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ㅎㅇ 나는 21살이고 글을쓰는 지금으로부터 3시간전에 아다를 뗀 양민임. 시발 심각한 내상을 입엇다.

솔직히 아다는 예전부터 떼고싶엇는데 혼자 ㅇㅁㅂ가기 좀 그렇기도 하고 잘 몰라가지고 고민햇엇는데 오늘 큰맘먹고 돈뽑아서 갓어 ㅋㅋ

울산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완전 개쩔더만 ㅋㅋ;; 졸라많아 근데 내가 인터넷으로 찾아본곳이 없더라고? 그래서 그냥 간판 졸라 좋아보이는데 들어갓지

딱 가니까 문입구에 삐끼색기처럼 생긴놈이 어서오세요 하더라고 ㅋㅋ 들어가니까 왠 아줌마가 카운터에 앉아잇어 인터넷으로 보니까 ㅇㅁㅂ 처음가면

뭘 몰라서 속는다고 하던데 결론은 나 속음 ㅅㅂ.. 딱 가니까 17만원달래 일단 ㅇㅋ 햇는데 여기서 첫번째 거짓말이 나와

자기 가게는 20대 초는 없고 중후반만 잇대 난 일단 ㅇㅋ햇지 그리고 맹인ㅇㅁ사가 40분 ㅇㅁ해주고 (이건 순수) 서비스로 1시간을 이제 ㅅㅅ한다는거야

내가 물어봣지 한번싸면 끝이냐고 . 그니까 당연한걸 왜물어보냐는식으로 쳐다보더라고 ㅋㅋ 솔직히 혼자 딸칠때 되게 빨리 싸서 시발 졸라 쫄렷거든 ㅋㅋ;;

암튼 계산하니까 입구에 서잇던 삐끼새끼가 나를 안내하더라 ㅋ 이상한 구석방에 갓어 ㅋㅋ 빨간 등 켜놓고 좋더라고

방에 딱 들어갓는데 졸라 추운거야 쉬바 ㅋㅋ 얼어 뒤지는줄 알앗내 ㅋㅋ 거기서 이제 옷을 벗고잇엇지 그니까 왠 아줌마한마리가 쑥 들어오더라고

딱봐도 20대는 절대아니야 레알 시발 다걸고 근데 딱 오더니 옷을 다 벗어래 ㅋㅋ 일단 다 벗엇지 안그래도 추운데 옷벗으니까 졸라 추워 디질거같더라고 ㅋ

그러더니 씻겨준대 ㅋ 이닦고 나니까 샤워실에 그 대중사우나 가면 때밀이 해주는 그런 침대 잇더라고 ㅋㅋ 거기에 누우래

누우니까 몸에 물한번 뿌려주고 샤워타올로 비누칠해주더라 ㅋㅋ 내 ㅈㅈ도 만져주는데 순간 움찔함 ㅋㅋㅋ 그러고나서 무슨 젤같은거 내몸에 뿌리더니 그년이 올라타는거야 ㅋㅋ

그때 내가 물어봣지 누나가 1시간동안 나랑 ㅅㅅ하냐고. 그니까 아니래 자기는 나가고 이제 ㅅㅅ는 다른 젊은애가 올꺼래 ㅋㅋ 나는 그말만 딱 믿엇지

그러고나서 내몸에 젤 뿌리고나서 자기도 엎드려서 막 비비는거야 ㅋㅋ 여자 가슴감촉을 처음 느끼고 쌀뻔햇다 ㅋㅋ 내가 손으로 가슴 막 만지니까 이년이 빡치게 못만지게하더라고

내 ㅈㅈ 에 슴가 막 비비니까 기분 좋더라고 ㅋㅋ 아 좋다 이러고 잇는데 이년이 빨아주더라고 내 젖부터 막 빠는데 와.. 기절할뻔햇다 간지러워서 ㅋㅋ

그렇게 천천히 내려가서 내 ㅈㅈ쯤에 오니까 손으로 딱 잡더라 ㅋㅋ 워매 시발 이러고잇엇지 ㅋㅋ 그러더니 입으로 졸라 빠는거야 ㅋㅋ

나는 여태 듣기로는 ㅅㄲㅅ가 느낌이 그렇게 좋다는데 별 느낌이 없는거야 ㅡㅡ 그러다가 이제 물한번 뿌리고 샤워장에서 나와서 침대에 누우니까 이년이

