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어떤것에 어떤노력을 해야 어떤 결과를
창출하는지에 대한 학습과 그에 필요한
의지력조차 부모로부터 물려받으며
어떤 부모를 만나는지에 따라 인생대부분은
결정되어 있다고보면 된다.
부모잘만난 놈들은 부랄긁으면서
강건너불구경 하듯 생각하겠지만,
나같은 고아들은 학원은 구경도 못해보고
돈없어서 재수불가,공무원시험 불가,고시준비불가,
즉 장기간 공부해야 하는 전문직종은 전부 도전조차
불가능하다.왜?당장 돈안벌면 월세밀려서 노숙자되거든.
카스트제도나 한국식 피라미드구조나 별반 다를거없다.
부모잘만난놈들은 꼴통들도 10년동안 공부시켜
변호사만들거나 인맥동원해서 제도권인생에는 진입시킨다.
근데 부모 잘못만나면? 스펙쌓아 자생능력생기기도 전에 강제독립해서 남자는 공장,부사관,알바인생살거나 여자는 술집나가는거지.
노짱 노가다뛰며 사시합격?
그때 노가다한달뛰면 1년치 대학등록금 벌던시기임.
우좀들은
티비에 가끔 나오는 극소수의 개천용들 사례를 들면서
노력하면 다 된다고 훈계질하지만,
그런놈들 치고 고딩때는 커녕 대학졸업할때까지
먹여주고 재워주는 부모가 있었고 심지어 용돈까지
받고 다닌놈들이 태반.
티비에서 사례찾지말고 당장 주변에서 10명만 둘러봐라.
부모가 씹창이면,90%이상의 확률로 씹창인생 살고있음.
나 지금 신림 고시촌에 있는데,
20명 정도 둘러보니 100% 부모한테 주거비용과
학비 지원받고 있었다.
로스쿨은 커녕 사시준비도 동수저는 물어야
준비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