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7년 8월 1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킨텍스(KINTEX)에서는 열린우리당의 임시 전당 대회가 개최가 열렸음. 말이 임시 전당 대회지 사실상   현재 민좆당 전신격인 대통합민주신당에  흡수된다는 내용으로, 이것은 곧  열우당 해체나 다름없었다.대한민국의 거대 여당이었던 열린 우리당이 사라지는 그날..

그날은 68회 서코날.

우측에 보면 열린우리당 합당반대라는 노란띠를 두른 열린우리당원들이 간간히 보인다.  
킨텍스의 1층 3관의 주변을 제외한 모든 곳이 코스어들로 가득찬 상황이 벌어진것! 진지하고 한결 같으며 비장한 당원들도 차마 코스어들의 기세에 눌려 전당대회 하는 3관 주변만 어슬렁거리거나 아예밖에 있었다고 한다.   그래도 한 국가의 여당이었던 정당이...사회에서 "오타쿠"라 불리는 코스어들과 사진가들과 함께 최후를 맞이하는 순간이었다. 
 
.  한편에선 "합당 반대! 합당 반대!!" "야이 xxx들아!!" 이럴때 바로 옆에선 "항가항가 사진좀 찍어도 되겠냐능!!" "어?! 날우터님! 오래간만이네염!!" -_-    비극은 계속된다.  애갤의 개입. " 하필이면 그날, 애갤러들도 코믹월드랍시고 정모를  함. 애갤러 GGG는 그 역사적인 순간을 '돌발영상' 감으로 만들었는데, YTN에서 정세균의원과 인터뷰를 하던 도중 GGG가 뒤에서 "이명박 만세!" 라고 큰 소리로 외친 후 튀어버림.

짤은 당시 사진임. 열우당애들 쫄았노

카페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