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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이들아?

나 기억할진 모르겠지만, 저번에 빙과 분석했던 게이다.

올린 2탄이 삭제되서 노무노무 빡쳐서 1탄까지도 삭제했는데 이번에 다시 재업하려고 해ㅋ

각설하고 바로 들어갈게.(제발 이유없는 ㅁㅈㅎ는 자제좀 앙망한다ㅠ)

(씹스압ㄹㅇ/재업/분석저장소) 빙과를 분석해BOZA(2).analyze 링크:http://www.ilbe.com/?mid=animation&document_srl=405361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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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빙과 에피소드를 정리하면 이렇게 되.

 

1쿨:

1. 호타로와 치탄다의 만남 (고전부 문잠금 사건, 무당벌레회 사건, 도서실 책반납 사건)

2. 아이스크림 ("영웅" 세키타니 쥰 사건, 신문부 담배사건)

3. 여름의 재난

4. 마른억새

5. 광대의 엔드롤

 

외전:

11.5화: 지녀야만 하는 것은

 

2쿨:

1. Welcome to KANYA FESTA!

2. 연봉은 맑은가

3. 마음 짚이는 곳이 있는 자는

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발렌타인 데이

6. 멀리 돌아가는 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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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탄에서 우리가 다루어볼것은 1쿨까지의 내용이야.

사실은 파일첨부 제한이 10mb인데다가, 2쿨의 칸야제 에피소드가 노무노무 중요해서 찍은사진이 100장이 넘어간다 ㄷㄷ

마야카가 호타로에게 유난히 까칠했던 이유(링크:blog.naver.com/jeay88/100209719851)

호타로의 좌우명이 확립되게 된 계기(링크:blog.naver.com/jeay88/100209768503)

아주 중요한 사전지식이야 꼭 봐야 이해가는 부분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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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쿨:

1. 호타로와 치탄다의 만남 (고전부 문잠금 사건, 무당벌레회 사건, 도서실 책반납 사건)

2. 아이스크림 ("영웅" 세키타니 쥰 사건, 신문부 담배사건)

3. 여름의 재난

4. 마른억새

5. 광대의 엔드롤

 

사실상 잿빛 고교생활을 하던 호타로에게 치탄다라는 불명의 불청객이 난입하고, 심경의 변화를 겪어가며 변해가는 호타로를 그린 에피소드라고 봐도 무방해.

1쿨은 대부분 호타로의 성장 혹은 치탄다라는 인간에 대해 묘사하는것이 대부분이야. 2쿨에서 다른 인물들의 심경을 묘사하는것과는 다른 전개지.

그럼 가볼까?(※ 스포가 있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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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타로와 치탄다의 만남 (저, 신경쓰여요!)

 

호타로는 누님의 권유에 의해 폐부직전이었던 고전부를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어차피 부원이야 자기 혼자일것이고 절약정신을 행하는 호타로로썬 환영하는 입장인데, 막상 고전부 부실에 들어가니 있는것은 저, 신경쓰여요!

 

내용 그대로, 호타로는 절약정신을 행하는 도중에 치탄다를 만나. 그리고 그 에너지 넘치는 생활에 점점 말려들게 되지. 여기서 우리가 중요하게 다루어볼것은 떡밥들이야.

 

1. 고전부 문잠금 사건, 무당벌레 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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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찌질한 생활을 보내고있던 호타로 입장에서는, 치탄다의 난입이 참 어색할수밖에 없어.

에너지 절약정신을 준수하고 사는데, 갑자기 히로인급의 에너지를 가지고 나타나서는 호타로를 귀찮게 하는거지.

아직까지는 한발 딛는 수준정도밖에 안되는 호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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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떡밥이다.

"빚" 이라는 개념을 이해하는게 중요해.

밑의 사진을 보자. 2쿨의 "연봉은 맑은가"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장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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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로의 좌우명이 확립되게 된 계기(링크:blog.naver.com/jeay88/100209768503)

이걸 본 게이들은 이해가 조금이나마 되겠지만,

'빚'이라는 개념은 호타로에게 있어서 '부탁'또는'도움'의 과대해석이라고 볼수있어.

그렇게 계속 다른 학생들 또는 더 가서 교사에게도 이용당하는 호타로는 나중에 가서야 맘을 완전히 닫고 인간과 인간의 교류를 그냥 건조한 관계로 단정짓지.

같은 중학교를 나오고, 호타로와는 절친사이였던 사토시는 '빚'이라는 의미가 호타로에게 있어선 아주 다른 의미란걸 알고있었던거야. 재밌는 떡밥이지 않노?

물론, 위의 2쿨에서 호타로가 '빚'이라고 말하는 장면에선 이미 아주 큰 심경의 변화를 겪고 난 후라, 다르게 해석해야하지만 그건 2쿨 해석들어갈때 할게.

 

2. 도서실 책반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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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로가 결정적으로 1쿨에서 자신과 타인의 다른점을 직시하게 되는 부분이야.

