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목구비가 전체적으로 오밀조밀하거나 작다.
=> 이목구비가 작다보니 남는 얼굴면적이 더욱 더 사진상(2D)으로 크게 부각되어 보이기 쉽다. 허나 실제로 인간이 인간을 보면 움직이는 눈코입에 집중하지 그 남는 얼굴의 면적을 보지는 않는다. 반대로 이목구비 면적이 큼직큼직하면 그만큼 이목구비가 사진상 부각되기에 전자보단 더욱 더 낫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2. 얼굴이 앞평면이 좁고 옆평면이 길다.
=> 이 뜻은 얼굴이 앞으로 입체적으로 튀어나와있다는 뜻인데 사진상으로는 정지되어 보이기 때문에 이러한 튀어나온 이목구비가 시각적으로 돌출됨으로써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이는 명암같은 조명이 있는 곳에서는 오히려 이목구비를 예쁘거나 멋있게 부각시키나 밝은 곳에서는 평면적으로 훤하게 보이기 때문에 오히려 다소 못생긴 인상을 줄 수 있다. 이는 사진만 아니라면 밝은 곳이라고 할지라도 시시각각 입체적인 움직임이 있기에 어색함이 상쇄된다.
(쉽게 말하면 얼굴구조나 이목구비가 입체적일수록 사진빨은 더 잘 안받는다. 특히나 앞모습에서)
3. 이마가 튀어나와있다.
=> 2번과 비슷한 원리. 약간 인상이 투박하게 보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