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난 가장 빠른 갓수 빌드오더를 밟고 있는............ 클래식 전공 게이야. 헤헤


음악 악곡 장르에 관해 여러 편을 쓰려고 계획 하고 있다!  첫 주제는 변주곡이야

 


변주곡이란 클래식 악곡의 한 장르로써 주제를 


리듬,화성,가락,빠르기,셈여림,형식,선율 등으로 


재미있게 변주하면서 다채롭게 연주하는 장르라고 보면 돼



변주곡은 감상하는데 꿀잼이야.


이유는 주제가 어떻게 변하는지 상상하면서 들을 수도 있고, 듣고있는 부분에서 주제를 찾는 재미가 있다 이기야!


작은별 변주곡이라 이기야.png



모차르트의 작은 별 변주곡인데 조성의 변화라고 보이지


8 변주곡은 조성의 변화라고 딱 정해놓고 변주한 곡이지.


주제가 다장조이면 8 변주곡은 다단조로 우울하게 변주했넹




변주곡도 자세히 들어가면 바로크 이전으로


파사칼리아, 샤콘느 등등 여러 장르로 나눌수도 있지만 

(현대음악가인 쇤베르크가 파사칼리아곡을 쓰는 등 예외도 있어


보통 고전파 이후부터는 변주곡이란 말을 쓰지.

 

우리가 아는 파헬헬의 캐논은 말만 캐논이지 변주곡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지?


캐논 형식은 원래 돌림노래같은 형식이여서 변주곡과는 거리가 있어.


변주곡은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곡이 많아


다른 악기로는 리듬,화성,가락,빠르기,셈여림,형식,선율에 한계가 있거든.


플루트로 화성을 연주할 수는 없으니까....


이럴 때 보면 피아노가 참 만능악기야

 



먼저 좌좀에게 슨상님이 있다면 클게이들에게는 바느님


바흐작품의 변주곡을 찾아볼까?

 

 

변주곡의 한 일종인 샤콘느야. 


Bach, Busoni - Chaconne in D minor BWV 1004 - Helene Grimaud (piano)


부조니가 바흐의 샤콘느를 피아노로 편곡한 작품이야.


이 곡은 걸작중의 걸작으로 인간 삶의,,,이 이 곡 안에 모두 담겨있다고 평가 받는 곡이지.


배울점도 많은 곡이여서 졸업연주로도 즐겨 연주되는 곡이야















모차르트의 작은별 변주곡이야.


원 제목은 :12 Variations on "Ah, vous dirai-je Maman" KV 265


, 어머니께 말씀드리지요 라는 뜻이야.

 

우리가 노무노무 잘 아는 곡이지?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곡 이야


모차르트 곡이 대부분 이러한데. 난 개인적으로 쇼팽곡 보다 


이런 모차르트 곡이 까다로울 때 도 많아


악보보기는 쉬운데 깔끔하게 쳐야 되고 실수한번도 티가 많이 나거든.


다가가긴 쉬워도 다가다가치면서 완벽해지기는 어려운 곡이야





.


베토벤의 Beethoven 32 Variations in C minor


니들이 좋아하는 키신성님을 한번 넣어봤당께.


베토벤은 변주곡을 참 많이 썼어.


32바레이션보다 더 유명한 변주곡들은 많아 


축구게이들은 영국 국가선율 많이 알지? 그 선율을 변주곡으로만든 영국 국가에의한 7개의 변주곡도 있고


디아벨리 변주곡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많이 알려져있지는 않은 


다단조 32바레이션을 들려주고 싶어서 골랐어 난 음침한 일베충이기에 단조곡을 좋아해서..........흐...흐콰한다.

 


아참 운명 2악장도 변주곡 형식이야 ㅎㅎ 참 포근하고 아름다운 선율이야


운면 2악장 중후반에 조성변주 나오는 부분은 클라이맥스로 들으며 눈물흘린 적도 있어.

 









슈베르트 피아노4중주 송어 4악장 이곡도 변주곡 형식이야. 

Piano Quintet Op.114, D.667 'The Trout' Mov.4 .

  


송어라 이기야.png  



주제선율과 3번째 변주를 봐봐. 다음은 뭐가 변주됬을까?


선율은 비슷하고 조성 박자 같은데 약간 리듬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겠지? 리듬이 변주 됬다고 할 수 있겠다.!


