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에서는 미국의 톨킨이라고 평하기까지 한,
영국엔 반지의 제왕이 있다면
미국엔 얼음과 불의 노래가 있다고 할 수 있는
대박 대작인 소설이다.
너희도 이런 유명한 책 줄거리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겠니
함 읽어봐

아까워서 재업해썽


너네 왜 드라마 요약한거로 알고있냐 사진만 스샷찍어서 쓴거고 내용은 소설임
브금은 왕좌의 게임 메인테마.


안녕 게이들? 요즘 톨킨옹의 세계관에 대해서 적은 글이 일베에 간걸 아주 재미있게 읽어서,
그 방대하고 탄탄한 세계에는 살짝 못미치지만 그래도 엄청난 판타지임이 분명한 얼음과 불의 노래의 줄거리를 너희에게 설명해주려고 글을 쓰게 됐어.
왕좌의 게임 줄거리 글이 있을법도 한데 찾아보니까 없더라고?? 짤게에 등장인물 소개글은 있었지만 말야..
그래서 내가 한번 써보기로 한거야.
근데..ㅋㅋ 존나 엄두가 안나.
이게 등장하는 사람들만으로도 정신없어 하는 애들이 많거든..
그래서 줄거리글이 없을만도 한거같고.... 

여튼
얼음과 불의노래는 아직 연재가 되고있는 미국의 판타지 소설이야
작가는 조지 R. R. 마틴 이라는데 딱히 이 글에서 중요하진 않고,

지금 책으로 나온건 5부인 드래곤과의 춤까지야.
그 중 4부까지가 존나 허접한 번역판으로 나와있고,
5부는 나온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신작이지.

너네는 왕좌의 게임으로 더 잘 알고 있을거야
왜냐면 미드에서는 얼불노를 제목으로 안쓰고 왕좌의 게임을 메인타이틀로 쓰기 때문이지
근데 왕좌의 게임은 1부의 타이틀이고,
소설 전체 제목은 얼음과 불의 노래야

내가 이거 줄거리를 거의 3, 4일에 걸쳐서 썼거든??
존나 쓰면서도.. 아 이건 내가 읽어도 뭔 소린지 어렵다.. 그만두자 하면서 저장해두고..
또 다음날에 생각나서 또 쓰다가 그만두고 ㅋㅋ
하다가 드디어 완성했어.
너네가 나의 노력을 알아주고 재미있게 읽어줬으면 좋겠다.




이 얽히고 섥힌 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너네한테 그나마 쉽게 풀어줄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소설의 기본 틀인 발단-전개-절정-위기-결말 순으로 하면 괜찮을거 같애서 그렇게 작성했어.
그리고 단락들마다 3줄 요약을 해줄게 ㅋㅋ 안그러면 존나 복잡할거 같아서 말야..

아 그리고 시각자료가 있으면 더 좋을거 같아서 인물들이나 사건 이미지는 드라마에서 따왔어.
하지만 내용은 소설의 내용이라는거 기억해줘. 미드에선 생략한 부분도 많고 좀 아쉽거든.


그럼 존나 시발 대서사시 얼불노의 첫 이야기 왕좌의 게임 줄거리를 알아보자





map.jpg 
일단 줄거리에 들어가기 전에 배경을 알아둬야 할거 같아.
얼불노 세계관의 지도야. 책에 정식으로 실려있는 거랑은 엄청 다른데, 너네가 제일 보기 쉬울거 같아서 이거로 퍼왔어.
소설로 읽는 게이들은 양해를 바랄게.

왼쪽대륙하고 오른쪽대륙이 나눠져있지?

쪽 대륙:  이 곳이 이야기의 주 무대야.
대륙의 이름은 웨스테로스인데, 고대에 왕국이 7개 있었다고 해서 세븐킹덤이라고도 불려.
시대배경?은 중세유럽과 비슷해. 중앙에 왕이 있고, 왕이 영주들에게 영토를 나눠주고 영주들이 그 땅을 다스리는 체제야. 기사들도 있고, 하인들도 있고
딱 너네가 세계사 시간에 배운 중세유럽 떠올리면 될거야.

이번 글에서 알아둬야 할 성은 딱 세군데야. 맨 위에 눈 덮인 산 바로 아래에 흰색 직사각형 쭉 있고 The Wall이라고 써있지? 거기랑,
그 밑에 회색 탑에 갈색지붕으로 된 Winterfell, 중하단에 제일 큰 성인 King's landing 이렇게 셋이야.
월, 윈터펠, 킹스랜딩. 쉽지?

