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주작ㅈㅎ 달게받겠지만 ㄹㅇ 구라나 과장된 부분 한 문장이라도 있으면 난 내일부터 평생 발기부전됨)







인터넷에서 2만에 입사가능한 다방이 있다길래 알아보고 언젠간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어제 마음먹고 정오쯤에 지하철타고 15분거리에 있는 다방에 갔다


사실 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 다방에선 3만에 ㅅㅅ가능해서 2번 가봤는데 이번엔 그냥 입사하고싶어서 거기까지 감


역에서 내리고 알아둔 주소까지 네이보지도 어플켜서 현재위치 확인해가면서 걸어갔다


다방이란게 지하에 있는 경우가 많다는데 여긴 신기하게 1층이더라


내인생 처음으로 입사하는 경험이라 존나 설레는 마음으로 문열고 들어감


가니까 짧은미니스커트에 검정스타킹 신은 40대 중반? 으로보이고 동글동글한 인상인 마담이 50대로 보이는 아저씨랑 같이 TV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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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랑 닮은듯ㅇㅇ 눈은 진짜 비슷하고 얼굴형은 동그랗다



자리들이 바리케이트가 높에 쳐져있더라 딱봐도 퇴폐삘이 옴


일게이답게 뻘쭘해서 어찌할 바 모르고 있으니까 여기앉아 하면서 자리안내해주고 물 한잔 가져다 주는데


존나 떨려서 원샷했다


그러다가 거기 있던 아저씨가 나 갈게 하면서 나가고 마담이 바리케이트가 쳐져있는 한 자리로 오게하더라


얇은겉옷이랑 가방메고 있었는데 그거 벗어서 옆자리에 옮겨주고 내 옆에 앉더니 내 얼굴 빤히 보면서 몇살이냐더라


23살이라니까 더 어려보인다면서 막 웃더라 (기분좋음 ㅎㅎ)


그러다가 바지위로 만져주는데 금세 커짐 피부도 나이답지않게 곱고 뭔가 문란한 분위기니까 더 야릇한 기분이더라


바지벗으래서 벗고 발목에 걸쳐놨다가 해주는데 내가 불편해서 완전히 벗은담에 테이블에 올려놓고 다시 해줌


팥팥팥하다가 마무리했고 자리일어나서 싱크대쪽으로 가더라


근데 갑자기 씨발 좆현자타임 존나밀려오더니 돈 주기가 존나 아까워지더라


그래서 올려놓은 바지 2초만에 입고


옆에 둔 겉옷이랑 가방 잽싸게 메고 마담보니까 입 헹구고 있길래 문열고 존나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뛰면서 돌아보고 싶었는데 만약 존나 쫓아오면 어떡하나 신고하는거 아닌가 생각들었는데 입사한 주제에 신고할리 없지 씨발년ㅋ 이런생각들고 존나


뿌듯해하면서 전력질주로 골목길 요리조리 존나 들어감


근데 존나 뛰다보니 테이블에 폰 놓고온게 생각나더라 원래 바지 뒷주머니에 폰 넣어놨는데 다 벗으면서 폰 떨어질까봐 아예 테이블에 올려놨는데


씨발 다른거 다 챙겨놓고 폰을 두고옴 씨발 아


20초정도 존나 뛰어서 골목같은데 존나 들어가서 요시를 외쳤는데 갑자기 존나 어이없어지더라


다시 터벅터벅 돌아가는데 시팔 뭐라 말하지? 주위에 아는형와서 잠깐 보고왔다고 할까? 안에서 밖이 어둡게 칠했다고 해도 분명히 보이는데


나 존나 뛰어가는것도 봤겠지? 현금이 없어서 뽑으러 갔다왔다고 할까? 별 말도안되는 개좆병신같은 생각들었다


문열고 들어가니까 존나 부라리는 눈으로 나 꼬라보면서 도망을 왜가냐 그렇게 뛰어가면서 핸드폰은 두고가고 착하게 생겨가지고 뭐하는거냐고


존나터는데 쪽팔려서 한마디도 못하겠고 폰 있었던 테이블가니까 몸으로 가로막고 돈줘! 이러길래 5만원주고 돈 거슬러받으면서 폰도받음


주면서 이 돈 내는게 그렇게 아깝냐고 하길래 아니요.. 하면서 뒤돌아서 다시 문열고 나옴


존나 다시 돌아올땐 폰만 갖고왔으면 꽁입사인데 존나 아쉽단 생각하다가 오늘 일어나보니 존나 수치스럽다


내 인생에서 누구한테도 말 못할 가장 쪽팔리고 굴욕적인 일 원탑인거같다 씨발


여관바리에서 창녀누나한테 좆빨리는 순간 2013년 새해 첫 날을 맞이한건 수치스러움과 뿌듯함이 동시에 들었다면 이건 수치심 100%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