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거짓말이 있었다.
일본의 거짓된 역사는 일본 최초의 역사서라는 고사기와 일본서기 부터 시작된다.
그 이후 일본은 독자적 역사와 문화를 가진 민족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 내기위해 온갖 조작과 왜곡을 했다.
대표적인 것이 구석기 유물 조작이다. 1990년대 역사학자 후지무라 신이치가 일본 곳곳에서 발굴한 구석기 유물은 모두 날조한 것으로 들통났다. 후지무라는 " 내가 유물을 조작하여 일본역사를 수십만년 전으로 끌어올리면 일본인들이 기뻐할 줄 알았다" 고 고백했다.
고구려 광개토대왕 비까지 변조·조작한 일본인들은 보잘 것 없는 자신들의 역사에 깊은 열등감을 갖고 왜곡행위를 서슴치 않았다.
나가야마 야스오는 그의 책 <사람은 왜 역사를 위조하는가>에서 일본이 역사를 조작한 사실들을 파헤쳐 폭로했다. 그는 이 책에서 일본의 대표적 역사조작 예로
1. 일본서기
2. 일본은 고대부터 세계를 제패 했다.
3. 일본인의 조상은 유태인이며 예수는 일본에서 죽었다.
4. 히라다 아쓰타네의 상기 - 일본은 수만 년 전부터 일왕이 통치한 신God 국이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일본문자 가나는 한자에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라 신God 시대의 문자를 응용한 것이다.
등을 들었다.
(한자를 발명한것은 일본인이다!)
만들어진 신
일본 거짓말의 하이라이트는 신화 창조일 것이다. 일본은 신의 나라, 일본인은 신의 백성이라는 신화가 그것이다. 이토 히로부미는 일왕을 신으로 승격시켜 신성시하고 국민의 절대적 충성을 받는 존재로 만들었다. 어처구니 없는 거짓말에 속아넘어간 수백만 국민은 전쟁터에 끌려나가 덴노반자이를 외치며 개죽음을 당했다.
1946년 1월 1일 일왕 히로히토는 "자신은 신이 아니며 일본인이 우월한 민족도 아니고 ........ 일본이 타국의 주권을 침해하며 침략전쟁을 일으켰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런 고백은 당연히 은폐되었다. 아키히토 일왕이 2001년 자기 생일날 "나는 백제 무령왕의 후손" 이라고 말했지만 일본에서는 보도되지 않았다. 천황 = 신 이라는 대 사기극은 아직도 일본을 지배하고 있다.
세계가 동경하는 천황이 있는 일본, 2014/4/16
베스트셀러인 이 책은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나라다. 전세계가 일본 천황을 절찬하고 동경한다. 중국 황제도 천황을 부러워했다. " 고 거짓말을 한다. 어리석은 대중을 세뇌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날조를 하는 것이다.
포토샵의 달인
일본은 오랫동안 자신들이 못생겼다는 열등감에 시달렸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평범한 일본어 표현중에서 자기혐오가 깊었던 시대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 일본인 같지않다 " 는 1980년대 흔히 젊은 여자를 칭찬하는 표현으로 사용되었다. 자신들에게 뭔가 부족하고 모자라다는 느낌은 19세기 일본이 최초로 서구와 접촉하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일본의 재구성). 그래서 일본은 자신들의 외모를 날조하기 시작했다. 컴퓨터가 없을 때, 사진 현상 단계에서 핀셋이나 면봉, 바늘로 긁거나 덧칠해 요즘의 포토샵 같은 효과를 얻었다. 특히 얼굴을 백인처럼 위장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그야말로 환골탈태를 했다.
(싸이가 인기를 얻은 이후 최근에는 유투브 조회수 조작까지 하고 있다)
그외 조작질로는
*한글은 일본에서 유래됐다
*고구려를 건국한 사람은 일본인 후손이다
*신라 백제는 일본의 식민지였다 등등...
현실은
신라 백제 고구려 사람들이 건너가 지배했던 일본
일본 주류 민족인 yama토족은 백제 사람들
국보 1호 칠지도는 신라가 하사한것
본토인은 동남아 인종인데 신발도 안신고 다니는 미개한 넘들 문화 발전 시켜줬더니 뒤통수 침
한줄요약
1. 일본은 열등감에 쩔어서 조작과 왜곡이 일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