오른쪽 대륙:  내 기억엔 이 대륙 전체를 가리키는 말이 없던거 같은데 아는 게이는 댓글로 달아줘.
그냥 협해 건너의 땅 정도로 불려.
여기는 중앙에 왕 같은게 없고 그냥 도시국가야. 고대 그리스 라고 하면 되나? 그냥 도시들끼리 알아서 살아가는 그런곳.
여기는 스토리상 엄청 중요한 인물 한명이 있는 곳이라고만 알아두면 되. 도시이름은 중요하지 않고, 대륙 전체를 알아둬.



-프롤로그-


의 핸드였던 존 아린경이 죽자 로버트 왕은 부랄친구이자 윈터펠 영주인 에다드 스타크(이하 네드)에게 핸드자리를 부탁하러 윈터펠에 올라가.
핸드는 우리나라로 치면 국무총리정도? 미국은 부통령.
왕, 핸드.jpg 
"친구 시발아 격식 차릴 필요 없음" 하는 장면.


윈터펠에 왕의 사절단이 머무르는 동안 
왕비 세르세이와 왕비의 쌍둥이 동생 자이메는 서로에 대한 욕정을 참을 수가 없었어.
응 너네가 생각하는 근친이야 시발 처음부터 쎾쓰쎾쓰
얘네는 모든 사람들의 눈을 피해 서로를 사랑하는 연인 사이였지.
윈터펠에 와서도 둘은 참을 수가 없어서 어느 버려진 탑 꼭대기 방에 올라가서 파워근친쎽쓰를 시전해.
헌데...
네드의 둘째 아들인 브랜은 평소에 성벽을 오르는걸 즐겨했거든, 매일 혼나기도 했지만. 근데 그 때 마침 둘이 쎽쓰하는 탑을 올라간거야.
그리곤 그 장면을 목격했어.
시발 자이메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 탑 꼭대기에서 브랜을 밀어버리게되.
자이메, 브랜.jpg 

브랜은 다행히 목숨은 구하지만, 혼수상태에 빠져.
사람들은 평소처럼 벽을 타다가 떨어진줄로만 알지. 어머니 캐틀린은 너무 슬퍼서 몇날 몇일을 아들 곁에서 뜬눈으로 지새. 
그러다 어느날 자객이 브랜을 죽이려고 침입을 해.
캐틀린과 브랜이 키우던 다이어울프(윈터펠 가문의 상징 덩치 큰 늑대)가 간신히 자객을 막아내.
스타크가문은 빡돌아서 범인을 찾으려고 혈안이 되지.
근데 그 자객이 가지고 있던 단검이 굉장히 귀한거여서 그 주인을 수소문 했어.
그리고 그 단검이 세르세이와 자이메 쌍둥이의 동생인 티리온의 것임을 밝혀낸거지.

아 참고로 티리온은 난쟁이야. WWE에서 가끔 나오는 애들 있지? 그런거. 그래서 별명은 임프


프롤로그 3줄 요약
핸드가 죽어서 네드가 뒤를 이음.
왕비랑 왕비동생이자 왕이 경호원인 킹스가드가 쎾쓰하는걸 브랜이 목격
거기다 암살 시도까지, 스타크 가문 빡침.



-발단-

드는 왕이 권하는 핸드의 자리를 처음엔 마다하지만 끝내 거절하지 못하고 왕의 땅인 킹스랜딩으로 떠나. 
자신의 병사들과 딸 둘을 데리고.
딸은 왜 데리고 가냐면 도시에서 키우고 싶었던거지.
말은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게 세븐킹덤에서도 통했나?

어쨌든
네드는 정세는 나몰라라 하고 술쳐먹고 놀러만 다니는 왕을 대신해서 국정을 아주 잘 살펴. 
근데 시발 이 새끼가 쓸데없이 자기 전 핸드였던 존 아린이 진짜 병에 걸려 죽었는지 의문을 갖게 돼. 
그렇게 병으로 죽을만한 약한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이지. 
그래서 네드는 의문의 죽음을 밝히려고 졸라 김전일 빙의해서 막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기 시작해.



