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에 ‘역사의식’이란 말은 대한민국이 기필코 망한다는 종교적 신념을 말한다.
-40대, 80년대 학번은 알지. 우리사회에 쓰이는 좌파버전의 기원을-
1. 90년대 출생세대 보수 네티즌에 대한 예의 - 40대 보수의 20년 걸린 성찰 결과를 한달음에 요약 제시하기
뭐, 매일 보수 어르신들의 ‘수필적 글쓰기’에 뭔가 물건이 있나 기웃 거리는 보수네티즌들에게, 가까이 갈 수 있는 길들을 더 멀게 우회하게 만들기보다는 절약하게 만들고 싶다.
80년대 학번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운동권들이면 누구나 읽었을 조성오의 『철학에세이』에는 이런 그림이 있다. 한명의 경찰이 인질을 끌고 가는데, 시각만 바꾸면 경찰이 인질을 모시고 있다고 볼 수 있다는 거야.
그 책은 사실상 전대협 총학생회급 수준에 퍼진 지식의 총체다. 맥락(context)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진다(가령, 164cm 이수근이 205cm 김주성 옆이나, 150cm박정현 옆이냐에 따라, 크다 작다가 다라지듯)는 것을 제외하고는, 변증법의 3대 법칙에 대해 나온 게 내용의 전부다.
즉, 87년 6월 항쟁 및 80년대 후반기 까지 대다수 좌좀들의 지식의 한계는 <변증법의 3대법칙>과 <맥락주의>가 사실상 전부였다. 물론, 다른 한쪽에서는 [레닌 전집] 읽기(pd계열) 및 “[자본]을 읽자”(김수행 교수 쪽 강단 좌파)는 움직임이 있었다. 그러나, 그런 흐름은 소수파다.
또 하나 추가 돼야 할 게 있다. NL계열이 서울대에 입성하면서 동학가치관으로 주체사상을 풀었던 것은 굉장히 의미있는 사건이다. (구글링 잘해봐라. 1986년 서울대 AIPDR 관련 사건 근처다) 이는 당시 대학가 대남 통일전선전술을 북조선 천도교 청우당이 관리하여 개입한 증거이기도 하다.
“동학”으로 깊이 들어가지 않은 채, 사람이 하늘이고(그래서 민중을 국가는 무조건 섬겨야 하고), 사람이 神이기에 어떤 규율에 따르지 않고 스스로 종말론(혁명론)을 제시할 수 있다는 수준이 사실상 전부였다. 아니, 이렇게 말하면 진실이 아니다. 非운동권 일반인에게 드러나는 한계였다고 봐야 된다.
㉠ 요약
좌좀 논문들 | 실상 |
- 갖가지 초호화 현학 사회과학 혁명론 용어 작렬 | 다, 개 뻥! 드러난 것은 “변증법 3대 법칙” “맥락주의” 그리고 “후천 개벽론”에 의한 막가파 자의주의 |
2. 87년 월북문인 해금 이후 좌좀 새끼들은 보수 역사학은 ‘편향’, 좌좀 통일전선은 조화와 균형이라는 선동을 했다. : 민주마피아 진영의 역사관에 동학도 논리가 알게 모르게 조작적 개입
전교조는 공산주의 관련 인사가 배제된 역사는 편향이고, 국가에 의해서 역사조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國家가 굉장히 편향적인 어떤 주입식 교육을 하고, 민중은 자연상태의 균형성으로 온갖 조화와 균형을 다 한다는 극단적인 흑백 이분법을 썼다.
그러면 2014년 입장에서 성찰한다. 당시 좌좀의 선동은 왜 먹혔을까?
(1) 엘리트는 소아적 밥그릇 주의 : 그게 오늘날 보수진영 하는 거 보면 이해가 간다. 시대적 요구를 반영해서 업데이트와 업그레이드를 하기보다는, 자신들의 종신적인 권력 밥그릇을 말하는 거 있지. 그게 엘리트였어.
(2) 대중은 그냥 울 가족 편안하면 족혀. 나라? 너무 어렵잖아? 엘리트가 해야제~!!
오늘날 국회 개헌파가 ‘제왕적 대통령제’ 운운하는 것도 이 때에 재미본 공식으로서 보수가 ‘중세 암흑기’ 어떤 권력으로 편향을 주도하는 反자연적이란 설계를 말한다.
그러나, 드러난 결과는 이렇다.
(1) 80년대 후반 민중세력이 ‘편향’ ‘조작’ 이라고 말하는 모든 것은, 반공시대의 질서 잡는 차원으로 좌파가 봉쇄됐다는 것을 말한다.
