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살아있는 영웅 채명신 장군.
6.25때 당시 위관급 장교였던 채장군, 뛰어난 전략으로 인민군 사단을 격파 사단장까지 생포 헌데, 사단장이 부탁하길 "내 아들만은 부탁드리겠소"
실은 전장에서 델꼬 있던 아이는 사단장의 친자가 아니라 전쟁고아를 자기가 거두어 양자로 삼은것이었다.
그리곤 그 인민군 사단장 폐장으로써 군인답게 자결.
채장군 그약속을 지키려 그아이를 자기호적에 입적을 시키는데 당시 미혼이었고 나이가 어려 양자로 입적은 못하고 동생으로 입적, 결혼 후에도 친자보다 더 아끼어 주어 지금 모대학 교수...
채장군 장례식에서 그렇게 울더란다...
월남전 참전 많은 공로를 세웠지만 전사한 부하들에게 늘 가슴이 아파 작년 가을에 돌아가시며 유언으로 남긴 말"전장터에서 많은 부하들을 잃었는데 내가 죽어 어찌 나혼자 장군묘역에 묻히겠는가? 내 전우들과 같이 사병묘역에 묻어 달라"
그래서 우리나라 역대 장군중 국립묘지 사병묘역에 유일하게 묻혀계신분 채명신 장군.
아이 씨부랄 ~ 뭔 말이 더 필요햐 ~