-
여기서 둘째 아들 브랜의 사건이 어떻게 되나 살펴보고 가자.

기 아들을 죽이려고 자객을 보낸 사람이 티리온인줄 아는 네드 부인 캐틀린은 티리온을 잡으러 병사를 끌고 떠나.
근데 티리온은 범인이 아니었어. ㅜㅜ 누명쓰임. 그 단검은 이미 티리온의 손을 떠난지 오래였거든.
근데 그 사실을 알리 없는 캐틀린은 먼 길을 떠나다가 어느 여인숙에서 티리온을 잡아버림! 
시발놈의 난쟁이새끼!하고 말야.
티리온.png 
"시발놈의 난쟁이새끼!"

물론 티리온에게도 병사가 있었지만 수적으로 상대가 되지 못했어. 
캐틀린은 그 난쟁이새끼를 데리고 자신의 성인 윈터펠로 데리고 갔어.
는 훼이크다 병신들아! 하면서 자기 동생이 있는 성으로 방향을 바꿔버려. 
왜냐면 티리온의 병사들이 수를 더 늘려서 다시 티리온을 되찾으러 올게 뻔하기 때문이지.
그리고 네드에게도 티리온이 아들을 노렸다고 편지를 보내.
-

-
처음에 지도 설명하면서 세븐킹덤에서 알아둬야 할 곳이 세 곳이 있다고 했지? 그 중 맨 위에 있던 월에 대한 이야기를 할 차례야.
이야기가 이리저리 왔다갔다 정신없지?? 그래도 꼭 해야하는 이야기만 추려서 하는거니 차근차근 잘 봐바ㅜㅜ

 스노우는 네드의 서자야. 즉 캐틀린이 아닌 다른 여자에게서 나은 아들이란거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옛 이야기들에 등장하는 서자가 그렇듯 얘도 존나 무시받고 자랐어. 
어느 정도냐면, 브랜이 혼수상태에 빠져있을 때 존이 당연히 엄마가 달라도 동생은 동생이니 병문안을 갔는데, 
캐틀린이 존을 보면서 하는 말이.. "너였어야 했어" ㅠㅠ 존 가슴 찢어짐. 
하지만 자신의 배다른 형제들은 그냥 형제로 대해주긴해, 큰 딸 산사 빼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서자로 태어난 존은 그래도 너무 명예를 얻고 싶은거야. 그리고 그걸 얻을수 있는 기회는 '월'에밖에 없었지.

월은 지도에서 봤듯이 윈터펠보다도 윗쪽에 위치해서 대륙을 가로로 쭉 가로지르는 엄청나게 거대한 벽이야. 
벽이라서 월임 the wall. ㅋㅋ존나 단순하지? 만리장성같은 느낌임. 
이걸 왜 만들었냐 하면, 
그 월 윗쪽에는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존나 무시무시한 존재들이 많아서 걔내들이 밑으로 내려오길 막기 위해 지은거야.
존나 옛날옛날 우리로 치면 단군쯤 되는 시절에 그 선조들이 만든거지. 
그리고 당연히 거기를 지킬 병사들인 나이트워치가 필요한데, 누가 그런 춥고 가혹한 곳에 병사를 보내겠어?
거기다가 한번 나이트워치가 되겠다고 맹세하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해. 아, 돌아올수 있다 죽어서.ㅋㅋ 
그리고 결혼도 못해. 여자를 취하지도 못함. (몰래몰래 창녀들이랑 쎾쓰는 함)
대신에 모든 영토를 지키고 그 밑에서 일어나는 전쟁이나 권력다툼에는 절대 관여를 할수 없게 되있어.
그래서 자원입대하는 또라이는 몇 없고, 온 도시들을 돌아댕기면서 범죄자들이나 부랑자들을 모집해서 데려가는거임. 

그런 악조건을 존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기회는 그곳에밖에 없었기 때문에, 
존은 나이트워치에 입대를 하게 되. 
아, 존의 삼촌 그니까 네드의 형제가 나이트워치의 꽤나 이름있는 대원이라서 더 하고 싶어했던 것도 있어.
존스노우.gif 
월에 왔는데 존나 추운 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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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다른 이야기야.

