르니 목반 맛감
5분정도 지나자 ㅍㅌㅊ의 여성이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예의바르게)
"네 안녕하세요~"
옷 짧은치마 입고 160cm 정도의 키와 조금 마른체형의 여성이었다.
아가씨가 소파에 앉았다 내가 말함
"저 노래바 처음이네요"
"아 처음이에요~? 어려보이는데 몇살이에요?"
머리를 좀 길렀고 뿔테안경을 쓴 나였음
"25살이요"
"아 25살? 누나랑 한살차이나네~"
"아 ㅎ"
"아 내동생이랑 동갑이네~"
몇마디 대화해보면서 느꼈다
이미 술에 떡되서 들어온것.
그리고 일방적인 대화만 계속되었다
"누나가 고작 1년 인생선배지만 너 친남동생 같아서 노래바 설명해줄게"
이러면서
"노래바 돈 존나 많이 깨진는 곳이야~ 손님도 진상 존나 많고, 2차 모텔갈려면 20만원 더줘야하고
다르게는 10만원만 더주고 방안에서 그냥 섹스도 할 수 있어~"
얘기는 계속 되었다 자신이 왕따였다는 학창시절 얘기부터해서
자신이 이 일하면서 힘든고충들을 이미 골뱅이가 되어버린 혓바닥으로 나불대었다
내가 시간이 20분쯤 지나서 촉박함을 느끼고 시계를 몇번 반복해서 보았다.
그러더니 내 눈치 좀 살피고 뭔가좀 해줘야될것 같다고 느낀건지
"어떤 진상새끼들은 여자 보지에 막넣으면 아픈데 손톱긴걸로 막 쑤시더라 그러면 존나 아파~"
이 말하면서 자기 티벗고 브래지어 아래로 까더니 가슴 만져보라 함
'주물럭주물럭..'
두다리도 소파에 올리고 방향 내쪽으로해서 팬티 옆으로 제껴서 보지를 두손가락으로 벌림
"자 이거 선홍빛 인거 보이지? 봐봐 여기 손넣으면 존나 아프다고"
자기 보지 아픈거랑 보여주는거랑 뭔 상관이지 생각하면서도 유심히 감상함
완전히 어두운 조명도 아니여서 보지의 선홍빛이 보였고 지가 보라며 두손가락으로 벌려진 조갯살이 꼴릿했다
얼굴은 술취해서 애교섞어서 말하는탓에 ㅍㅌㅊ고 가슴은 마른거에 비해 B컵 이상으로 컸다

존나 따먹고 싶었음.. ↑위에 사진속 몸매,피부 거의 흡사했음
그리고 바로 내 고추도 보여달라함
지퍼내려서 고추 보여주니까 만지작 거림
그리고 취중진담은 계속 됬다 했던얘기 또 하고
뭔가 나를 위해서 해준말 많았던거 같고 술에 꼴은 잡소리도 많앗다
지금 떠올리려고 하니 생각도 않남.
"누나 번호좀 알려주세요"
"그래 폰 줘봐"
나현이누나 라고 저장 됨
"너 노래 하나 불러봐"
임창정의 소주한잔 부름 아래↓ 사진속 같은 분위기 였다

"귀엽다 ㅋ"
이러고서 시간 거의다되서 갔다
"나갈게~ 다음에 이런데 오지마~"
아쉽게 방을 나오는데 알바생인지 사장 아들이 하는말
"벌써 가시게요? 좀더 안노시나요 재미없으셨나보다"
"아 약속이 있어서요 수고하세요"
실은 돈도 없고 뭔가에 홀린듯 집으로 빠른복귀가 필요했다
몇일 지나서 나현이 누나가 카톡에 추가되있는거 확인후 용기내서 밥먹자고 카톡을 보냈다.
카톡으로 누나의 얼굴 사진을 보았다
술에 깬 상태라서 이 여성의 얼굴이 예쁘지 않다는것을 깨달았다
"누나 밥 같이 먹어요~"
"누나 오후엔 더자야되~ 다음에 연락줘"
미련없이 카톡 친구 차단해 버림.
돈 몇십만원 더 갖다바춰야 밥 먹어주고 모텔비까지 내가 결제해서 잘생각 까지는 부담스러웠다
여기까지 이게 한달전에 내가 노래바 처음갔던 썰이고
현재 이시점에는 백수생활 4개월 이상하고 유흥비에 쓸 돈도 없어서
집 근처로 한달 150만 물류창고 정리 일을 내일 면접 보기로 했다
글 끝까지 읽어준놈 고맙다!
세줄요약
1. 25살 모쏠후다 노래바 12만원(1시간) 처음 옴
2. 술에 꼬른 1살 누나가 노래바 비싸다며 인생충고 해줌
3. 놀지도 못하고 서로 보지,자지 눈팅후 소주한잔 노래부르고, 폰번호 따고 끝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