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으면 왠지 더 좁을 것 같아서 조이는 맛이 죽일 것 같다.

게다가 체형도 작은데 당연히 깊이도 얕겠지?

그래서 뿌리까지 다 넣기도 전에 막혀서 아프다고 징징거릴 것 같다.

그때 무시하고 끝까지 살살살 쑤시다가 부랄이 탁! 닿으면 부들부들 떨 것 같음.

그때 배꼽 아래 살살 문질러주면서 아파? 하고 물어본 다음 다시 뺐다가 그대로 쿡!쿡!쿡! 쑤셔보고 싶음.

ㄹㅇ? 저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