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의사로 있으면서도 아직도 결혼 안한다ㅋㅋㅋㅋ
할아버지가 다른여자 사이에서 낳은 딸인데
나하고 겨우 10살인가 차이난다.
아빠랑 큰아빠가 넌 시집 안가냐? 하면 모르겠어요. 오빠가 좀 알아봐 줘요ㅋㅋ 하면서 웃으면서 넘어간다
어쩔수 없는 것이
얼굴은 그럭저럭 봐줄만한데 성깔이 너무 털털해서 차도 스포티지 몰고다니고 옷도 그냥 아무거나 걸치고다님.
2월달에 술사준다고 해서 가보니
같이 소주 마시면서 하는말이
니네 회사에 작업복 남는 것 있으면 좀 줘봐봐.
왜요?
입고다니게.
아 고모가 그걸 왜 입어요.
춥잖아 짜식아.
아 고모 그런거 말고 코트나 정장같은거 입을 생각 없어요?
이놈아 옷이 따뜻하면 됐지.
빨간 참이슬 나발불고다니고 싸움 잘하고
고모 고등학교 때 어떤 아줌마가 여자애 하나 데리고 와서 이나간것 치료비 달라고 그러고 큰아빠가
넌 무슨짓을 했길래 친구 이빨을 부러뜨려! 하면서 존나 야단친적 있다.
나 어릴때 기합은 아빠나 삼촌이 준게 아니라 고모가 줬다.
고모 ㅍㅌ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