슈베르트는 자기작품을 표절 잘했어


원곡은 자신이 쓴 송어라는 가곡인데 이를 피아노 4중주로 자기 자신의 작품을 편곡했지.


죽음과 소녀라는 가곡도 현악4중주로 다시 편곡 했어


마음에 드는 선율이 가곡으로만 불리는거에 아까웠나봐.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또 일베서 보는 클래식 정보글 에서도 대다수가 숭어라고 쓰더라구.



송어야 송어!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b/b9/Rainbow_Trout.jpg/500px-Rainbow_Trout.jpg

요놈이다.  연어과의 물고기로 강과 바다를 오가는 생선임



숭어 대표 이미지

얘는 순수 바다생선으로 숭어임. 헷갈리지 말자 좀.


송어는 강에서 뛰노는 생선을 보면서 만든곡이얌.


그리고 송어는 피아노4중주로 불리우는데 


많은 피아노4중주가 피아노, 바이올린1,바이올린2,비올라,첼로 로 이루어진 반면 


송어는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더블베이스가 있다는게 특이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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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슈만의 아베그 변주곡이야.

Schumann Abegg variations op.1


여기서 op란 작품번호로, 


1번이면 슈만의 첫 작품이란 뜻이야   슈베르트의 op.1번은 그 유명한 마왕이라는 가곡이지 


이 곡은 참 재밌는데 a=b=e=g=g=솔 이 제목이 된 경우야


이러한 기법을 소제토카바토 라고 부르고(르네상스 시대 죠스캥이라는 음악가가 즐겨 사용한 기법이기도 해


음악적 암호라고도 해


슈만은 이런 수수께끼를 잘 냈는데 (사실 바흐도 즐겨 사용했어)


슈만 카니발 이라는 곡에서는


바람둥이 슈만이 아슈(Asch)에서 피아노 공부를 하러 비크의 집에 온 프리켄 남작의 딸 에르네스티네 폰 프리켄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비밀리에 약혼을 한 사실이 있는데 


이때의 A=s=미플렛 c=h=시 이를 가지고 곡을 쓴 사실이 있어.


슈만 죽고나서 평생 지조를 지킨 클라라는 이러나 저러나 짠해  아아 브람스니뮤..ㅠㅠ 브람스는 웁니다


김치녀가 좀 보고 배워야하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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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가니니의 Paganini Caprice no.24 라는 ㅅㅅㅌㅊ 곡이야.


이 곡은 변주곡이 아니라 카프리스야.


카프리스는 유쾌하고 변덕스러운 기악곡이라는 뜻이지.


이 곡을 먼저 들려주는 이유는 이 선율을 가지고 


리스트, 브람스, 라흐마니노프, 슈만 등등 수많은 작곡가들이 변주곡으로 편곡을 해서야.

 

 

이 악보는 브람스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의 주제야

브람스라 이기야.png




주제와  제 4변주 주제 악보를 제시해봤어. 아주 여러가지가 변주 됐지?  




자 그럼 어떻게 이 주제를 작곡가들이 변주했는지 알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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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의 

 Paganini Etude No. 6.









브람스의

Brahms: Paganini Variations Op.35










라흐마니노프의 

 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 Op 43 Varistion

라흐마니노프는 관현악으로 편곡했어 곡이 아주 기니까 유명한 18번 변주만 동영상 올릴께 궁금하면 찾아서 모두 감상해봐  이 곡 또 한 명곡이야

 









다음은 쇤베르크의 관현악을 위한 변주곡이야

A. Schoenberg - Variations for Orchestra Op. 31 


쇤베르크는 현대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의 인물인데 


조성음악의 틀을 깬 사람이야.


쉽게 말해서 쇤베르크는 처음에는 극도의 반음계로 조성이 잘느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성이 존재했던 후기낭만주의에서 시작해서


점차 조가 없는 무조로 갔고  무조로 가도 특정음이 많이나오면 그 음에맞는 조성처럼 들릴까봐


마지막에는 12음을 고루 사용하여 조성을 깨버린 인물이야


이해 잘되지? 참쉽죠잉?





이렇게 변주곡을 알아봤어.  다음에는 에튀드로 돌아올께  에튀드도 참 재밌는 곡이 많거든




하지만  슈스케에 묻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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