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내가 중학생이고 가난했을때임
작은 방 3칸짜리 주택에서 살았는데
그시절생각하면 겨울에 찬물로씻고 ㅈㄴ추웠을때임
학교끝나고 바로 컴퓨터를 켰는데
그때 한창 프리메이플이 인기여서 다크나이트키우고있었음 ㅋㅋ ㅍㅌㅊ?
맵도정확히기억남. 그 머믹인가? 페리온 유적발굴지에서 뼈같은거 뒤집어쓴 똥개있었는데
좀비도나오고 아무튼 거기서 사냥하고있을때
여동생년이 친구들을 데리고온거임 ㅡㅡ
여동생이랑 나는 1년차이고
그친구들이 중1 정도였었음
(그때 생각해보면 동생년이 좀 친구한데 잡혀사는거같았음... 좀 일진이랑 같이다니면서 겉은 친군데 막 잔심부름 시키고;)
아무튼 동생년이랑 그친구들이랑 얘기하는거보면 느낌이오더라
얘가 주눅들고 막 "어.. 어.." 거리면서 시발 ㅜㅜ
아무튼 동생은 친구 2명을 데리고 자주왔었다.
처음에 막 "오빠 안녕하세요" 이러길래
"아, 응"
이렇게 받아주고 좀 어색했던거같다.
그리고 첫인상보고 "꽤 이쁘게 생겼네" 라고 생각함.
그렇게 자주오다보니 나도 걔들이랑 말장난도하고 좀 친해졌음 ㅋㅋ
그런데 내가 그년을 좋아하게 된 일이있었는데
그 동생친구무리중에 가장이쁜년이있는데 (눈도크고 쌍꺼풀있었음)
갑자기 앙탈부리면서 나한테 뭐라하는데
"아 오빠~ 왜 게임만해~"
이런식으로 말하더라
그리고 나는 잠깐만 잠깐만 이러면서 프메하고 ㅋㅋ
근데 그년이 내무릎위에 앉는거임
추워서 아빠다리하고 앉아있었는데
걔가 내다리위에 앉더라 ㅋㅋㅋㅋ
지금의 나였다면 시발 그냥 덮치는건데 아오 병ㅇ신새끼진짜
그때난 "어?" 이생각하고 게임에 집중함 ㅋㅋ (집중하는척도 있었음)
그러고 그년이 막 엉덩이 흔들면서 "아아~ 게임하지말고 놀자~~) 이러는데
쟞이가 가만있을순없잖아?
섰다
뒤에 친구년들이 우리 그러는거 보고 쪼개고있고
내위에서 엉덩이 흔드는년은 잠깐 멈칫하더라
나도 뻘줌해서 "아..알았어 이것만하고;;"
하고 막 넘길라하고 ㅋㅋ
근데 그년이 좀 멈칫하다가 또 흔들면서 "아 하지마~~" 이러는거
(아 혹시 막 후배위마냥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드는거라 생각하는 게이가 있을까봐말하는데
후배위가아니고 내가 모니터를 못보게 내얼굴쪽으로 몸을 흔드는거임
막 왼쪽 오른쪽 이렇게)
아무튼 그일있고난후 꿈속에서 그년만 나왔다.
ㄹㅇ 한동안 좋아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안오더라 ㅋㅋㅋ
좀... 씁쓸?하고 안타까운 내 로리엉덩이 흔들흔들썰이였다.
필력 ㅎㅌㅊ인데도 읽어준 일게이들 고맙다 이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