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9RQuF
서기 2525년 하베스트에서 인류를 발견한 코버넌트는 선조가 택한 후계자 종족이 자신들이 아닌 인류였다는것을 알게되고 분노하여
은하에 있는 모든 인류를 말살시킬 목적으로 인류를 향한 전쟁을 시작한다
코버넌트 제국에 비해 떨어지는 과학기술과 물량을 보유한 인류는 열심히 싸웠지만 한떄 350억에 달했던 인류는 250억이상이 전쟁에서 학살당한다
외곽식민지는 전쟁 초장기부터 털리기 시작하고 그나마 있는 내곽식민지를 보호하기위해 모든 함선들은 포획되거나 파괴될시 내곽식민지의 좌표에 관한
자료를 모두 파기하는 콜 프로토콜을 시행하던 인류였지만 전쟁이 10년이 넘어가면서 내곽식민지도 차례대로 민주화 당하기 시작한다
인류는 지상에서의 전투는 대부분 이겼지만 우주전투에서는 코버넌트 함선 1대를 조질려면 UNSC 함선 3대를 희생하야하는 극악의 효율로 매번 좆발리거나 참패를
당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코버넌트 함선들에게는 자체적으로 실드가 있었는데 이 실드를 부술려면 UNSC함선의 주력무기인 거대 레일건 MAC건이나 핵탄두를
두방 이상 적중 시켜야되고 설사 실드를 부셨다고 해도 함선 자체를 두동강 낼려면 추가로 MAC건을 2~3방 때려야되는데
(인류의 주력함 프리깃이 MAC건을 발사하는 모습)
인류 함대의 주력이라고 할수있는 프리깃들이 코버넌트 함선들이 쏘는 플라즈마 어뢰에 대부분 원킬당해서 애초에 싸움이 안됬다
그래서
인류의 행성들은 저렇게 코버넌트의 '유리화' 라고 불리는 플라즈마 폭격에 대부분 민주화 당하고
대기는 증발하고 유기물은 멸종하는 죽은 행성으로 변한다
이번 전투의 배경이 될 시그마 옥타누스IV 항성계다
30년간의 전쟁으로 인류는 좆망할대로 좆망한 상태였지만 그래도 아직 싸울 여력은 남아있었다
새로운 구축함인 Iroquois(이리퀴오스) 의 함장으로 임명된
(UNSC의 구축함의 사진이다. MAC건 두문에 미사일포드 50개나 달린 나름 UNSC의 중무장한 함선이다)
제이콥 키예스는 시그마 옥타누스 IV에 코버넌트 프리깃이 4대나 출몰했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의 기함 이리퀴오스를 파견한다
하지만
정보와는 전혀 다르게 코버넌트 함대는 캐리어 1대, 디스트로이어 1대, 프리깃 두대를 동반한 정규함대였다. 가뜩이나 동급함선 기준으로 1 : 3 이라는 극악의 교전비
율을 자랑하던 UNSC의 함선 1대로 저 정규함대를 막는건 불가능에 가까웠다. 그래서 키예스는 이판사판으로 저 함대를 한번에 민주화 시킬수있는 미친 도박 작전
을 계획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그 유명한 키예스 루프가 되시겠다 . 이 미친듯한 작전에 이리퀴오스의 A.I(인공지능)은 결사반대했지만 키예스는 밀어붙혔다
저 작전을 실행할려면 엄청난 양의 항로계산과 시간계산등등이 요구되는데 이리퀴오스의 인공지능으로는 저걸 다 하기가 역부족이여서
결국 키예스가 직접 함선을 조종해서 작전을 실행하게된다. ( 기본적으로 UNSC 함선들은 A.I.가 주로 함선을 조종하고 함장은 조종말고 다른일을 한다)
그럼 첫번재 그림부터 설명해줄께.
이리퀴오스는 코버넌트 디스트로이어를 향해 돌진을 시작하고 선두에 있던 코버넌트 프리깃 두대는 이리퀴오스를 향해 플라즈마 어뢰를 날린다.
어뢰가 이리퀴오스에 직격하기전에 키예스는 보조전력을 죄다 엔진에 몰빵해서 긴급회피기동으로 간신히 플라즈마 어뢰를 피하고 계속 코버넌트 디스트로이어
를 향해 돌진한다. 그림 우측 상단의 3번 작은 상자를 보면 이리퀴오스가 엉뚱한 뒤쪽으로 전술핵탄두미사일을 발사한다 (이게 중요)
이리퀴오스는 플라즈마 어뢰를 피하긴했지만 플라즈마 어뢰들은 유도능력이 있어서 이리퀴오스의 뒤쪽에서 이리퀴오스를 추적하기 시작하고 프리깃 두대도
뒤따른다. 그후 이리퀴오스는 코버넌트 디스트로이어 바로 앞까지 돌진하다가 다시한번 보조전력을 엔진에 몰빵해서 아슬아슬하게 디스트로이어랑 충돌을 피하고
이리퀴오스를 뒤따라오던 플라즈마 어뢰 두개는 디스트로리어에 직격하여 실드를 부수고 함선에도 타격을 입힌다. 실드가 나가떨어진걸본 이리퀴오스는
미사일포드 50문을 전부 개방하고 미사일폭격으로 디스트로이어를 격침시킨다.
순식간에 디스트로이어가 격침되는걸본 코버넌트 캐리어는 쫄아서 빠르게 전장을 이탈한다. 이리퀴오스는 뒤에 따라오는 프리깃 2대의 추적을 피하기위해 시그마
옥타누스IV 항성의 중력을 이용하여 한바뀌 뺑 도는걸 선택한다. 그리고 아까 이리퀴오스가 엉뚱하게 뒤쪽으로 발사한 전술핵탄두미사일 기억하지? 키예스는 그 핵
탄두를 일종의 지뢰형태로 프리깃들이 이리퀴오스를 따라올만한 경로에 매복시켜놓고 프리깃들을 그쪽으로 유인한다음 근처에 프리깃들이 도착하쟈 버튼을 눌려
서 핵탄두를 터트리고 프리깃 두대의 실드를 부수고 선체에도 데미지를 준다
그후 항성의 중력으로 한바뀌 뻉돈 이리퀴오스는 실드랑 함선에 데미지를 입은 프리깃 두대를 정면에서 MAC건 두문과 가지고 있던 모든 미사일을 발사하여
코버넌트 프리깃 두대를 격침시킨다.
이 기적과도 같은 승리에 UNSC랑 인류는 열광하게 되고 UNSC의 사령부라고 할수있는 후드제독의 신뢰를 얻어 UNSC가 전쟁을 끝낼수 있다고 믿는
'붉은 깃발' 작전에 투입되는
필라 오브 오텀의 함장이 된다
그리고 여기서 치프성님의 전설이 시작되지
할짓없어서 헤일로뽕 거하게 마시고 정보글 써봤다
난 설정덕후가 아니여서 글에 설정오류 존나 많을텐데 너그롭게 ㅁㅈㅎ 줘라
인기글 가면 스파르탄 2세대의 탄생에 대해서 써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