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근처에서 라멘집 둘러보다가

한국가게 있어서 들어갔는데,

가게 존나 작음ㅋㅋㅋㅋ깜놀ㅋㅋㅋㅋ

너무 작아서 나오고 싶은데,

들어왔는데 미안해서 나갈 수 없는

그런 수준의 작은 가게였음.

일게이 수준 ㅍㅌㅊ?




종로 파고다공원 마냥 할아버지 둘이 낮술 존나 마시고 있고,

주인 아주머니가 술 따라주고 있음

주인아주머니는 한국인인데,

묻지도 않았지만 부산사람이라고 자기 소개 해주심 ㄷ ㄷ



할아버지들이 한국은 회시키면,

이것저것 먹기 힘들고 한마리 통째로 나와서 좀 아쉽다 하니깐.

아주머니가 한국은 살아있는거 바로 잡아주는데 일본은 냉동 냉장 하지 않냐고 극딜 시전.

부산아주매 애국심 ㄷ ㄷ해





아줌마 느낌을 말하자면,

말죽거리잔혹사 떡볶이 아줌마 삘남.

돼지국밥 시켰는데 서빙 해주면서 처음해봤다고 하셔서 두번 놀람.




돼지국밥 맛은 다데기맛.

그냥 저냥 괜찮았음.

다만 에어컨 안켜고 선풍기 켜놔서 땀 줄줄 나고,

음식들이 그 있지,

간건 아닌데 곧 갈 것 같은 그 상태.

그래도 양은 많이 주셔서 존나 배부름.

가격은 750엔











1줄요약.


두번은 안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