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에 앞서 BMS에 대해 먼저 알아보자


일단 BM98 (Be-Music 98) 이란 비트매니아(5키 때)를 패러디한 프로그램이 있음

근데 막상 보면 프로그램만 있고 곡은 없음


곡은 유저가 만들수가 있고 인터넷 (지금은 현재 작곡가의 사이트나 BOF같은 이벤트에서)에서 구할 수가 있음

이걸 BMS라고 부름 (Be-Music-Script)


BMS에 관한 서론은 이걸로 끝내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BMS의 수가 굉장히 많으므로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대표곡들 위주로 알려주겠다 (물론 안유명한 곡도 같이)




우선 정보글도 있는 P*Light의 곡 'Poppin' Shower'

이곡으로 데뷔를 했다 했을정도로 유명한 명곡



레이브 장르의 대가 Cranky의 곡 'conflict'

곡의 장르는 Harmonic (조화로움) SCHRANZ

그러나 곡제목의 뜻 '갈등'과 모순이 되는 장르명이지

BOF 2011에서 개인 1위를 달성한 곡이며

이후 크랭키는 DJMAX 테크니카3, 펌프 인피니티,피에스타2에 참여하게 되지



트랜스쪽에는 SHIKI의 곡 'Angelic Layer'

이 곡은 후에 디맥온에 리메이크 되고 들어가게 되었지

그것 외엔 나중에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었다'밖에 없지

욧닭처럼 곡이 갈수록 똑같아졌다는 거지




이번 투덱 스파다에 참여한 sasakure.UK의 'Jack the Ripper'

뮤지컬의 영국의 그 흉악한 살인마를 소재로 한곡 맞다

이곡은 왜 굳이 패턴을 넣어놨냐? 

이곡의 노트수는 '1888'개 잭 더 리퍼 사건이 일어난 년도랑 똑같아서 넣어놨다

중간중간 애기 울음소리 지리노?

(BGA는 sta로 EZ2DJ의 神威 영상을 맡은적도 있다 그러고보니 작곡도 sasakure.UK)

BOF 2009에서 아쉽게도 이곡은 퀄리티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2위로 내려가게 되었다

왜냐?



테크노 계열의 곡을 만들던 Nakumo의 'DRAGONLADY'의 영상이 너무 강렬했거든

결국은 이곡의 약빨이 너무 센 나머지 1등을 하고 말았지

약빨만 센게 아니라 중간중간 싱크가 소름돋을 정도 잘맞는것도 있다.

이 두곡은 나중에 세탁기라고 불리는 '마이마이'에 수록되었다. 나중에 한번 사당 모펀갔을 때 해봐라




이번에는 성가대 샘플링을 주로 사용하는 Void의 'Altersist'

이곡이 유명한 이유는 바로 영상때문이다.

영상의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우승후보감이였었는데

까고보니 패턴이 재미가 없어서 결국 conflict에게 진 비운의 곡이다.

그당시 아케이드 리듬게임들보다 영상의 퀄리티가 뛰어났었다는 곡이다. (범용으로 떼우는 일이 다반사였기 때문에)




대망의 Xi의 'Halcyon'

이곡은 사이터스의 곡으로도 유명하지

BOF 2010 스코어 부문 우승을 하면서 Xi의 최고 데뷔 곡이 되지

물론 지금은 SHIKI처럼 매너리즘에 빠졌다라고 하는 사람도 늘어났어

이후 사볼에도 참가하고 개인앨범을 내기도 하고 있어


이렇게 쪽국쪽을 살펴봤는데 한국쪽엔 BMS 아티스트가 없는가? 당연히 있지




약빨냄새로 취하게 되는 PrimeMIX의 Frantic☆Arcade

이곡은 약빤 실사영상으로 유명한데

우리 일게이 처럼 생긴 영상 제작자가 일게이 같지않게 오락실에서 노는 그런 영상이야

이곡은 결국 한국의 BOF인 PABAT 2014에서 우승을 하게 되지

그리고 오투잼U에도 들어갔으니 오투잼U를 깔아두고 하는 얘들은 해보길 바란다.



한국 최대규모 BMS 대회에서 3연승한 Sound Piecer (Ruby.G)의 '점,선,면,입체'

초반의 분위기 만들기나 후반의 현악기 사용이 좋은평가를 받았는데 패턴때문에 더 유명해진거지

중반에 작곡가가 정지하는 구간을 만들며 일부러 변속 사용으로 평점 떨구려 했는데

자연스러웠던 변속이었다면서 평점을 더 주면서 1등이 된 곡이지

작곡가 어리둥절행

(참고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FeP_rgTkHkc)



(패턴 영상밖에 없어서 패턴 영상 가져왔다)

국악이란 소재를 사용한 참신한 곡 genesik의 'The Seoul'

당시 BMS에 국악같은 요소는 들어가지 않는 요소였지만 이곡은 들어갔다는 것에서 참신한 곡




차분한 재즈풍의 w_tre의 @('_J')==@

영상 개귀엽지 않노? 자기 걱정,근심을 빵놔서 떨쳐버리는 그런 내용이다.

차분하면서도 재즈라는 참신한 장르의 BMS다 같은 의의가 있다.



라틴풍의 SQUAR의'Elina'

이곡은 차분하면서도 신난 라틴 음악의 정석을 잘따르고 있는 곡이지

이후 이작곡가는 오투잼U에다가도 곡을 주게 되었어



PABAT 2013의 트랜스 곡 중 하나인 IX의 'Metal Wings'

진짜 트랜스와 비슷하게 기승전결이 딱딱 드러나있는 명곡이지

요즘 근황은 잘 모르겠네





무서운 분위기의 덥스텝이 들어간 IXIA의 Circuitry

초반부의 무서운 분위기를 이어가다가 

후반부터 덥스텝 파트가 터지게 되지

그리고 영상과 곡의 싱크로율도 환상적인 곡이지


이렇게 한국 BMS 곡 7개, 일본 BMS 7곡 살펴보았어 

장르편중이 되지 않게,유명아티스트로만 편중되지 않게 써보았는데 어떰?


3줄 요약 : 

1.BMS엔

2.퀄리티 좋은곡들이

3.많다


정보글 처음쓴거라 어색한 것도 있으니 ㅁㅈㅎ 달게 받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