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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히 국가의 최정예라고 불리는 특수부대가
살려준다는 말에 항복한 어처구니 없는 병신상황을 보고
6.25전쟁 당시
제대로 교육도 못받고
전쟁에 투입된 육사생도 13명의 이야기에 대해서 써볼려고 한다
일단
http://www.ilbe.com/3707499337 육군사관학교 비운의 기수 1기,2기 이야기
이걸 봐야 불암산유격대의 앞배경을 알 수 있어
읽기 귀찮아하는 일게이 새끼들을 위해서
간단히 말하자면
6월25일
전쟁이 터지고
육군사관학교 10기랑 11기가
임관도 안하고
소총수 직책으로 전쟁에 나가
10기는 50년 7월 임관이고
11기는 50년 6월 1일에 입교 했어
제대로 된 교육도 못받고
많은 인원이
포천방어전에서 죽어
그리고 전선이 밀리며
낙오된 생도들이 생겨
10기 10명, 11기 3명, 7사단 장병7명(부사관 2,병사5)
이렇게 남게되지
그들은 "호랑이"라는 이름의 유격대를 만들어
서울 남양주시에 있는 불암산이란 곳에 들어가게 돼
그들은
불암산 주변 동굴들을 이용해 유격활동을 벌여
그리고 당시 불암사 주지스님의 지원도 받았지(호국정신 스님 ㅍㅌㅊ?)
7월 11일
그들은 퇴계원보급소를 공격하기로 해
북괴군 100여명 정도가 있는 곳이었지
그들은 수류탄 화염병을 던지고
기관총을 소며 공격해
그들은 그날 보급소를 완전히 태워버리고 퇴각하지
여기서 유격대원 3명이 전사해
7월 30일
민간인으로 변장한 6명의 유격대원들이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는 이곳이 북괴군 수송부대가 있던 곳)
창동초등학교에 있던 적 수송부대를 기습해
역시 엄청난 전과를 올리지만
2명이 추가로 전사하게 돼
8월 15일
육군사관학교가 북괴군의 임시 훈련장으로 쓰이고 있다는걸 알고
기습을 하게됬는데
여기서 강제로 징집된 청년들을 구해내
하지만 6명이 이 전투에서 전사를 하게 돼
남은 유격대원들은
수락산으로 이동해서 은거을 해
위부터 수락산 밑에 작은 산이 불암산
그들은 은거하면서 희소식을 들어
바로
인천상륙작전이 실행되고
유엔군이 서울을 향해 진격중이라는 소식인거야
계속 은거를 하면
유엔군과 합류하고 살아 나갈 수 있었던 거야
하지만
북괴군이 퇴각과 함께 마을 주민들을 잡아 화물과 함께 북으로 후송한다는 소식을 들어
그들은 몸을 숨겨 살아나가는 방법 대신에
목숨걸고 마을주민들을 구하는 자살작전에 나가기로 한거야...
9월 21일
내곡리에 있던 주민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전투를 시작해
치열한 접전이 오고가고
결국 마을주민 100여명을 구출해내
하지만
마을주민에게 구출된 중상을 당한 강원기생도를 제외하곤 전원 전사를 해
은거지 표지판과 강원기 생도(총상으로 인해 1951년 사망)
9월 21일 서울 수복 1주일 전 이었어....
계급도 군번도 없이
싸운 육사 생도들과
용감히 싸운 7사단용사들
오직 조국과 민족을 위해
산화한 그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