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후키라고 한다
사정을 안하고 싸는법과 사정후 싸는법이있는데
후자가 초보자에겐 좀더 쉽다.
근데 쉽다고하지만 쉽지 않다.
현자타임이 안오는건 아니기때문에 꽤나 힘들다.
사정후 하는거부터 알려주겠다.
정액을 찍싸고 나서 계속 딸딸이 쳐본 경험 한번씩 있지? 근데 거의 고통에 가까운 쾌감인지 뭔지땜에 더이상 갈수가 없었을거야.
이때 반드시 로션이 필요하다. 러브젤 비누 뭐 아무거나 상관없다 미꿀미끌하게 만들어야한다.
그다음 찍싸고나면 더흔들기 힘들겠지만 그 상태로 바로 존나게 흔들어라.
그냥 딸치듯이 말고 피부를 자극시킨다는느낌으로 파바박! 유남쌩?
그러면 뒤지게 힘들꺼다. 심지어 나는 팔아파서 몇번 포기해봤다. 거기다가 현자타임때문에 자괴감도 개쩐다.
그러다가 귀두끝의 느낌에만 집중하다보면 뭔가 정액은 아닌것을 싸려고하는데 파바박!
여자는 남자의 9배에 달하는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한다.
시오후키를 하면 아마 여자의 오르가즘이 이런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 엄청난 쾌감이 전해진다.
진짜 그순간엔 다른생각은 아무것도 안든다고해야되나 그냥 맛탱이가서 하앙거리게됨 ㄹㅇ.
전립선딸이 여자랑 동일한 쾌감을 준다고 하지?
근데 똥꾸멍에 쳐넣는거에 비위가 상하거나 자존심이상하는게이들 있을거야 나처럼
심지어 전립선딸에 중독되서 자기도모르는새에 게이가 됐다고하는썰도 봤으니까.
근데 시오후키는 한번쯤 해볼만한게 아닌가 싶다.
참고로 사정전시오후키는 사정후랑 똑같은데 그 감각을 알아야 하기땜에 사정후에해보고 그대로하는게 좋을거같다
시발 모바일이라 잘못쑨거 못지움 밑에는 잘못쓴거
전립선딸이 여지랑 동일한쾌감울 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