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는 발더스 게이트 인핸스드 에디션 게임 플레이를 하려고해.
캐릭터 생성하는 부분을 많이 보여주고, 게임 플레이를 하지 않아서 아쉬워하는 일게이들이 많은거 같아서
게임 플레이를 보여주려고 해.
먼저 발더스 게이트에 대해 간단하게 다시 알아보자.
개발사) 바이오웨어
장르 ) RPG
시리즈) 발더스 게이트1, 테일즈 오브 소드 코스트, 발더스 게이트2, 쓰론 오브 바알.
게임 플레이를 하기전에 앞서, 미리 말해줄 게 있어.
내가 프롤로그(맵 1개)에서 플레이 하면서 게임 스샷을 찍었는데.
찍고 나니깐 200장이 넘더란 말이야. 내가 그렇게 많이 찍었나 했어. 어쩐지 손목이 아프더라.
여기서 문제되는게. 일게이들이 분명 '아니 프롤로그 하는데 무슨 200장이야?' 할거야.
나도 참 골치 아프네. 빠르게 넘어가는 것도 일게이들한테 좋을텐데 말야.
그래서 물어보려고해.
첫재, 디테일하게 하더라도 이거보단 스샷을 적게 찍어라.
둘째, 그냥 간단 간단하게 넘어가자.
괜찮으면 댓글로 달아주길 바래.
내가 도저히 프롤로그 부분에서 200장을 다 올릴려니 일게이들이 안좋아할거 같아서 그래.
일단 이건 100장 까지 올렸거든, 200장 까지 다 올릴려다 생각해보니깐 너무 길어지고 컴퓨터 안좋거나, 스마트폰 쓸 시에
버벅일거 같아서 100장 까지만 했어.
그럼 일게이들아 지루하더라도 잘 읽어.
본격적으로 게임을 플레이 해보자.
이거는 저번에 못찍어서 보여주지 못한건데.
발더스 게이트를 실행하면 뜨는 메인 화면이야.
우리의 VEGA 야.
게임의 주인공이지. 일게이들이 기다리던 VEGA야.
앞으로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시작하자.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잠깐 일이 생겨서 켜놓기만 하고 볼일 보러 갔었어.
갔다 왔더니, 지 혼자 떠들고 있더라.
'난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해야겠소.'
베가 생각 ㅅㅌㅊ?
일게이들에게 일침 놓는거 같노?
일단, 왼편에 여관같이 보이는 곳이 있네?
아마도 똑똑한 일게이들은 감을 잡았을 거야.
저기 간판에 침대 모양 보이지? 저기 노란색 아이콘은, 문 표시야. 열 수 있다는 거지.
들어가볼까?
RPG의 묘미는 역시 여관이지.
문을 열었는데 베가가, 일게이들 간보는 듯?
여관을 들어갈수도 안들어갈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은···
여관에 들어갔어.
우측에는 카운터가 있고, 주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보이네?
사람들도 있고, 2층 계단도 있네.
여관 ㅍㅌㅊ 하는거 같아.
처음 들어온 여관이 신기한듯?
저기 주인 양반한테 가보자.
카운터 안으로 들어가는 패기 ㅍㅌㅊ?
주인 팔뚝 두께봐라. 잘못하다가는 골로 갈듯. 맞기 전에 선빵을 먼저 갈겨보자.
선빵은 무슨, 쫄아서 말부터 걸음.
여관은 주인의 이름은 윈스롭 이네.
이 미X놈이 입장료 10,000 골드 값어치의 책을 달라네.
저기 번호 1,2,3 보이지? 대화 선택문이야. 선택에 따라서 돌아오는 대답이 틀려져.
퀘스트 같은 경우에도, 대답에 따라 싸우던지 말로 해결하던지 할 수 있기도 해.
다시 한번 발더스 게이트 자유도 ㅅㅌㅊ?
난 2번 문구를 선택했어. 선택하면 하얀색으로 저렇게 변해.
앞으로도 내가 어떤 문구를 선택할지 알기 쉬울거야.
10,000 골드에 겁먹고 농담이라고 맞받아쳐본다.
다행히, 주인공이랑 아는 사이였음.
이왕 온거, 뭐 파는지나 보자.
