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속국으로 지냈던 조선왕조 500년 역사는 잊어 버렸나?
중국이 패권국가가 되면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지는 것은 에너지 문제일 것이다.
그것 뿐인가 제조업은?
공산품 수출에서 중국하고 우리나라는 철저한 경쟁자이지
상호보완적 관계가 아니다.
그렇다고 일본처럼 기초기술이 뛰어나서 한국 중국의 제조업 물량이 늘수록 일본의 기초소재가 덩달아 팔리는 구조도 아니다.
15억 인구의 중국이 생활수준이 좋아져 자동차 보급대수가 5억대만 되어도 우리는 중국이 에너지를 쓸고 가고 난 찌끄레기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여 구입해야 할 날이 올 것이다.
그럼 옛날 조선시대처럼 아니면 지금 북괴처럼 중국의 선처만 바랄 것인가?
조선왕조가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하니까 자존심 상한다면 1896년 중국의 사신이 오면 기어가서 중국사신을 맞이하던 영은문 자리에 독립문을 세우고
그 다음해 고종이 조선을 대한제국이라 칭하고 스스로 황제라도 한 의미를 되새겨 보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