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보수’가 아니라 ‘정통 사림 노론정치’ 복권’이겠지
아무리, 조선조를 관념론이라고 비하한들, 요즘 보수 모습하는 거 보니까 해도 해도 너무한 ‘사림파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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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체가 속에서 신흥사대부가 자신의 가족을 쭉 말하고, 그들의 문장을 예찬하고, 어떠냐? 자랑하는 모습이 그렇다.
요즘 보수진영 하는 짓이 뭐냐?
조갑제 라인을 쭉 주워 섬기고, 그리고 안병직, 이인호 등 후방에 속한 전직 좌파 출신 할아버지 할머니 논객, 게다가, 조갑제 등장 이전에 대한민국 보수우익 표준 담론을 제시했다가 완전히 얻어터진 문창극까지 주워섬기고, ‘보수 블록’이니 뭐니 한다.
멀리는 고려말 신흥사대부의 경기체가짓부터,
가깝게는 사림파 노론 붕당의 색깔정치.
더 나아가서, 20세기 현대사 속에선 ‘진보진영’ 패거리 그룹으로 나뉘어진 그런 문화에 이어진다.
세상에 말이야, 말이야!! 이렇게 이딴 짓하고 보수키워드를 선점하고, 옛날 보수에 제도권 언론에 절대 안 실리게 하면 ‘정통 보수’가 되냐고?
그저, 처음부터 끝까지 선비 집단 궁물빨이가 전부요, 국민은 이런 담론에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원천적으로. 근본적으로. 변명의 여지가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