여관에 들어가면 그 주인한테 살 수 있는게 있어.
여관 답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숙박도 가능해.
현실이랑 똑같은듯? 일반실, 특실, 스위트 룸, 로얄 스위트 룸으로 나뉘어져 있네?
무슨 말인지 아는 일게이들 있을듯.
화면 아래에 보면 사각형 타일 4개가 있어. 각각 숙박/ 무기,방어구/ 술(소문듣기)/ 훔치기 아이콘이야.

무기, 방어구 구입 창.
RPG 게임의 묘미 또한, 여러가지 무기들을 써볼 수 있다는데 있지.
여러 종류의 무기들이 있어.
도끼류, 검류, 철퇴류, 망치류, 활, 쇠뇌(석궁), 창류 등등.
아주 많지?
전에 글 본 일게이들은 잘 알거야.
VEGA는 플레일에 전문적으로 기술 투자를 했고, 직업인 레인저 특성답게 쌍으로 무기껴서 싸울 수 있어.
플레일 2개를 구입하자. 참고로 똑똑한 일게이들은 눈치 챘을거야.
화면 상단에 노란색 숫자 보이지? 현재 가지고 있는 돈을 뜻해.
구입한 플레일은 왼쪽 칸에서 오른쪽 칸으로 옮겨져.
다음으로 방어구를 구입할거야.
방어구에도 여러 종류가 있어. 갑옷, 방패, 투구 등등.
난 징박힌 가죽 갑옷을 샀어. 더 이상 구입할 것도 없고, 여기까지 사기로 했어.
처음으로 캐릭터의 무기와 방어구를 마련해줬어. 첫사랑 보듯 두근 두근 설레이노?
이번에는 술 마시고 소문 듣는 창이야.
술 종류도 꽤 있지?
블러드 와인, 파이어와인, 벌꿀술, 쓴 흑맥주, 아라벨란 드라이 와인.
술을 마시면 여러 소문들을 들을 수 있어. 캬! 이런 세심함이란. 솔직히 이런거 안넣어도 됐을텐데.
넣는 센스 봐라. 거기다 이게 현재 주변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들을 수도 있어서 재밌어.
바이오웨어 게임 만드는 열정 ㅆㅅㅌㅊ?
술을 마셔보았어.
여러번 마셨는데, 아무 소문도 안줌. 아마도 고립된 곳이기도 하고 사람들도 없어서 그런듯?
괜히 내 돈 날렸네. 56골드에서 51골드로 줄었다.
다음으로 훔치기 창이야.
여기서는 돈주고 사기 싫거나, 돈이 없거나 해서 훔치고 싶을때 쓰는 창이지.
어쩃든, 여관 안을 돌아다녀 보자.
안쪽 방에 들어갔다.
별거 없는 듯.
하얀색 화살표 보이지?
돋보기 아이콘이 보일거야 저걸 클릭해볼까?
저걸 누르면, 캐릭터 이름과 피통(14/14) 그리고 액션이 가능한 오브젝트가 보여.
앞에 가구를 터치했더니 자물쇠 모양이 뜨지? 저건 잠겨있다는 거야.
안을 들여다 볼 수가 없지.
잠겼는데도 계속 간보는 VEGA. 뻘짓 ㅍㅌㅊ?
다른 방에 들어갔더니, 왠 귀족 부부가 있네?
서로 얘기 하는듯 한데. 대화에 껴보자.
귀족 예의범절 ㅅㅌㅊ?
여기 수도사들이 마음에 안들어서 까고 있는 중인 듯?
귀부인 반응 ㅍㅌㅊ?
일게이들 대화문 읽는데 지루하겠노···
1번을 선택. 일게이는 착하기 떄문에, 귀족 부부를 이해해주자.
귀부인 말하는거 보소?
기껏 친절하게 대답해줬더니 비꼬는거 보소.
캬! 역시 귀부인과 틀리게 귀족 남자는 생각하는게 틀린 듯?
열린 생각 ㅅㅌㅊ
일반 평민에게 좋은 저녁 보내라고 인사까지 건내줌.
이쪽 방에 진열장에는 들여다 볼 수가 있어.
보니깐 검하나 보이네. 쓸모 없을 듯.