나갈생각을 안해(이게 두번째 거짓말 ㅋㅋ) 나는 아가씨 언제오나 이랫는데 이년이 끝까지 하는거같더라고 ㅋㅋ.. 아다를 아줌마에게 ㅅㅂ;;

암튼 누워잇으니까 내 ㅈㅈ 졸라 빨더라고 ㅋㅋ ㅅㄲㅅ 졸라 열심히 하는데 레알로 아무 느낌이 없어 ㅋㅋㅋ 간지럽기만 하고 ㅋㅋ

그러더니 이년이 ㄷㄸ을 졸라 치는거야 그것도 별다를게 없더라고 ㅋㅋ 내가 평소에 단련을 많이 해서 그런가 ? 왜 감각이 없지 이러고잇엇다 ㅋㅋ

그러더니 이년이 갑자기 담배 한대 피겟대 나도 담배 한대 폇지 ㅋㅋ 그러더니 다시 누우래서는 ㅋㄷ을 2초만에 씌우더라고 ㅋㅋ 개쩔더만

뜯는데 1초 꺼내서 씌우는데 1초 ㅋㅋ 그러더니 이제 대망의 삽 to the 입을 하지 ㅋㅋ

첫느낌이 그거엿다. 아.. 헐렁한데 따뜻하다 ㅋㅋ 경험없는 내가 알면 다 끝난거지 ㅋㅋ

내 위에서 졸라 혼자 열심히 하는데 감각이 별로 없더라고 따뜻한거 말고는 ㅋㅋ

그러더니 이년이 나보고 자리 체인지하자는거야 그래서 내가 ㅈㅅㅇ로 가서 하는데 역시.. 아다다 보니 박는게 너무 어렵더라;; 야구동영상처럼 허리가 안되더라 ㅋㅋ 그래서 ㅈㅅㅇ가 너무 어려워가지고 ㅎㅂㅇ로 하자고 햇어 ㅋㅋ 그러니까 졸라 쉬운거야 ㅋㅋ 그래서 즐겁게 하고잇엇는데 이년이

자기 힘들다고 다시 바꾸재 ;; 그래서 바꾸고 나니까 이년이 ㅋㄷ 벗기고 졸라개 빠는거야 ㅋㅋ 그리고 이상한 젤리 내 ㅈㅈ에 졸라 바름

내가 뭐냐고 물어봣는데 안가르쳐주더라고 개년이 ㅋㅋ

이년이 계속 느낌오냐고 물어보는데 레알 하나도 쌀거같지가 않은거야 ㅋㅋ 그런데 예의상 쪼금 온다고 햇지 ㅋㅋ

이년이 타다가 힘들어서 빨다가 손으로 하다가 오만 지랄을 햇어 레알로 내가 40분동안 박고 빨고 손으로 받앗는데 하나도 삘이 안오는거야 ㅋㅋ

집에서 ㄸ치면 5분만에 찍하는데 왜이러지 이러고잇엇다 ㅋㅋ 이년도 빡치는가봐 ㅋㅋ 느낌안오냐고 계속 하더라고 ㅋㅋ

결국은 박는거 포기하고 입으로 졸라 하다가 그것도 안되서 손으로 계속하니까 결국에는 쌋어 그러니까 끝낫대 이년이

머징? 이러고잇는데 삐끼새끼가 와서는 다른방으로 가래 ㅋㅋ 그래서 나는 오 이게 에피타이저구나 하고 잇엇는데 딴방가니까 팬티만입고 가운입어라더라

그래서 오오시발 이제 진짜구나 싶엇는데 왠 맹인안마사 한마리 오더니 안마 졸라 해주는거야 하나도 안시원한데 ㅡㅡ 빡쳐서 TV틀어서 슈스케 재방송 보고 잇으니까 끝낫다더라고 그래서 나옴 ㅋㅋ



졸라 길엇지 그래서 요약해줄께


1. 동정떼볼라고 ㅇㅁㅂ 갓다 17만원 줫다

2. 20대 준다고 햇는데 왠 40대가 들어와서 40분동안 날 싸게할려고 별짓 다햇지만 결국 손으로 해결햇다.

3. 줫같은 맹인안마사년 와서 안마받다가 끝낫다.

결론 : 울산 시외버스 터미널 근처에 내가 간 탑ㅇㅁㅂ잇다 5층인데 그건물2층에 임페리얼pc방 잇다 절대 그 ㅇㅁㅂ 가지마라 개 쓰레기다 레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