(2) 서구적 시민사회로서 자연상태가 우리에게 있다고 뻥을 쳤지만, 사실은 되돌아간 것은 조선후기 노론 독재 200년에 노예가 되는 상황이다.
가치 중립적으로 말하면, 단지 권력구조에서 박정희의 국가가 기필코 돌아가지 않으려고 했던 조선후기의 노론독재 200년 시스템의 부활이라고 보면 맞다. 만약에, 80년대 후반에 전교조 교육으로 국가에 의한 조작교육이라 한다면, 민주마피아에 의한 조작교육이란 말은 더더욱 타당해.
국가 | 민주마피아 대감 |
수동적 군중 | 수동적 군중 |
80년대 후반이후 민주마피아 진영의 통일담론에는 2014년입장에서 되돌아 옛 책들을 살펴보면 끔찍할 수준으로 동학윤리가 떡칠 된 것을 알 수 있어.
80년대 후반에 수정주의 역사학이란 게 있었다. 그래서 90년대 초반까지 반공체제가 인정하지 않은 反美 친북(친소) 입장의 엄청난 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당시 반공체제는 ‘기독교 甲주의’에 갇혀서, 좌좀들이 동학도 윤리로 종북 혁명담론을 읽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이 다수일수도)
80년대 후반의 좌파 진영이 사고할 수 있는 ‘역사의식’을 둘러싼 책자는 이런 수준이다.
함석헌의 [뜻으로 본 한국역사] 및 그의 저작집 - 寓意的으로 쓴 좌파 서적이다. 예수가 비유로 말해서 크리스챤 이외에 해독을 못하게 했는데, 함석헌은 비유로 좌파 논의를 써써 다년간 해독을 위해 노력한 사람이 아니면 해독이 안되게 썼다. 내 거짓 없는 솔직함으로, 김대중이 해석하는 함석헌이 그 책의 비유를 정확히 봤다고 본다. (보수진영 내에 함석헌에 이었다며 반공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전부 가짜!)
생철학, 과정철학, 등의 포장이 있어도 논리 골조는 결국은 동학 관련 샤머니즘 포용에 의한, 후천개벽론 전제에 있다. 함석헌은 권력을 잡는 데 있어 숫자 모으기에 바빠서 기독교 정통신학 깨부수기는 별로 신경 안 쓴다. (그의 저작집은 거의 대부분, 민중을 부르고 조직론에 가두고, 엘리트가 어떻게 하고 그 소리다. 어이구 지겨워. 그러나, 그의 전부를 보여줄 수도)
이어서, 백낙청의 분단체제론이 빚어졌다. 월러슈타인의 세계체제론을 동학 후천개벽론 담론으로 해석하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신식민지국가독점자본주의론 및 식민지 반봉건사회론의 담론을 이해하는 80년대 군중은 결국 동학 후천 개벽론으로 민중성과 혁명론을 이해한 것이다.
㉡ 요약
좌좀 논문들 | 현실 |
마르크스주의 니체 마르크스주의 등에 의한 혁명사관 | 동학도 후천개벽론으로 이해한 민중론 및 혁명론의 관점으로, 마르크스주의 읽기 |
90년대 및 2000년대에 마르크스주의를 말하지 않은 70년대 좌파는 깨끗하고, 마르크스주의 용공성을 말한 80년대 좌익은 더럽다는 이분법이 많았다. 이런 이분법이 새누리당(구 신한국당)에 운동권 출신이 들어오게 되는 계기였다.
그런, 좌좀 들의 마르크스주의 읽기는 동학의 후천개벽론이 먼저 깔리고 깔린 것이다.
3. 대학생들의 호기심과 지적 탐구욕을 이용하여, 온 세상에 해방공간에 대한민국에 반대로 서서 월북한 사람 연구로 도배시켰다. 그리고, 노무현 정권 초반에 이대로 편향성을 굳히자 싶어서 대학가에 본인과 같은 일반 연구자를 내쫓고 좌편향색을 이뤘다.
그렇다면, 좌편향 역사가 변화되게 누가 도와줬느냐?
90년대 보수 20대는 의문갈꺼다. 그런 거 이해가 가나? 보수 20대 네티즌도 책 없냐? 팩트로 빨갱이 조지는? 그러나, 책이 사실 없다. 그러면 어떤 느낌 드냐?