거기다 귀족도 뒤에서 쳐다봐서 그냥 가기로 했다.
2층으로 가보자.
2층에는 주로 숙박할 수 있는 방들이 여러개 있네?
여기 털어갈게 있는지 보자.
방안에 들어가니 잠자고 있음.
깨어나기 전에 서랍열고 4골드 챙겨감.
생각보다 2층에 털게 많은 듯.
참고로 자물쇠로 잠겨 있어도, 열 수 있는 방법이 있어.
도둑의 자물쇠 따기 스킬이나 아예 힘으로 자물쇠를 따는 방법이 있어.
나는 도둑이 아니라서? 힘으로 자물쇠 땃음.
물론 힘으로 자물쇠 전부 딸 수 있는건 아냐.
힘으로 자물쇠 다 부숴버리고 물건 털어감.
드워프 일어나면 저 세상 갈 듯.
오. 드워프가 있는 방이라 그런가?
돈이 많네. 얼른 깨기전에 들고 나가자.
이쪽방에는 귀족이 있네?
말을 걸어보자.
다가가는데 먼저 말 안검.
내가 먼저 말겄었다.
4번 문구 선택.
이번 귀족은 주인공을 깔보면서 자랑하네.
거기다 지가 한 일을 왜 말해. 알지도 못했는데.
어쨋든 예의있게 나가달라하네. 나가야겠다.
이쪽방에 자물쇠는 힘으로 따질 못했다.
힘좀 키워야지. 슬프노.
여기에도 귀족이 있네. 의외로 귀족이 많이 오나보네.
자기방에 들어와서 화가 난듯?
아마 이게 정상정인 반응인거 같다.
앞에 귀족 착한듯?
이웃이 누군지 알아보려고 했다고 말하는 VEGA.
순간 쫄은 듯.
나가자. 경비병 오면 골치 아프다.
2층의 마지막 방이다.
아무것도 없다.
이제 1층으로 내려가자.
1층으로 다시 내려왔다.
아까 말을 못 걸은 NPC가 보이네. 말을 걸어보자.
백발에, 망토 로브를 입고 있네.
나이 많은 마법사라도 되는 듯?
이 NPC는 파이어비드 엘븐헤어 라네.
이름 간지 나는 듯.
이 사람은 주인공의 성장을 지켜본듯 하고, 주인공의 양아버지인 고라이온이랑 아는 사이 같네.
근데, 이 양반 대화 몇마디 하고는 심부름을 시키네?
역시 일게이는 어디가나 호구 인듯. 슬프노.
대화 창에 보이지? 일지가 갱신되었습니다: 파이어비드의 두루마리.
일지가 갱신되었다는 말은, 퀘스트가 추가 되었습니다. 라는 말이야.
퀘스트 제목은 파이어비드의 두루마리.
자! 드디어 처음으로 퀘스트를 받았어.
호구 인척 받아줬지만, 내심 일게이 마음 부풀어 오르노?
얼렁 퀘스트 해결하고 보상받을 생각에 몸이 부들 부들 떨린다.
퀘스트 확인은, 저기 하얀색 화살표 보면 깃털펜이랑 잉크가 보이지?
저 아이콘이 퀘스트 아이콘이야.
저거 누르면 퀘스트 창이 떠.
이거야.
여기보면 위 아래로 4개의 아이콘이 활성화 되어있어.
퀘스트/ 완료된 퀘스트/ 일지/ 사용자.
퀘스트) 완료 되지 않은 퀘스트.
완료된 퀘스트) 완료된 퀘스트.
일지)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자동으로 추가되는 주인공의 모험 일지.
사용자) 이거는 플레이어 임의로 추가하는 플레이어 전용 일지.
역시 세심함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바이오웨어 ㅆㅅㅌㅊ
보자, 파이어비드의 두루마리 퀘스트가 보이네.
퀘스트 해결을 위해 여관을 나가도록 하자.
일게이 답게 나가는 문 못찾음.
한번 어리둥절 해주고 아무것도 아닌 척 나가자.
역시 밖이 좋은거 같다. 야! 기분 좋다!
잠깐, 무기랑 방어구 샀는데 아직 안입고있다.
역시 일게이 답다.
화살표를 따라가면, 가방과 검 모양이 보이지?
