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 중이던 3명의 대학생이 네덜란드에서 첨만난새끼 말에 넘어가서
동유럽 보지 함 먹어보겠다고 슬로바키아에 갔다가 납치 고문 살해 당하는 영화
존나 씨발 잔인하다는 명성에 비해선 별로 그닥 안잔인한데 ㅋ
하도 호러영화를 많이 무뎌져서 그런건지
아니면 의외로 잔인한장면이 적어서 그런건지
호러는 좋아하고 고어는 싫어하는데도 별로 잔인한건 없었음
그래도 토하는 장면있고 그래서 밥먹으면서 볼만한건 아니네
된장찌개랑 고기 먹으면서 봤는데 신체훼손씬에선 별로 안 역겨웠는데
토하는 장면은 개역겨워서 잠시 일시정지시키고 봤다 ㅋ
대신에 아이디어가 존나 쓰레기ㅋㅋㅋㅋ
그니까 존나 역겨운 아이디어긴 하다 ㅋㅋㅋ
BDSM를 확장 시킨 내용이였음 ㅋㅋㅋ
사디즘을 맥시멈으로 늘리면 이렇게 되려나 ㅋㅋㅋ
물론 잔인한거 기대하고 보면 의외로 볼거없지만
참신한 아이디어에 스토리가 존나 탄탄해서 재밌게 봤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람을 고문하고 죽인다음에
시체를 그냥 소각로에 넣는게 너무 아까워 보였음..
시체를 좀 잘게 다져가지고 호스텔식당이나
클럽같은데 고기 납품하지..
단순히 썰고 버리긴 아까운데...
고어영화라고 기대하긴 애매하지만 스토리와 아이디어가 좋았다
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