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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게이들이 좋아하는 선브금 이다.






이름은 바실로사우르스(Basilosaurus) 뜻은 도마뱀들의 왕이란 뜻이다.


살던 시기는 신생대 초기 에오세. 인도-유라시아판의 지각변동으로 인해 사라진 테티스 해에 서식하였다.


몸길이는 15m 정도에 최대 18m 정도, 몸무게는 50~60t정도로 추측된다.학자들이 처음 발견했을때는 모습이 바다에 살았던 거대 파충류 모사사우르스와 비슷해서 파충류를 뜻하는 '사우르스'가 붙게된다.



그러나 후에 연구가 발달하고 조사한 결과 파충류와 비슷한 외형을 가진 포유류로 밝혀지게돼.


그러니까 파충류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진 바다에 사는 포유류 즉 '고래'라는 것이지.


하지만 고래와는 다른 형태로 진화하여서 조상은 같은데 다른 방식으로 진화해서 외모가 달라진것이래.



이에 몇몇 학자들은 바실로사우루스란 학명을 없애버리고 제우글로돈이란 학명을 쓸 것을 주장하지만, 학명의 원칙상 처음 지은


학명은 바꿀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 고래는 사우르스라는 이름을 갖게돼.



바실로사우르스의 몸길이는 12~20미터 몸무게는 40~65톤 정도야.


이 크기는 시신세(eocene)중 최대의 포유동물이야.



*시신세(eocene):신생대 제삼기의 두 번째의 시대 즉 4,000만년에서 5,800만 년 전으로 현대적인 포유류가 출현한 시기이다.



오늘날과 같은 플랑크톤을 주로 먹는 고래들과 달리 바실로사우르스는 도루돈(5미터 정도의 작은고래), 상어조차 잡아먹는 포식자였어.


하지만 오늘날과 같은 이빨고래 들이 가지는 멜론 오르간 시스템(고래들의 이마에 달린 지방 조직, 대화나 방향을 바꿀때 사용된다.)과 똑똑한


다른 고래들과 달리 이 바실로 사우르스는 고래인데도 뇌가 작아서 멍청했대. 그래서 사회생활조차 할 수 없었음.



한 학자의 논문에 따르자면, 바실로사우루스의 두개골은 약간 비대칭인데 이 모양은 향유고래와 같은 이빨고래들과 비슷하다는 결론을 내렸어.


향유고래의 비대칭 모양의 두개골은 고주파 음향생산과 관련있지만, 바실로사우루스는 이에 해당하지 않고


바실로사우루스의 두개골이 비틀린 것은 물 속에서 직접 소리를 받으려고 그런 모양으로 진화한 것 같아.



아 그리고 바실로사우로스의 아랫턱에는 다른 고래들과 비슷한(멜론) 소리를 받기위한 지방직 구조가 있었어.





바실로사우루스는 뱀장어와 같은 신체를 가지고 있었어.


이 몸체는 물에서 빠르게 움직이기에 유리한 신체 모양인데, 바실로사우루스의 척추에는 골수가 꽉 차있어서


이 구조로 부력을 이용하여 물 속에서 떠있을 수 있었어.



바실로사우루스 어떤 화석 복원물에는 수직적 운동을 돕는 꼬리에 있는 닻이 있는가 하면, 없는 경우도 있다.


바실로사우루스의 꼬리에 닻이 달려 있는가는 아직 자세하게는 몰라.



그리고 바실로사우루스의 뒷다리를 보면 거의 퇴화 했어.


이 뒷다리가 사용된 경우는 바실로사우루스의 짯짓기에 사용되었다고해.


바실로사우루스는 무거운 몸을 지탱해줄 필요가 있었는데 이때 갈고리 같은 뒷다리가 암컷의 몸을 잡았다네.




바실로사우루스의 이빨을 보면 어금니는 기능적 교합과 복합적 교합을 유지했을거야.


이들의 마모된 이빨 상태를 보면, 바실로사우루스들은 먹이를 오래씹고 한번에 삼켰을거라해.



바실로사우루스의 위장을 조사해보자, 바실로사우루스의 좋아했던 것은 상어와 물고기를 먹었던것 같다.


그리고 앞서 말한 도르돈의 두개골의 이빨자국을 조사해보자 바실로사우루스의 이빨 자국이래, 이 경우는 범고래가 집단사냥으로 먹는 부분과 비슷하다는 거야.



그리고 재밌는 경우가 있었는데 바실로사우루스의 화석을 찾았을 때였어.


완전한 바실로사우르의 골격은 없었지만, 일부 골격을 보고 복원된 골격은 있었어.


이집트에서 발견된 바실로사우루스의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그 화석은 3마리가 겹쳐서 나타난 화석이였어.



앞에서 발견된 바실로사우루스 3마리의 뼈를 합쳐서 전시했는데 전시할 당시의 이름을 1845년에는 앨버트 코크(Albert Koch)라는 사람이 바실로사우루스 여러 개체의 뼈를 합쳐서 히드라르코스(Hydrarchos)'라는 이름의 바다괴물로 소개한 적이 있어.


이것을 보고 영감을 받은 한 사람은 "이상한 파충류 이야기에 바실로사우루스를 등장시켰는데 작중 학명이 코크 바실로사우루스(Koch basilosaurus)다.



이런 웃지못할 해프닝을 겪은 바실로사우루스지만 이후 연구로 온전한 골격이 되찾을 수 있었다.


3마리의 척추를 분리시키고 다시 재조립 시킨 결과로 현재 학계에 보고된 척추뼈 58개가 진짜야.




생김새 때문에 파충류로 오해받았고 뇌가 작아 사회생활이 불편했던 바실로사우루스 였지만, 그들도 한시대를 살아간 강력한 포식자였다.

마지막 까지 긴글이지만 긴 스크롤을 내리고 여기까지 읽어준 게이들은 고맙다.

다음에는 좀더 재밌는 글로 찾아올게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맙다.



세줄요약



1.바실로사우루스는



2.뇌가 작았지만



3.한 시대를 풍미했던 강력한 포식자였다.



다음 연구글





어떤 게이가 신청했던, 프레데터x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