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에 마이크 타이슨이나, 무하마드 알리, 조지포먼, 클리츠코 형제들에 관한 글은 있어도
레녹스 루이스에 대한 글이 없다는게 참 씁씁하네.
그만큼 한국인들은 복싱에 관심이 없다는거겠지.
레녹스 루이스야 말로 알리. 포먼, 프레이져 시절 이후 현대 복싱의 최강자였고,
복싱 역사상 가장 강한 헤비급 복서라 칭해도
틀리지 않은 선수인데 말이야.
영국과 케나다의 두가지 국적을 가진 루이스는 65년 생으로 올해 50살이고 2003년에 은퇴했어.
196CM 키에 213CM의 리치. 106~110KG의 체중으로 헤비급중에서도 ㅆㅅㅌㅊ 스펙을 가지고 있지
3번이나 헤비급을 정복하며
41승 32ko 2패 1무의 프로전적으로 은퇴를 했고 2번 KO패를 당했는데. 모두 리벤지를 성공했어.
그래서 자신이 상대한 선수를 모두 이긴 기록을 가지고 있는 선수야.
그리고 당대 강자들을 모조리 이겼지.
홀리필드,타이슨,쉐논 브릭스,데이빗 투아,리딕보우, 레이머서 ,비탈리 클리츠코 등등
마이크 타이슨처럼 요리조리 강자들 피해서 이미지 메이킹하지 않았어.
런던의 웨스트 헴에서 1965년에 태어난 레녹스 루이스는 상대를 가리지 않고 주먹을 날리던 반항아 였고 초등학교에서조차 퇴학을 당하게 되며
1977년 어머니와 가족은 케나다로 이주해.
레녹스 루이스는 학교에서 자신의 영국식 액센트 때문에 놀림을 받게된것을 계기로 복싱에 입문해.
복싱 뿐 아니라 당시 ㅅㅌㅊ 몸을 가진 흑형들이 늘 그러했듯이 농구와 미식축구도 같이 하게 되.
복서로서의 재능이 링위에서 개화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 않았으며 1983년에 세계 주니어 선수권을 차지한 그는
88 서울 올림픽 슈퍼헤비급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건다
그때 결승전 상대는 바로 리딕 보우 였으며 레녹스 루이스는 보우를 2라운드 TKO로 제압해 .
민주화 장면은 4:30초부터
리딕보우를 민주화시키고 금메달을 목에 건 레녹스 루이스
프로에 와서 루이스가 당시 챔피언이었던 다시 리딕보우랑 붙자고 했는데 리딕보우는 올림픽에서 민주화당한 기억때문인지
기자들 앞에서 스스로 챔피언밸트를 쓰래기통에 버리는 엽기적 퍼포먼스를 벌이면서 챔피언 자격과 루이스와의 대전을 스스로 포기해.
리딕보우가 기자들 불러놓고 쓰래기통에 자신의 WBC 챔피언 밸트를 버리는 모습. 이게 대체 무슨 미친짓인지....
그후 루이스는 상대를 가리지 않고, 당대 강자란 강자들과 모두 싸워 승승 장구를 하지.
마이크 타이슨도 루이스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다가 KO로 민주화 당했지
타이슨VS루이스 하이라이트. KO장면은 2:30 부터
루이스의 잽에 아무것도 못하다가 라이트 맞고 민주화 당함.
타이슨이 노쇠해서 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루이스 프로필 다시보기 바래. 타이슨 보다 1살 많어.
마이클 그랜트를 원투로 민주화 시킴

루이스의 특징은, 큰 신장과 리치를 아주 잘 살려 아웃복싱을 기반으로 한 잽으로 일단 상대를 괴롭히다가
기회만 나면 전광석화 같이 빠르고 엄청난 파워가 실린 라이트 펀치나
어퍼컷을 작렬시켜.
타이슨과 루이스 둘다에게 맞아본 선수들이 루이스 펀치가 더 강하다고 증언했어.
육안으로 보기에도 루이스의 찍어내리는듯한 라이트 펀치와 어퍼컷은 타이슨펀치보다 확실히 강해보여.
게다가 아주 영리한 경기운영을 하지.
말년에 K1에 와서 제롬 르벤너를 잡은 프랑소와 보타도 자신의 전성기시절 루이스에게 도전했지만
2R KO패를 당함
민주화 장면은 6:50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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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에서 킥복서들 하이킥을 맞고도 벌떡 벌떡 일어서던 보타도 루이스의 라이트 펀치 한방에 정신을 못 차림
루이스의 은퇴경기는 2003년 39살의 나이로 치루어진 경기야. 상대는 당시 최강자였던 비탈리 클리츠코(우크라이나).
신장이나 리치가 루이스랑 비슷하고 펀치력또한 둘다 강해서 막강한 화력 매치가 될것이라고 예상했지.
초반부터 난타전을 벌였고 비탈리도 선전했으나 39살이지만 노련한 루이스의 펀치에 눈두덩이가 찢어지면서 경기를 포기하고 말았어.
이 경기는 루이스의 프로시합중 가장 무거운 체중으로 링에 오른 경기였어.
마지막 경기를 영예롭게 승리로 장식하고 레녹스 루이스는 영원히 링을 떠났지
루이스와 비탈리 클리트코의 경기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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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성공적인 은퇴고 그후에도 복싱 명예에 전당에 오르고, 후학들을 가르치며 살고 있다고 해.
사실, 유명한 복서들이 말년이 좋지 않은 경우가 더 많거덩.
타이슨이나, 알리나, 국내 챔프들도 그렇고, 각종 사건, 범죄에 휘말리거나, 심지어 살해당하기도 하고.
선수시절 휴유증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아주 많고 그런데, 루이스는 아주 성공적인 은퇴를 하고 잘 살고 있다고 해.
헤비급 역사상 그 어떤 선수랑 붙어도 이길수 있는 단 한명의 선수를 꼽는다는 나는 주저없이 레녹스 루이스를 꼽을거야.
마지막으로 레녹스 루이스 커리어 KO 하이라이트을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