저게 인벤토리 아이콘이야.
이게 인벤토리 창이야. 딱봐도 감이 오지?
아이템을 낄때, 저렇게 아이템을 드래그 해서 케릭터 모습에 놓아도 되고.
해당 아이템 슬롯에 넣어주면 끼게된다.
한손에 프레일 끼고 다른 한손에 프레일 낄려는데 안껴지는게 아니겠노?
어리둥절 잼.
그 이유는 바로 저기 왼편에 무기 슬롯 3개 (한쪽팔)에 양손 무기 스태프가 있어서 안되는 거였어.
양손 무기 스태프를 빼주도록 하자.
이제 프레일을 낄 수 있게 됐어.
양손 프레일 잼.
저걸로 적을 뭉개버릴 생각을 하니 설레노?
반지의 제왕. 사우론 부하, 나즈굴 대장. 마술사 왕 ㅍㅌㅊ?
잠시 마술사 왕을 보자.
마술사 왕 포스 지림?
나중에 마술사 왕 컨셉으로도 해보면 재밌을거 같다.
무기와 방어구 입은 VEGA의 모습.
일게이라도 옷좀 입었더니 멋있노?
뒷태 포즈 보소.
앞에 여자한테 말을 걸어보았다.
역시나 호구 일게이에게 심부름 시킴.
플라디아의 책을 찾으러 가자. 퀘스트는 여기 할 수있는거 다 받고, 한꺼번에 처리할려고 해.
경비병 길막하노?
뭐라하고 싶지만, 쫄려서 관둠.
젖소도 키우네. 없는게 없는듯?
더 걸어가보니, 들어갈 수 있는 건물이 보인다.
자기 집도 아닌데 마음대로 여는 일게이.
들어가자마자, 누가 말걸어옴.
후드쓰고 있는 캐릭터는 도둑 캐릭터야.
내가 고라이온 양자인지 확인하네. 근데 내가 가장 먼저 널 찾았다는건, 날 찾는 사람이 더 있는 듯? 진성 일게이 인기 ㅍㅌㅊ?
1문 문구 선택. 일게이 진성 팬인데, 매너있게 말해야지.
이런 시x?
일게이 팬인줄 알았더니, 날 죽이려는 놈이네? 어딜가나 뒷통수 맞는 일게이 ㅅㅌㅊ?
게임 상 최초의 전투다. 긴장하자.
공격하는거 구경하는데, 다 실패 함.
배신 때리는 놈은 답이 없는 듯.
그래서 내가 직접 싸우는법을 알려주기로 했다.
전투 모션 ㅅㅌㅊ?
한대 맞고 골로 감.
첫 전투 치곤 시시한듯.
대화창을 크게 열어봤다.
보면 전투 기록을 볼 수 있어.
아마 이게 뭔말인가 모르는 일게이들도 있을거야.
TRPG 룰 같은건데. 나중에 기회되면 설명할게. 글이 길어질거 같아.
물론 저 전투 기록 자세하게 뜨는거 옵션에 끌 수 있다.
뒤져보보니 별거 없네.
집에서 털 수 있는거 다가지고 나가자.
털고 나가는중.
나가니까, 파르다라는 NPC가 다가온다.
아마도 그는, 주인공의 선생들 중 하나인듯.
암살자 한방에 골로 보내놓고, 겁먹은 척 하는 일게이.
파르다가 어서 고라이온에게 가란다.
VEGA는 그렇게 하겠소. 한다만은
말을 들을 일게이가 아니지.
퀘스트나 해결하러 간다.
먼저 앞에 남자한테 말을 걸어보자.
플리디아 책의 위치를 알려준다.
책 갖다주고 자기한테 오라네.
아니 근데 지가 알고 있으면 갖다주지 여태 뭐했노.
어쨋든, 호구 일게이 뭐라 말도 못하고 책 찾아서 갖다주기로 함.
플리디아. 책 주니깐 좋아하네.
말을 들어보니, 애틋한 느낌이네. 고라이온이 헌신적으로 주인공을 키운 모양이다.
퀘스트 완료했다.
여기까지가 100장이야. 다 안읽고 지나친 일게이들도 분명 있을거라 생각해.
어쨋든 여기까지 읽어줘서 일게이들아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