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제동에 위치한 모 비뇨기과에 끌려갔다.
의사는 내 바지를 벗기더니 고추를 만져보며 음 해도 되겠군!
그러고 시술대에 누웠는데 그제서야 난 내가 무슨수술을 하게 되는지 알았다
허리 밑으로 칸막이를 쳐서 안보이게 하더니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더라
자지는 존나 쪼그라들고 공포 그 자체였음
아니 난생 처음보는사람앞에서 바지를 벗는것도 쪽팔린데
주변에 그 진지한분위기란..
이윽고 자지에는 무시무시한 왕주사가 몇번 투척되고
난 공포의 비명을 몇번 지른끝에 자지는 느낌이 둔해지기 시작했는데...


2.
머리카락을 자르는 듯한 그 느낌이 내게 전해져올때
나는 별거아니구나 햏 하면서 의사선생께 자지를 맡김
몹쓸 남자 의사손이 스쳐갈때 자지가 발기되는것을 느꼈으나
그땐 발기가 그런 현상인지도 모르고 오히려 그 느낌을 즐기고있었음.

잠시후 수술이 어느정도 끝나자 의사는 나가고 조무사 인지 간호사 둘이 들어와서
자지를 쥐어잡더라. 그러더니 나보고 좋았던 기억 있으면 얘기해보래서
놀이기구탄얘기랑 오락얘기 등등 씨부렸는데
자꾸 기특하다며 자지를 위아래로 쓰다듬었다

어렸을때라 그게 뭐하는진 몰랐는데 기분은 더 좋아서 자지에 힘딱주고 더 발딱세우려고했따

지금 생각해보니 그건..

이 시발 ㅠ.ㅠ

참 그로테스크 하다

피범벅된 자지를 위아래로 딸딸이를 치고 있던 그 년들..

근데 느낌은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