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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브금
애국일게이들아 이것저것 먹으면서 좌좀들 엿멕이느라 고생이 많다
오늘은 독일놈애이 어떻게 소세지를 구워먹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일게이들이 평소 생각하는 소세지구이는 보통 이런 모습을 생각하게 될거야.
하지만 보통 소세지국의 소세지구이의 모습은 이런식으로 다른 경우도 있어.
칼집 어딨노 이기야! 물론 독일에서도 가끔은 칼집을 마무리할때 어느정도 살짝 칼집을 내주기도 한다고 한다.
오늘은 칼집없이 굽는 방식에 대해 알아볼거야
마침 여친이 옛날에 정육관련된걸 전공해서 이번기회에 도움을 받아 칼집없이 이 사진속의 소세지처럼 구워보기로 했어.
(왜 칼집을 않내냐고 물어보니 칼집을 너무 낼 경우엔 육즙이 다 빠져나가서 나중에 소세지가 너무 건조해진다고 한다.
굳이 내고 싶다면 포크등을 이용해 소세지에 틈을 조금만 내주면 적당하다고 한다.
훈제소세지가 아닌 생소세지로 준비를 했어.
강불로 달궈진 후라이펜 표면에 퍼질 수 있도록 기름을 살짝만 둘러줘.
그리고 생소세지를 이렇게 올려둔 후.
강불의 상태에서 후라이펜 뚜껑을 올려두고..
이런식으로 소세지 윗부분이 하얗게 고기의 붉은기가 안보이고 마치 삶은 소세지마냥 하얗게 보이면 뚜껑을 열고 소세지를 한 번 뒤집어주라 이기야
이렇게 핏기가 안보일 정도면 된다. 이럴때 뒤집으면 된다.
이정도로 익혀져 있으면 딲! 된거다
다시 뚜껑을 올려주고 이번엔 불을 중불에서 익혀주자.
대략 3~4분정도 익혀준 후.
양면이 이런식으로 적당히 구워져 있으면 아직 하얀면까지 다 익혀야겠지 않겠노? 옆면도 익도록 돌려주자.
하지만 옆면이 곡선이므로 세우기가 노무노무 힘들다ㅠ 여기서 팁은 뚜껑으로 소세지를 이런식으로 고정하면서 돌려주면 쉽다.
아까 소세지의 옆면을 익히기 위해 뒤집은 후 뚜껑을 올려준 후 2~3분정도 구워주면서 다시 열고 아직 안구운 부분도 익도록 뒤집어준다.
그리고 다시 뚜껑으로 닫고 구워준다.
이제 어느정도 다 익었다 싶으면 소세지의 기름을 어느정도 빼기위해 키친타올을 올려둔 접시를 준비해준다.
소세지가 저런색을 띄면 후라이펜에서 접시로 옮겨준다.
자, 모두 적절히 익은 소세지들을 옮겨주자.
오븐에 구운 고구마로 가니쉬를 해봤다.
인증을 잊을 수 있겠노 ㅋㅋ 여친이랑 같이 인증을 해봤다 ㅋ
자! 먹자! 냠!
한입 베어 먹어봤다 ㅋㅋㅋㅋㅋ 존나 육즙 살아있노!! 캬!!!
이건 후레시 터뜨려서 찍은거. 소세지 속이 촉촉하니 살아있노ㅠㅠㅠ
정신건강 바른 일게이들은 밥 잘 챙겨먹자 이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