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2때 아마존을 했던 게이들이라면, 아마존은 참 재밌는 캐릭터였지.
pk에서는 모나크들면 상대가 공격해도 춤을 추고, 카우방이나 액트4 카오스 생츄어리 가면 라이트닝 퓨리로 적 쓸어담는 재미.
하지만 아마존은 돈이 참 많이 드는 캐릭터였던 것 같다.
아마존의 템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인내라는 갑옷이다. 이건 활아마라던지, 재벌마라던지 둘다 쓰는 만능 아이템이지. (에테리얼은 무시. 에테리얼은 용병줄때나 씀, 용병은 장비 내구도가 깎이지 않음.)
옵션을 보면 300% 증가된 데미지와, 29 올레지를 들 수 있겠다.
수수께끼는 모든 스킬 상승, 달리기/걷기 속도 증가, 레벨에 비례한 힘 증가도 있지만
무엇보다 +1 텔레포트가 제일 중요한 옵션임.
이 아이템의 등장으로 게임의 판도가 바뀌어버렸지...
그리고 메이지 플레이트는 하급 방어구에 속하는데, 왜 이 방어구에 작업을 하냐면
횃불이나 차암등으로 힘 55만 맞춰주면, 수수께끼를 낄 수 있고, 수수께끼의 힘 증가로 인해 다른 아이템도 낄 수 있다.
그 힘 스텟을 아껴서 생명력에 몰빵하는게 추세였지.
여기서 활아마랑 재벌마랑 무기로 구분이 되는데, 활아마부터 보자.
신뢰라는 활 룬워드 아이템이다.
파나티시즘 오라가 뭐냐면, 오라를 받은 대상은 공격속도, 공격력, 공격등급이 올라간다.
게다가 5 스킬 상승에, 증뎀에, 방어무시에, 올레지에 웬만한 좋은 옵션은 다 들어갔다고 봐도 좋다.
이걸 액트1 용병에 주고 자신은 다른 무기를 끼는 아마존도 종종 있었지만, 대부분 이런 신뢰에 액트2 용병을 썼음.
액트1 용병한테 신뢰주고, 이런걸 끼는 아마존도 있었음. 스위칭 용이지만.
4소켓 폴암으로 만들 수 있는 자존심이라는 룬워드 아이템.
볼 건 컨센트레이션 오라인데, 컨센트레이션 오라의 효과가 뭐냐면
공격력을 괴랄하게 올려줌. 오오라라서 아마존도 효과를 받을 수 있어.
짤을 못구해서 영어판이라도 가져옴
매직 헬멧이 뭐가 좋냐라고 물을만도 한데, 이건 그냥 매직 헬멧이 아니라,
올레지, 힘, 3소켓의 괴랄한 헬멧임. 많이 비쌈.
거기에 지증주얼이라는 15% 공속증가, 40% 증뎀 주얼을 박는 것이지.
재벌마도 거의 템이 고정이었는데,
업에탄이라는 무기다. 업그레이드 에테리얼 타이탄을 줄여서 업에탄이라고 함.
호라드릭 큐브 작업으로 무기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데, 타이탄은 세레모니얼 재벌린의 유니크버전이라, 메이트리어춸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음.
어차피 재벌린은 수량한정이지 내구도가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에테리얼로 데미지 뻥튀기를 해서 씀.
그렇게 비싼 아이템은 아니었던 것 같다. 룬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재벌마는 방패랑 뚜껑이 존나 비쌌음.
유닉다뎀이라는 별명을 가진 뚜껑인데, 재벌마는 라이트닝 위주의 딜이기 때문에 여기서 유니크 주얼 (라이트닝)을 박고 자주 썼음.
이게 존나게 비쌌음 씨발.
이새낀 더함. 룬 조합이 벡스 벡스 로 조인데, 넷 다 번호가 뒤쪽에 가있음. 더럽게 드랍 안됨.
봐야할 건 괴랄한 증뎀이랑, 리뎀션 되시겠다.
리뎀션 오라는 주변의 시체를 정화하면서 플레이어의 체력과 마나로 흡수하는데, 흡수량이 장난이 아님.
모너크와 더불어 거의 필수템이었음.
후...더한 새끼 등장함.
얘는 라이트닝 소서도 쓰는 만큼 가격이 존나게 셌다. 룬 자체도 고급룬 사용이고.
볼 건 12레벨의 컨빅션 오라인데, 컨빅션 오라는 상대방의 레지스트를 깎아버린다.
라이트닝 내성에 약한 체라소서나, 재벌마가 용병한테 이걸 쥐어주면, 내성같은거 다 지워버리고 걍 조져버림.
이걸로 아마존 끗.
심심하면 인터넷 검색해서 템 에디터로 쥐어주고 카우방 돌아봐라. 지젼 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