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나가사키공항에서 시마바라 역으로 이동, 시마바라 성에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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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명물이라는 로쿠베라는 국수임. 고구마가루가 들어가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여기가 맛이 없는 곳이었던지 별로였음. 휴게소우동보다 ㅎ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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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쿠베랑 같이 시켜먹은 칸자라시?라는 디저트. 그냥 꿀물에 경단찍어먹는 맛. 로쿠베보단 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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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구경하고 무사거리 둘러본다음에 버스시간이 두시간은 남았길래 먹으러 간 구죠니라는 마을 명물, 여기 향토요리라길래 시간도 많겠다 먹어보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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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만 떠있는 수제비같은 것인줄 알았는데 안에 장어도 있고 고기도 있고 이것저것 들어가더라. 나름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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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라는 시골(마을 이름이 小兵인데 이걸 오바마라고 읽는다)에서 먹었던 나가사키 짬뽕. ㅆㅅㅌㅊ였음. 한국에서 먹었던 컵라면으로 파는 그거 진짜 존나 양심도 없는거였다. 뭐 컵라면이니까 당연히 퀄리티가 떨어지겠지만 완전히 다른음식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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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이랑 세트메뉴인거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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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조타

국물 ㅆㅅㅌㅊ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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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집이 아니여서 그런가 같이나온 초밥은 별로더라. 먹으려고 집으니까 밥 다 부숴지고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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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에서 먹은 둘째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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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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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왼쪽은 뭔지 잘 모르겠는데 첫쨰날 먹었던 로쿠베 국수를 소스랑 버무린 것 같더라. 오른쪽에 가지 ㅆㅅㅌㅊ였음. 가지 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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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은 그냥 그랬음. 옆에 묵인줄 알고 집어먹었다가 엄청 단맛나서 당황했었다. 뭐였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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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먹은 규동. 이름이 노무 길어서 잘 기억이 안난다. 와규랑 계란이랑 토마토 상추 들어간것 같은데 맛있었다. 토마토 싫어하는데도 별로 거부감 안들었음.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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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레스토랑 같은데서 먹은 수제 햄버거. 수제버거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시켰는데 시바 이거 어떻게 먹는거냐? 포크랑 나이프 들고 어리둥절해있다가 그냥 다 합체시켜서 빅맥마냥 우걱우걱 먹음. 맛은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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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역 근처에서 대충 괜찮아보이는데 들어가서 시켜먹은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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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긴 했는데 먹는중에 양옆에 아재들 들어오더니 담배를 계속 펴대서 그냥 빨리 먹어치우고 나옴. 흡연충 ㅁ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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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는 어딜가나 맛있더라. 여기 가지도 ㅆㅅㅌㅊ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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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을갔는데 괴상한 축제하길래 타코야끼 하나 사서 구경함. 역시 한국에서 파는거보다 훨씬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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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시노라는 마을로 이동해서 먹었던 온천두부. 마을에서 제일 유명한 쇼안요코쵸라는 가게에서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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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ㅅㅌㅊ

온천두부에 가쓰오부시 뿌려먹는거 진짜 맛있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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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시노는 녹차가 유명하다데. 료칸형 호텔이었는데 1000엔 이용쿠폰 주길래 녹차찹쌀떡? 사먹었음


존나 맛없더라 반도 안먹고 버림. 녹차는 맛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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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가이세키요리다


식당가니 저렇게 세팅되어있었음


일본어 실력이 짧아서 곤란했던 유일한 식사였다. 종업원 아지매가 요리에 대해 설명해 주시는데 내가 일본어로 식재료 이름을 알리가 있나 ㅋㅋ


그냥 먹는거나 집중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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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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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무슨 생선 구운거고, 가운데가 아마 치즈하고 밤이었음. 오른쪽에 있는거는 뭔지 잘 모르겠는데 단맛이 났다. 은행잎 모양도 단무지가 아니라 뭔가 단맛나는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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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나온 두부요리. 아지매가 부타노 가쿠니가 어쩌고 하길래 고기가 어딨어 그랬는데 저 어묵 아래 두부 정가운데 박혀있더라. 사진 있는데 왜 안올라가는지 모르겠네.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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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생선인지 모름. 그냥 밥이랑 같이 먹음 ㅋㅋ 이제 여행가기전에 식재료 이름도 공부해야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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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샤브샤브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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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명산지답게 샤브샤브도 녹찻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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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와규 파이? 였었다. 안에 소고기 들어있음. 빨간건 와인 소스라더라. 소스랑 잘 어울려서 맛있었엉



잡다한거 먹은거 더 있는데 사진이 별로라 못올리겠다


여행가는거보다 사진기 사서 사진찍는 연습이나 해야될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