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콩 게이다

3주전쯤 베트남 카톡인 잘로라는 어플로 괜찮은 베트콩 여자 만났다

이야기좀 하다가 한번 만났다

밤에 야외카페에서 만났는데 처음만났는데 그때 이년 삼촌이 죽은지 일주일정도되서

슬프다고 막 그러길래 위로해주니까 막 안기고 그러더라

그러다가 헤어지고 집에 오니까 전화오더라

얘가 한글 조금 할줄아는데 막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이러더라

애교 겁나 잘부리길래 생긴거도 이쁘고 해서 호감생겼따

근데 베트콩 시내쪽이 아니고 이년 잘사는 편도 아니라 폰을 항상 3g 꺼놓고 다니더라

어짜피 이년한테 크게 마음줄거 아니라서 하루에 연락 한두통하다가

저번주쯤에 이년이 한번 만나자더라 근데 내가 직장땜에 시간이 도저하 안되는거 이기야

그래서 내가 휴일되면 꼭 만나자고했다

그때 알았다고 분위기 좋게 넘어갔다

근데 오늘 휴일인데 어제 내가 오늘 휴일일이니까 만나자고 문자보냈는데 썅년이 읽씹하고 연락이 없다 이기야!

이년이 집이 가난해도 한국남자한테 돈뜯을려는 그런 김칫가루섞인 베트콩년이 아니라서 좀 괜찮았는데

갑자기 읽씹하길래 씨.발 자존심 금갔따

근데 씨.발 이년이 집안사정땜에 몇일전부터 존 나 우울해있음

걱정도 되는데 자존심땜에 더 연락은 계속 내가 못보내겠는데

일게이들이라면 어째야되겠노??

선택사항 2가지다

1 지금바로 이년 지우고 딴년만나기

2 마지막으로 전화라도 한통 해보기

일게이들을 믿겠따 어떻게하면 좋겠냐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