버트 바라테온왕은 사실 서민들에겐 왕위찬탈자라고 불려. 
왜냐면 바로 그 전에까지는 로버트의 가문인 바라테온가가 아니라 타르가르옌이라는 가문이 왕가였기 때문이지. 
하지만 로버트와 네드를 필두로 하는 혁명군이 왕좌를 뺏고 로버트가 왕위에 오른거야. 
여기서 알아둬야 할게 원래 왕이었던 사람의 목을 친 놈은 그때도 왕의 킹스가드였던 자이메 라니스터. 
존나 개새끼지? 왕을 지키겠다고 맹세한 새끼가 왕의 목을 친거. 거기다 근친까지 ㅋㅋ 시발놈
하지만 사람 좋은 로버트는 자이메를 자신의 킹스가드로 다시 임명하지.

어쨌든 자기가 왕좌를 차지했으니 그 남은 일족들을 다 없애 버려야겠지? 나중에 무슨 화를 당할지 모르니깐. 
그래서 타르가르옌 가문을 멸망 시키는데, 그 죽은 왕의 자식 둘이 바다 건너로 도망치는데 성공해. 
왕자와 공주겠지? 그리고 그 왕자와 공주가 이제 성인이 된거지. 
 
밝게 빛나는 은발이 특징인 타르가르옌 가문 대너리스 존나 이쁨 헠헠

비세리스 왕자는 존나 그 찬탈자새끼의 목을 쳐버리고 다시 자기가 왕이 되기만을 바래. 
존나 소망하는걸 넘어서서 아주 집착하는 단계가 되어버렸어. 
그러려먼 군사가 필요한데 이 새끼는 자기 여동생이랑 둘만 달랑 왔기땜시 돈도 없거든. 
그래서 그 바다건너 대륙에 있는 존나 군사력 쎈 야만부족의 족장한테군 사를 조건으로 동생을 팔아버려. 
동생 대너리스 공주는 오빠가 존나 하늘같은 존재였기 때문에 무서워도 아무말도 못하고 팔려 ㅠㅠ 
뭐 그래서 존나 고생스러운 시집살이가 시작된거지.


발단 3줄 요약.
네드는 아린의 죽음에 의문을 가지고 조사에 착수함
캐틀린이 티리온을 잡고, 동생에게 데려감.
존은 월에 입대, 대너리스는 야만족장에게 팔려감



-전개-


드가 드디어 시발 아린의 죽음에 대한 결정적인 실마리를 찾아냈어. 
바로 아린의 죽기 바로전까지 읽었던 책을 발견했고, 
아린이 로버트 왕의 서자들을 하나씩 만나고 다녔다는 사실을 알게 된거야. 
거기다 아린은 죽기전에 "씨는 강하다" 라는 말을 남기고 죽은거였음. 뭔 개소리지? 하는 애들은 계속 읽어봐. 

로버트왕과 세르세이 라니스터 왕비 슬하에는 아들 둘과 딸 하나가 있었어. 
그 셋은 모두 찰랑대는 금발.
아린이 죽기 전까지 읽었던 책은 세븐킹덤 전체 가문의 역사를 적은 책인데, 
네드가 뭔가를 깨닫고는 왕가인 바라테온 가문하고 라니스터 가문의 역사를 뒤져보기 시작해.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바라테온 가문은 자손 대대로 흑발이었고, 라니스터 가문의 모든 자손들이 금발이었어.
거기다가 혹시나해서 찾아봤는데 바라테온 가문의 역사를 아무리 살펴봐도 바라테온가와 라니스터가가 결혼해서 금발의 유전자가 이긴적이 없었던거야. 
그냥 전부다 흑발이였던거임. 오 시발.
네드는 깨닫게 된거지. 왕자 둘과 공주 하나는 사실 로버트왕의 자녀가 아니고, 세르세이와 자이메 근친의 결과물이란걸. 
 
 
세르세이, 자이메, 왕자 조프리 (사실은 왕의 아들이 아닌거였음)

오 시발 이걸 세상이 알면 왕비랑 그 라니스터 가문은 좆돼는거였음. 
아주 올곧고, 불의를 참지 못하는 네드는 로버트에게 알리려고 막 기회를 엿봄.

근데 몇일 후에 로버트가 사냥나갔다가 멧돼지에 치어 죽어..