80년대 후반 이후 지적 호기심 갖춘 대학생들이 있었다. 이들에 당시 반공 보수는 아무런 컨텐츠를 제시하지 않았다. 뒤집어 말하자. 백낙청의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그 내용을 이해하고 대학생인 사람 얼매나 있었을까? 거의 없었다.
그런 심리 있지? 새민련이 하도 좃같으니까, 에이 새누리 찍고 만다. 그런 심리.
당시, 보수 엘리트가 대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전혀 채워주지 못했다. 이건 팩트다. 그래서 문민정부에 왜 내가 [조선일보]하란대로 말 잘들었을까?
20대 네티즌아. 보수로 표 받은 보수 대통령이 당선되면 보수문화 지원한다는 계약전제는 당연한 거 아냐? 그런데, 사기였다고.
[조선일보] 문화면은 호기심과 지적 탐구욕을 젖어서, 내내 좌익들의 월북 인사 홍보하는 연구를 홍보했다.
좌익 역사의 중심부는 남북연석회의 때 월북한 엘리트를 둔 가족의 조상의식이 있다.
㉢ 요약
좌좀 논문 | 실제 |
반공 편향의 시대를 극복하고 균형을 이뤘다. | 해방공간 대한민국에 반대하여 월북한 인사들을 홍보하여 대중화시키는 시간 |
4. 해방공간 反대한민국 노선에 선 사람들의 신앙적 대한민국 전복 확신 = 역사의식
정말 슬픈 일은 6.25 때 공산주의에 기독교 박해로 한국교회가 설교가 벌어지는 동시에, 민중교회에서는 반공체제에 공산주의 관련자 박해로 구약성경 지문이 정반대로 인용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북한의 자유화를 향한 한국교회의 확신 만큼, 신앙적으로 대한민국이 망할 것이며 그런 전제로 망하게 하는 과정으로서 미래 종말론 인식이 이른바 좌익이 말하는 역사의식이다.
물론, 역사철학은 해변의 모래알보다 많다.
최소한 엘리트가 기억하는 의미있는 것만 말한다.
4-1. 헤겔
박종홍의 근대화 과정 참여도 헤겔에 의했고, 박근혜 대통령이 선거 때 연설문으로 국가관 이야기하는 것은, 박종홍이 박정희 때 인용한 헤겔의 [역사철학강의]를 말한다.
그러나, 헤겔은 자유주의 신앙으로 철학과 교수가 아니라 민중교회 쪽이 잘 해석한 것 같아.
세부적으로 깊이 들어가는 것은 의미 없다.
(1) 헤겔의 정반합... 이런 게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혹은 텍스트 본문, 텍스트가 내게 의미, 텍스트로부터 깨달은 바, 따위를 의미한다.
헤겔을 인용하며 남북의 변증법.... 이렇게 말할 수가 없다. 이건 다 인문사회학이 황우석처럼 조작하는 거라고 봐야 해. 남북의 변증법.... 이렇게 말할 때, 자기가 남북을 관장하는 무당이니 지 말을 들어야 한다는 차원일 뿐이다.
(2) 지양(AUFHEBEN) ... 80년대 대학생들은 자본주의를 지양하다란 말을 많이 썼어. 그러자, 지양하다란 말이 공산폭동과 같은 말임을 알았지. 이제 ‘극복’이란 번역어 교체를 하더구나.
4.-2. 들뢰즈
역시 깊이 들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
(1) 선분성... (경계)을 넘어 .... : 자본주의 질서는 계약관계 질서로 맺어진다. 그 속에서 도덕윤리로 맺어지며 그것은 각자의 마음에 깊은 깨달음(파임)으로 남는다. 그런 관계가 질서가 되는데, 그것을 훌쩍 넘는다 한다. 이것은 영락없는 무속신앙 정서다.
(2) 탈주, 유목 : 표현 자체에서도 느끼겠지만, 이는 반만년 정착 사회 거주자 정서와 달라.
좌익 진영은 유목주의는 침략주의다 하고 ‘팀킬’까지 하기도 했다.
㉣ 요약
드러난 표현 | 실제 의미 |
헤겔의 정반합 | 정신적인 것. 남북의 변증법은 아님 |
정신과정에서 취소되는 것. 이는 자본주의 대한민국만 | |
헤겔의 지양 | |
들뢰즈의 경계(선분성)을 넘어 | 자본주의 질서를 넘어 |
유목, 탈주 | 자본주의 질서 벗어나기 |
[결론] 좌익에 역사의식이 없다고 매도당하는 당신, 당신이 대한민국의 甲이다!
좌익에 역사의식 있다고 칭찬당하면, 당신의 의식상태가 어딘가 이상함을 인식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