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X란 남녀사이의 자연스러운 행위이자 감정의 표현방법이며,
성인이 상대방을 배려하며 즐기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 각종 설문을 보면 95% 이상의 남자들이 자위를 해봤거나 지금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이렇게 발정난 것 같은 남자들이 불결하다는 것은 아니다. 여자의 경우도 50% 가량에 도달하니 )

오죽했으면 영국에서 음란물을 안봤거나 자위를 안해본 남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해보려고 했지만 불가능했다고 하지 않겠는가. 그런 남자가 없어서(...)

그만큼 자위란 보편적인 것이고
청소년기에 남녀가 가장 처음 접하는 성행위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하루 적정 자위 횟수란 몇번일까?
개인적으로 남자의 경우 하루 5번 정도까지가 최대라고 생각한다.
물론 체력 감소가 적은 자위의 특성 상 다섯번보다 더 많이 할 수도 있겠지만,
자위를 많이 해본 남자는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더이상 쥐어짜낼 것이 없을 때 성기 안에서 엄습하는 고통을 -_- ...

고등학교 시절 자습시간에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있다.
여자보다 남자의 경우 성병에 한번 걸리면 더 잘 낫지 않기 때문에 보다 조심해야 한다고.
남자의 성기는 사정 후 내부가 진공상태와 유사하게 되기 때문에 균 따위가 잘 들어간다고.
아마 비슷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몇번이고 연속해서 사정을 했기에 안이 텅텅 비어있는데 또 사정을 해야 할 때,
더 이상 짜낼 것도 없고 진공상태라 안쪽의 여린 속살들이 수축되는 그 고통...OTL

청소년기 학업에 방해가 된다거나, 쉽게 중독된다거나,
성기가 다 발달하지도 않은 성장기에 자위를 무리하게 하면 성기의 발달에 해가 된다거나,
조루가 될 가능성이 높다거나 등의 올바른(?) 이유들도 있지만
아무튼 저러한 통증 때문에라도 자위란 적당히 하는 것이 좋겠다.



2. 반면 섹X의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하루 세번 정도가 적정하다고 생각한다.
손목의 힘만이 필요한 자위와 달리 섹X란 남자에게 있어서 매우 중노동이기 때문이다.



(여자는 좋아 죽지만 남자는 비지땀을 흘리며 이를 악물고 있음을 주목하라)

체중에 민감한 여자들은 자신의 체중을 실제보다 줄여서 48kg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흔하니
평균적인 여성의 체중을 55kg으로 놓고 생각하자. (마치 남자가 키를 180cm라 늘여 부르는 것처럼)
남자는 섹X 시간 내내 무려 소금 한가마니 무게와 씨름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전희를 포함하여 섹X 한번에 45분에서 1시간 가량 걸리며
주로 즐기는 체위는 남자가 여자의 체중을 직접적으로 감당하는 계열이다.
섹X 시간이 5분 미만인데다가 정상위를 주로 즐겨하는 남자라면 모를까....
한번 할때마다 정말이지 체력이 급격하게 소모됨을 느낀다 -_-

이성과 1박 2일 또는 2박 3일간의 여행을 가면
일어나서 한번, 오후에 한번, 자기 전에 한번으로 하루 평균 세번 가량을 하게 되는데,
마지막 라운드까지 마치고 나면 정말이지 허리가 후들거린다.
(하루 세시간 소금 가마니를 들고 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그런데 여자가 "한번만 더 하면 안돼? 응? 한번만 더 하자~"라고 졸라댈 때에는...

이렇게 체력적인 문제로 인해서 섹X는 하루 세번이 적정선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자기는 하루에 열번(물총이냐 너는)도 할 수 있다고 자랑하는 남자도 더러 있겠지만
보통 실제로 들어보면 한번에 15분 내외로 짧기에 가능한 것이 보통이였다.

P.S. - 여담이지만 섹X를 하면 할수록 남자는 말라비틀어지고 여자의 얼굴에는 윤기가 돈다더니
정말 어른들의 말씀에 틀린 것이 없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