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북전단 <사진 = 뉴시스>
[헤럴드경제 기사입력 2014-10-25 20:06]
# 결국 보수단체의 대북전단 살포가 성공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 등 보수단체회원 7명은 25일 오후 7시 30분께 김포시 월곶면 벽송산장 야산에서 대북전단 2만장을 풍선에 매달라 북한으로 날려보냈다.
전단에는 북한의 3대 세습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겼다.
#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는 “북한이 잔인한 폭력을 동원해 거짓과 위선으로 억압하더라도 진실을 끝까지 막지 못한다”며
“정의를 보여주기 위해 전단 살포를 강행했다”고 말했다.
#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와 한반도평화국제연합 이주석씨 등 3명은 이날 임진각에서 예정된 전단살포가 파주지역 주민들과 진보단체의 반발로 무산되자 풍선 충전용 가스통을 실은 트럭을 타고 김포지역으로 이동해 대북전단 살포에 성공했다.
# 한편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전단과 풍선을 강탈한 이들은 선량한 주민이 아니라 북의 사주를 받은 종북세력”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자유북한운동연합 홈페이지에서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