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앱에 사전-오늘의 영어로 가면 위와 같이 하루에 한번 폰으로 영단어퀴즈들을 보내주는 서비스가 있다.
퀴즈를 풀면 점수창이 나오고 댓글을 달수있는 화면이 나온다ㅋ
방금도 퀴즈풀고 댓글창을 봣는데 저 동그라미 쳐논 댓글을 보고 예전에 하던 생각이 떠올라서 글써본다.
글재주가 없어서 글이 다소 유치할 수도 있다. ㅁㅈㅎ 달게받는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를 참 어려워한다. 유치원,초등학교때부터 영어를 배우지만 성인이 되서도
영어를 어려워하고 기피하는 성향이 강하다. 난 이게 다 저러한 2형식, 불완전자동사등
어려운 문법용어를 써가며 공부하는 일본식 공부법에 큰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문법 용어 자체가 어렵다보니 보통 사람들의 영어 공부 진입 자체가 어렵고 영어를 어렵게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를 수능 공부, 취업, 국가고시등 주로 시험과 직장 마련을 위한
수단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영어를 말하기, 듣기가 아닌 시험에 적합한 문법과 독해 위주로 배운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과의 실질적 영어 대화 능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현재의 우리나라와 아주 비슷하게 영어 공교육을 했던 나라가 있다.
대표적으로 핀란드인데 핀란드는 80년대까지만 해도 문법과 독해 위주의 공교육을 하였다.
하지만 이후 말하기,듣기 위주로 공교육을 바꾼 이후 현재 핀란드는 전국민의 대부분이 영어를 구사한다.
말하기,듣기는 외국어를 가장 빠르게 터득할 수 있는 방법이다.
세계 2차대전 당시 미군은 스파이를 파견하기 위해 독어,불어를 할줄아는 군인이 필요했는데
하루 20시간씩 6개월을 말하기,듣기를 반복하여 공부를 시켰더니 원어민과 같이 유창하게 외국어를 습득했다고 한다.
관련영상 http://youtu.be/m3JDscyLNvw?t=6m55s (6분55초~8분 50초 )
영어는 언어이다. 언어는 그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수단이다. 누구나 주변에 일본문화를 좋아하고 일어를 배우는 친구가 몇명씩 있을것이다.
그 친구들이 일어를 머리 싸매가며 힘들게 배우는가? 그건 아니다이기야
자신이 일어를 배움으로서 일본 애니나 드라마를 자막 없이 보고
문화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다는 즐거움에 일어를 자발적으로 배울 것이다.
나는 바로 그게 언어를 배우는 자세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원인
'영어 실력 향상'은 영미 문화에 대한 존중과 이해 노력에 달려 있다고 본다.
나도 영어를 잘하지않는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영어 교육에는 큰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1. 영어를 쉽게 배우려면 어려운 문법 용어에 집착하지 말고
2.말하기 듣기 위주로 공부하며
3. 시험이나 취직을 위해 영어를 공부한다 생각하지말고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수단으로 배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