'에너지 절약' 이라는 허명아래, 또 어릴때의 트라우마 때문에 인간의 관계에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않게된 호타로가 무의식중에 자신과 타인의 다른점, 즉 인간과 인간과의 교류면에서 '직시'하지 않은점을 그대로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는 장면이야.

치탄다에 의해 굳게 닫혀있던 마음의 문이 조금 금이 가버리고, 조금은 자기의 마음에 의문을 들게 해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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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이스크림 (괜찮아, 나도 마찬가지니까)

 

곧 열릴 칸야제를 위해 고전부의 문집을 만들어보려하는 고전부의 부원들. 하지만 그 문집에 얽힌 복잡한 사연을 알게되고야 마는데.

 

빙과의 메인 에피소드인 아이스크림 에피소드야. 부타들은 다들 알고있겠지만, 빙과라는 제목도 이곳에서 따왔지. 하지만 우리가 주로 다룰것은 떡밥들이라, 스토리는 생략하고 갈게.

 

1. "영웅" 세키타니 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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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탄다의 외숙부에 대한 비밀이 풀리고, 고전부의 비밀이 풀리고 난후의 치탄다와 호타로의 대화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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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스코시다케 열게된 대화장면이다.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인물들의 심경변화 전개에 있어서도 한층도 빠지지 않는 빙과라는 애니에 대해, 소설에 대해 일단 경의를 표해야겠다 ㅠㅠ

이 장면에서 호타로는 자기 자신도 아직은 잘 모르겠다는 말을 하는데, 대충 이해가가겠지?

물론 이곳에선 치탄다도 많이 묘사가 됬다. 상대방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는, 또는 모르는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는 그런 배려심 깊은 사람으로.

알게모르게 치탄다를 밑밥으로깔고, 호타로의 "나도 마찬가지니까" 라는걸로 호타로를 강조 시켜주는 부분인데,

치탄다의 묘사도 빠지지 않게 행해주니 참ㅋㅋ 감탄 나올만큼의 전개ㅋ

쉽게 정리하자면, 일단은 마음을 조금씩은 열게된 호타로, 또 배려심 깊은 치탄다의 묘사 장면. 이라고 정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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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름의 재난 (이건 그거다, '오만'이라는 녀석이다.)

 

칠대죄라는 토픽에 대해 열심히 토론을 하고 있던 도중, 치탄다가 왜 자신이 화를 냈는지에 대해 신경쓰여한다. 그리고 호타로는 왜 치탄다가 화를 냈는지에 대한 이유를 추론 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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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는 호타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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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로가 치탄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장면이다.

호타로의 말을 해석해보자면,

'치탄다는 화를 내는건 틀린일이 아니라고 했으면서도, 사실은 화를 내는것 따위 안하고 싶은것이 아닐까. 그러니까 치탄다가 화를 내는 이유를 알고싶은것은 오미치에게도 상응한 이유가 있으며, 자신의 실수라고 생각하고 싶어서가 아닐까'

쉽게 말하자면, 치탄다는 화를 내는건 틀린일이 아니라고 했다(화를 내는것에 대해 일말의 여유를 남겨둠, 나쁜일을 나쁜일이 아니라고 하는격), 하지만 사실은 화를 내는것 따위 안하고 싶은것이 아닐까(사실은 정말 순수하게 판단하고 말한것이 아닐까), 그러니까 치탄다가 화를 내는 이유를 알고싶은것은 오미치에게도 상응한 이유가 있으며, 자신의 실수라고 생각하고싶어서가 아닐까(그러니까 치탄다가 이유를 알고 싶어했던것은 오미치에게도 이유가 있으며, 자신의 실수라고 생각해서가 아닐까.)

 

사실상 애니 처음으로 호타로가 치탄다라는 인물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장면이야.

하지만 곧 호타로는 치탄다를 분석하는것을 그만두고, 이런것은 '오만' 이라고 결정짓지.

호타로의 좌우명이 확립된 계기를 읽은 게이들 있지? 그 후로부터 호타로는 인간과의 마음의 교류에 대해서 정말 민감하게 본다.

자신이 줄곧 트라우마로 생각해왔던 '다른사람의 마음을 가볍게 보기' 라는 것을 자신이 저지르고 있다는걸 뒤늦게 깨달은 호타로.

치탄다라는 인간에 대해 호기심이 조금은 생겨났었고, 또 자신의 진정한 신조 '마음을 가볍게 봐선 안된다' 라는걸 다시한번 명시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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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재난, 여름중 학교생활을 치탄다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라는 암시를 준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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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른억새 (뭐, 마른억새는 아니려나)

 

온천으로 놀러간 고전부 일행. 한밤중에 온천 여관에서 목매단 시체를 보게 되고.. 사건을 파헤치는데.

 

온천에서 본 시체. 사실은 옷걸이에 걸어둔 유카타였다는 사건이야. 그리고 그것을 통해 자매의 관계를 유추해봤던 호타로.