-
틀린은 티리온을 동생의 성에 데리고 도착했어.
근데 시발 자기 속을 헤아릴 줄 알았던 동생이 티리온을 죽이고 싶어 하는 거야. 
왜냐면 동생은 라니스터 가문을 원수로 생각했거든. 동생의 남편이 바로 전 핸드였던 존 아린이야.
동생은 자기 남편이 라니스터 가문이 모함을 해서 죽였다고 생각한거지.
네드처럼 막 조사를 해서 확실한 근거가 있었던게 아니고, 그냥 ㅋㅋ 그냥 원수로 생각했어.

하지만 캐틀린은 사형을 원한건 아니었어. 
왜냐면 자기 남편은 핸드로 가있고, 왕비는 라니스터 가문이니까 까딱하면 전쟁이 나게 되잖아.
그래서 티리온이 죄를 자백하길 바랬던거야. 
근데 시발 티리온은 결백하잖아 ㅋㅋ 그래서 자백하긴 커녕 죽을 위기에 처한거야 
하지만 동생이 그 성의 안주인이였기 땜시 성 안에선 동생의 말이 곧 법이었고, 재판을 하게 되.
-

-
 스노우는 그 동안 월에 가서 입대를 했어. 
군대가면 먼저 훈련병부터 하잖아? 여기도 마찬가지로 훈련을 받고 통과해야 그제서야 보직을 받을 수 있어. 
존은 자기 삼촌이 하는 레인저가 되고싶었음. 보직은 레인저 빌더 집사 뭐 기타 등등 있는데 존은 레인저를 원했지. 
월 북쪽으로 정찰을 돌면서 막 뭔가를 찾아내고 그런거지. 
나머지는 뭐 월을 건축, 보수하고 아니면 생활에 관련된 일을 하거나 사무일을 하는 보직들임. 
당연히 존은 레인저가 되고 싶은 꿈을 갖고 훈련을 열심히 받음. 그리고 제일 우수했어.
근데 시발 교관새끼가 존을 존나 괴롭혀. 이유도 딱히 없음 그냥 귀족의 자식이라는 이유야. 개새끼 존나 시발새끼 스네이프같아.ㅋㅋ 
그래도 묵묵히 참고 훈련 받아. 뭐 어쩌겠어 ㅜㅜ 불쌍한 존

어느날 새 훈련병이 들어왔는데 이 새끼가 겁쟁이새끼에 존나 뚱보였어. 훈련 받을때도 맡기만 해. ㅜㅜ 
그래서 친구들이 왕따를 시켜. ㅜㅜ 
존은 보다못해 먼저 그 뚱뚱보인 샘웰 탈리를 챙기고 나서지. 역시 존나 멋있는 존.
이새끼는 탈리 가문출신인데 꽤 이름있는 귀족가문이야. 
기다가 첫째 아들이라 아버지가 후계자로 잘 키우려고 하다가 너무 돼지겁쟁이라서 빡쳐서 월로 보내버린거 ㅜㅜ 
존은 샘을 챙기기 시작해. 
그러면서 제일 괴롭히던 일진노릇하는 새끼를 민주화 시켜버려. 하나둘 샘의 곁에 친구가 생기게 되.

 
중앙에 존이랑 샘. 샘 돼지새끼인거 보이노?
존 존나 멋있음 존존나 존존나
헠헠
-

-
너리스는 점점 그 야만인족장한테 정이 붙어가. 항상 붙어다니고 살을 맞대고 지내니까 그럴수 밖에.. 
그리고 그 야만인새끼가 밤마다 쎾쓰를 하는데 테크닉도 존나 야만적이었다?. 거기다가 대니는 처녀였어. 
그래서 항상 성할 날이 없었는데 점점 대너리스가 쎽스의 맛에 눈을 뜨고, 점점 리드를 하기 시작해. 
족장을 앞으로 칼(Khal 이던가?)으로 부르겠음. 칼이 오 이년 보게? 하면서 둘이 더 짞짞꿍 하고 뭐 그러면서 그 야만적인 생활에 적응을 하는 대니야.

 
이게 아마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리드했을 때 장면인가?? 기억이 안나노
대니 존나 이쁨 헠헠 칼 존나 야만인같지??ㅋㅋ


전개 3줄 요약
네드는 왕의 아들이 왕의 아들이 아니란걸 알게 됨
근데 왕 주금ㅋ
존은 훈련받음, 대니는 결혼생활에 적응함, 티리온은 재판받게 됨.






여기서 자를게
ㅜㅜ
재미있게 읽어 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