결국 온천의 시체도 마른억새였고, 흔히 생각하는 '우애깊은' 관계는 마른억새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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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탄다라는 인간에 대해 한층더 깊게 알수있었던 사건.

형제 자매라는것은, 적어도 유카타정돈 빌려입을 수있는 그런 깊은 관계여야한다. 나쁜 사이일뿐인 형제나 자매는, 그런 것은 아니다.

한층 더 치탄다의 깊은 마음을 보여주고, 호타로가 치탄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장면ㅋ

 

그리고, 볼품있게 치장된 흔히 말하는 '우애깊은' 형제라는 허물은, 이번 사건을 통해 드러난 '마른억새' 이었을뿐.

과연 그런 관계는 있을수나 있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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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광대의 엔드롤 (그 말을 들어, 안심했습니다.)

 

자신의 반에서 영화를 제작하는데, 총감독을 맡게 된 이리스. 각본을 맡은 혼고가 사람을 죽이지 않기 위해 각본짜는것을 힘들어하자, 엔딩을 내줄 "탐정"을 찾게 되는데.

 

사실상 1쿨에서 제일 중요한 에피소드다. 호타로의 과거를 간접적으로 다루는 에피소드지.

각설하고 바로 들어가볼께.

 

(1). 너는 특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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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가 고전부멤버들에게 부탁을 할때 하던말.

사람의 마음을 중요시 여기는 호타로로썬 영 찜찜한 말일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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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에피소드에서 마지막 말 기억나는 게이 있노?

그래 "괜찮아, 나도 마찬가지니까"였었지ㅋ

여기선 이리스가 말재주좋은 입으로 호타로를 꾀어내려 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나는 나 자신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것인가?' 라고 생각하게끔 만들지.

"자신을 모른다"ㅡ>적어도 자신에 대해 파악을 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가진다.

정말 큰 발전이 아닐수가 없어.

그리고, 마지막의 '믿어도, 되는 걸까' 라는 대사에선 어렴풋이 호타로의 어릴때 트라우마를 암시한다.

 

 

그리고

 

(2). 영웅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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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하는 호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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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의 트라우마, 즉 남에게 이용당하기만 한 호타로는 이번에 또다시 이리스에게 이용을 당하자 분노한다.

 

거기다가 상대방 마음은 깊이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얕게만 생각하고, 가볍게 보는 이리스에게 열변을 토해내.

호타로의 입장에선, 가까스로 타인에게 마음을 열고 접근을 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이리스가 또다시 자신의 트라우마를 건드리니, 분노 할수 밖에 없는거지.

 

"당신은 말했었죠, 능력있는 자의 무지각은 능력없는 자에게 신랄하다고. 농담이겠죠, 당신은 능력없는 자의 마음은 사실 눈꼽만큼도 생각안했어. 당신이 보고있는것은 단순히 결과뿐이다."

= 호타로가 사실 정말로 신조로 삼고있던 '타인의 마음을 가볍게 여기지말라'을 어긴 이리스에게 분노

 

"내게 기술이 있다고 했던것도, 정말로 혼고 선배를 위해서 입니까? 자신을 자각해야 한다는것도, 모두다 거짓입니까?"

= 1.정말로, 당신은 혼고 라는 사람의 마음을 생각하고, 그 사람을 위해 저에게 기술이 있다고 한것입니까?

   2.당신이 말한, 자신을 자각해야 한다는것도, 모두다 거짓입니까?(자신의 트라우마와 이리스에게 이용당한것의 분노, 또 고전부 멤버들과의 이색적이었던 추억, 또다시 마음을 닫아야 하는지, 마음을 열어야 하는지의 혼란과 그 원천인 이리스에 대한 궁극적 분노.)

여기서 눈여겨 봐야할 떡밥은, "그 말을 들어 안심했습니다" 이다.

그리고 실제로, 호타로는 이리스와의 얘기를 끝내고 또다시 잿빛생활의 호타로로 돌아간다.

치탄다 덕분에 살짝 열렸던 마음의 문을 다시 닫은거지.

 

하지만 여기서 눈여겨 봐야할 떡밥이 있다했지?ㅋ

실제로 호타로는 잿빛생활로 돌아가지만, 사실 마음은 아직 못정한거야.

적어도 치탄다와 지낼때 만큼의 자신으로 돌아갈지, 아니면 이리스의 말을 거짓말로 치부하고, 다시 '절약정신' 이라는 허명아래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갈것인지.

그 결과는 외전, 11.5화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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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아, 여기가 1쿨까지의 내용이야.

다들 재밌게 읽었노? 이유없는 ㅁㅈㅎ는 정말 정보게이에게 슬퍼 ㅜㅜ

다음엔 2편엔

 

외전:

11.5화: 지녀야만 하는 것은

 

2쿨:

1. Welcome to KANYA FESTA!

을 다루어볼 생각이야. 생각보다 칸야제 에피소드가 분량이 많아서;;

그럼 사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